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적 매칭 시스템을 통해 평생을 함게 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는 완벽한 결혼을 위한 대규모 커플 매칭 서바이벌 '커플팰리스2'가 벌써 5회까지 방송되었습니다.
그 사이 클레오 메인보컬 6번 채은정과 승리의 여자친구로 유명했던 19번 유혜원이 충격의 탈락을 했죠. 그러나 유혜원은 메기로 긴급 투입되었어요. 현재 본인 뷰티브랜드를 론칭한 그녀는 홍보 논란에도 휩싸였습니다.
커플존과 싱글존으로 나뉘어 전쟁을 시작한 커플들! 과연 누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요?
- 커플팰리스2에서 가장 먼저 커플존에 입성한 커플은 10번 임시연과 4번 김형중
- 임시연은 90년생 패션브랜드 대표, 김형중은 92년생 L사 회사원
- 두 사람은 재무설계를 받았으며, 월 수입 격차는 10배
- 수입이 높은 시연의 카드값은 148만원으로, 형중의 150만원보다 낮음
- 26번 김하연과 11번 김지웅 커플도 재무설계를 받음
- 김하연은 부산 초통령 미모 초등교사, 김지웅은 부평 1등 치과 대표원장
-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0살
- 신혼집에 대한 질문에서 지웅은 화려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을 선호하지 않음
- 하연은 금액, 지역 모두 상관없다고 대답
- 지웅이 현재 모은 금액은 10억원, 연봉은 억대
- 하연의 월수입은 300만원, 연봉은 7천만원
- 13번 김수민과 19번 조영식 커플도 응원함
- 김수민은 애교 많은 모범생 대기업 회사원, 조영식은 C대 약대 학생회장 출신 약사
- 커플팰리스2에서 19번 유혜원과 27번 치과의사가 매칭에 실패함
- 15쌍의 커플이 팰리스위크에 참여하며, 여자메기 25번 통번역사 하수진과 남자메기 3번 황재근이 등장
- 19번 유혜원은 팰리스위크에 같이 가자고 제안한 황재근의 요청을 거절했으나, 후회 후 다시 돌아옴
- 총 33명의 참가자가 입소 완료
- 매칭 상대 외에 데이트를 원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공개됨
- 여자 1위는 패션디자이너 10번 시연, 남자 1위는 국대 골프선수 출신 치과의사 24번 상경
- 커플존과 싱글존 선택이 시작됨
- 커플존은 단 둘이 결혼을 준비하는 곳, 싱글존은 자유롭게 상대를 찾을 수 있는 곳
- 다음 주 방송이 기대됨
- 걸그룹 클레오의 메인보컬이자 리더였던 채은정이 결혼을 희망함
- 채은정은 42세로, 결혼을 위해 소개팅을 100번 이상 함
- 채은정은 결혼 조건으로 1년 안에 아이를 갖길 원함
- 채은정은 45세에 출산을 희망하며, 이를 위해 난자 냉동도 불사함
- 채은정에게 관심을 보인 남자는 Y대 출신 치과의사와 연애 초보 변호사
- 채은정의 선택은 Y대 출신 치과의사 최영준
- 최영준은 퇴근 후 육아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
- 채은정은 가족력이 없는 사람을 원함
- 최영준은 건강에 문제가 없고 술, 담배를 하지 않음
- 유혜원은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승리와 허웅의 전여친으로 알려져 있음
- SNS 팔로워 수는 44만명, 촬영 당시에는 300만원의 생활비를 필요로 함
- 외모 공개 후 9표를 받아 3번 남성을 선택함
- 집안 경제적 지원을 터치하지 않는 조건을 제시함
- 연봉 1억 5천만원, 자산 2억원임을 공개하고, 아빠가 계시지 않음을 밝힘
- 최근 자신의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힘
- 색조 브랜드와 이너뷰티 브랜드를 함께 준비 중
- 커플팰리스 시즌2에 출연 중이며, 브랜드 론칭 소식을 동시에 전함
- 화제성을 이용한 홍보성 출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됨
- 커플팰리스2는 결혼을 원하는 60명의 남녀 출연자가 등장하는 엠넷의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 출연자들은 솔로 기간에 따라 번호가 배정되며, 솔로 기간이 길수록 앞번호, 짧을수록 뒷번호
- 여자 30명 전원 입장 완료, 그 중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걸그룹 클레오의 채은정이 눈에 띔
- 남자들의 키워드는 188센티 문짝남, 근면성실, 상남자, 소년미, 스윗 대형견, 엘리트 해외파 등
- 여자들은 김태희급 정석 미인, 80억 재산의 요식업 대표, Y대 출신 치과 의사 등 다양한 조건을 제시
- 출연자 중 95년생 유혜원은 인기가 많은 남자와 연애를 해봤으며,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어 출연
- 그녀는 결혼을 원하는 신중한 성격으로, 누구의 여친이었다는 과거 소문이 발목을 잡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