#된장배추국
133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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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배추국, 알배기배추국

된장배추국, 알배기배추국 알배추 1/4개를 넣어 끓여낸 간단배춧국 배춧국은 멸치육수 진하게 내어 집된장으로 색만 살짝 내고 한번 삶은 배추를 넣어 끓여내는것과 달리 이번엔 좀더 간단하게 소박해서 특별한 집밥 시원하다 연발하며 지인분들이 드셔주셨던 그 맛과는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때로는 간편하게 알배추 1/4쪽, 두부 50g 멸치육수 1,500cc , 된장 1~2큰술 국간장 1큰술, 소금 마늘 4알, 알배추 1/4쪽 그림처럼 사선으로 길쭉길쭉 썰어 헹궈 두고 그 전에 물 1.5L 에 육수팩 2개를 투척 밑국물을 냈다. 다시팩은 넣고 바로 끓여내는것보다 찬물에 조금 30분 정도 담궈두었다가 내면 국물이 끓여내는 시간도 단축, 더 진하게 우러난다. 간편한 다시팩을 넣고 끓여낼때마다 내용물을 감싼 저 팩도 같이 우려지지나 않을까 이 놈의 의심병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개운한 기분으로 쳐다보질 못한다. 코인 육수도 하나 툭 집어넣고 갈색 마법의 가루도 당연한듯 넣어 맛을 내고 흰색 마법의 가루도 잘도 넣더만 다른 부분엔 둔하면서도 이럴땐 조금 더 예민한 사람 집된장을 놔두고 시판 된장을 넣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배춧국에 풀어넣는 된장은 색만 연하게 내기만 할뿐 간은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한다. 체에 밭쳐 건지없이 푼 된장국물에 배추를 넣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뚜...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