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관지가 좋지 못한 저는 약보다는 음식을 열심히 먹는 편인데 이럴때~ 가장 좋은 반찬은 도라지오이무침이더라구요. 평소에 좋아하는 오이와 함께 도라지를 같이 먹으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 이것이죠. 도라지쓴맛제거 설탕 도라지초무침 만물상레시피 도라지오이무침 만드는법 하지만 이 도라지초무침을 만들때 가장 큰 숙제는 도라지 쓴맛 제거가 아닐까 싶어요. 그 이유는 반찬이 쓰다면~ 먹지 않게 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만물상레시피로 도라지쓴맛제거 설탕으로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도라지 손질 들어 갑니다. 도라지는 굵은 소금 넣고 박박 문질러 세척을 하고 흐르는 물로 헹궈 준다음 물기 탈탈 털어 줍니다. 여기에 설탕을 넣고 20분 정도 절여 주면 되는데요. 설탕의 양은 도라지 100그램에 성인 1숟가락 정도 넣어 주면 되니 이 부분은 도라지양에 따라 가감해줍니다. 20분 후 도라지를 절이면 당연히 물이 생기는데요 이 물은 채반에 넣어 자연스럽게 빼줍니다. 다음엔 오이 손질~!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세척해주고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 오이손질을 마쳤으면 밑간!! 오애 2개 기준입니다. 설탕 3수저, 소금 1수저, 식초 3수저 넣고 조물조물 무쳐 10분 동안 절여 줍니다. 10분 동안 모두 절여지면 물이 생기는데 이 물은 채반에 넣고 물이 자연스럽게 빠지게 해주면 됩니다. 양념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오이2개와 도라...
20신랑의 아침식탁! 한동안 날씨가 맑고 좋았는데 또다시 부산은 덥네요.ㅠㅠ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기에 밥을 했는데 정말 덥다 더워..ㅠㅠ 를 외치면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이네요~ 만물상 레시피 도라지오이무침 만드는법 도리지초무침 쓴맛제거는 설탕 저희집 밥상에 원래 도라지무침은 매일 먹는 편인데 한동안 먹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더 꿀맛입니다. 만들때마다 전, 만물상 레시피로 도라지오이무침을 만드는데 만들때마다 맛있어요! 오이도라지무침의 경우엔 다른것보다는 도라지 쓴맛을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인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다만, 재료 손질의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인데 그래도 만들어 놓으면 맛있답니다. 도라지 쓴맛 제거의 포인트는 바로 설탕인데 도라지 100g 정도에 설탕 1숟갈 정도 넣어 주면 됩니다. 설탕을 넣기 전에 도라지는 깨끗하게 흐르는 물로 씻어 물기를 털어 준 다음에 설탕을 넣고 섞은 후 20분간 절여 줍니다. 20분간 도라지를 절여 주었다면 채반에 넣어 물기를 빼주면 됩니다. 도라지를 꽉 짜지 않아도 되니 불편함 없이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오이를 밑간해주면 되는데 시간이 도라지보다는 짧습니다. 오이2개에 설탕 3숟갈, 소금 1숟갈, 식초 3숟갈을 넣은후 조물조물 무쳐 준 다음 10분 동안 절여 줍니다. 오이도 10분간 절인 후에 손으로 꽉 짜지 않고 채반에 넣어 물이 자연스럽게 빠지게...
25평소 기관지가 좋지 않다보니 전, 도라지요리를 많이 먹어요. 평소 즙을 즐기지 않기 때문인데 볶아서 먹는 것보다는 도라지무침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여 도라지오이무침으로 많이 먹는데요. 이때 포인트는 도라지 쓴맛 제거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부분만 잘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에 개인적으로 전 맘에 쏙 들더라구요!! 오이까지 넣으면 살짝 새콤하면서 달콤하게 그리고 아삭아삭 거리는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평소 도라지를 즐기지 않는 딸아이는 오이를 먹으니 좋고 저와 신랑이 도라지를 먹을 수 있으니 딱 좋더라구요. ^o^ 도라지요리 도라지오이무침 만드는법 도라지쓴맛제거부터 도라지무침까지 저는 평소 만물상 레시피를 이용하고 있는데 만들어 보면 너무 맛도 좋으면서 도라지의 쓴맛 제거도 확실하게 되어 전 좋더라구요..^o^ 먼저 쓴맛 제거부터 시작해야 겠죠? 도라지를 흐르는 물로 씻어 준 다음에 설탕을 넣어 버무려 줍니다. 쓴맛제거의 포인트가 바로 설탕이란 것이 놀라웠는데 설탕의 양은 도라지 100g 당 설탕 1숟가락씩 넣으면 됩니다. 20분이 지나면 살짝 물이 생기는데 이건 채반에 넣어 물기가 자연스럽게 빠지게 둡니다. 이때 설탕도 수분과 함께 어느정도 빠지니 너무 달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괜찮아요. 이젠 오이 차례죠??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준 다음 흐르는 물로 헹궈서 물기 탈탈 털어 주고 반달...
22시어머님 생전에 기관지가 좋지 않은 저를 늘 신경 쓰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참 부지런히도 도라지를 가져다 주셨어요. 도라지즙도 배즙도 잘 먹지 않으니 반찬으로라도 먹이려고 말이죠. 참... 그때부터 먹기 시작했으니 지금은 아주 열심히 먹고 있고 먹으면 또 기관지가 괜찮아서 한동안 정말 열심히 밑반찬으로 먹었는데 한동안 귀찮아서~ 걍 안먹었더니 요즘 또 목이 간잘간질하여 오랜만에~ #만물상도라지무침 레시피로 만들어 봤는데 오랜만이라 더 아삭하니 좋았던거 같아요. 문제는 도라지 쓴맛 제거인데 처음에는 소금으로 박박 씻어 보기도 했고 뭐 별다른 것을 다 했는데 #만물상레시피 를 보니깐 설탕이 포인트였는데 왜 그걸 진작 몰랐지~ 싶더라구요. 그럼 이제 만들어 볼 것인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죠!! 먼저 도라지 쓴맛 제거 먼저!! 제가 도라지 쓴맛을 제거하는 것은 설탕이라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도라지 100g에 설탕 1수저씩 넣어 준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도라지는 손질하여 흐르는 물에 씻어 탈탈 털어 준 다음 볼에 넣은후 설탕을 넣어 한번 휘리릭 섞어 주고~20분간 방치해줍니다. 20분간 방치가 끝났으면 물로 씻거나 꽉 짜주는 것이 아닌 채반에 넣어 자연스럽게 물기가 빠지게 놔두면 됩니다. 이번엔 오이 밑간!! 오이는 먹기 좋게 썰어 준 다음에 밑간 양념을 넣어 10분 정도 방치 해주면 되는데요. 오이 2개를 기준으...
28환절기가 되면 제가 열심히 먹는 반찬이 있는데요. #도라지무침 이나 볶음인데 이왕이면 무침이 더 괜찮더라고요. 아무래도 새콤달콤하면서 씹히는 식감도 좋고 무쳐 놓으면 오래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특히 저는 #도라지오이무침 좋아하는데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더 맛있고 좋더라고요` 처음에 만들 때는 도라지의 쓴맛 때문에 늘 고민이 많았으나 #만물상레시피 보고서부터는 그런 고민은 없어졌더라~ 이것이죠. ㅎㅎㅎㅎ 도라지 쓴맛 제거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소금으로 닦아주고 물에 담그고 그랬는데 아놔~~~ 쓴맛 제거는 의외로 쉬웠는지라 더 ~ 놀랐던 만물상 레시피였던 거 같아요. 그럼 도라지 쓴맛 제거의 포인트는 뭘까요? 바로 설탕입니다. 처음에 이 도라지초무침레시피를 보면서 이렇게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데 괜찮아~ 싶었는데 어차피 채반에 놓으면 물과 함께 일정 부분을 흘러가니 막상 무쳐 놓으면 많이 달지 않더라고요~ 우선 쓴맛 제거를 위해서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도라지를 씻어 주고 채반에 넣어 물기 탈탈 털어 준 다음 다시 볼에 담아줍니다. 이젠 여기에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20분 정도 방치하면 되는데 설탕의 양은 도라지 100g 당 1숟가락 정도 넣어 주면 됩니다. 20분이 지나면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것이 아닌 채반에 넣어 방치하면서 물이 좀 빠지게 기다려 줍니다. 그럼 이때 일정량의 설탕이...
29이맘때가 되면 제가 기관지가 별로 좋지 않아 도라지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게 되는거 같아요. 열심히 만들어 먹는 이유중 한가지가 쓴것을 싫어하는지라 이렇게 오이랑 새콤달콤하게 무셔처 먹으면 너무 좋더라구요~ 도라지오이무침 만드는법 반찬통으로 하나 만들어 놓으면 나름 뿌듯함이 가득이라 개인적으로 제 맘에 드는 반찬이기도 해요. 특히 신랑도 저도 도라지오이무침을 좋아하는지라~ 만들어 놓으면 밥을 비벼서 먹어도 되고 다른 반찬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 정말 편하더라구요. 도라지는 사포닌과 항산화 성분이 많은 먹거리이기 때문에 요즘 같은 환절기에 많이 챙겨 드시는데요. 항염작용을 하여 기관지염에도 도움이 되는 먹거리라 저는 이맘때 참 열심히 먹는데 차로 먹으면 너무 쌉쌀하여 별루라 덜 먹게 되더라구요. 도라지오이무침은 쓴맛 제거만 잘하면 어떤 먹거리보다 맛있게 드실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볶을때는 소금으로 박박 씻어서 흐르는 물에 헹궈 다시 한번 데쳐 준다음에 찬물에 단가 방치를 오래 하고 사용을 하여 다시 볶지만 이건 무침이기 때문에 삶는 것은 안되어 쓴 맛 제거가 살짝 고민스러울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설탕이 해결을 해줍니다. 도라지는 물에 2번에서 3번 정도 헹궈 주고 채반에 넣어 물기 한번 탈탈 털어 줍니다. 한번 물기 탈탈 털어준 도라지는 볼에 넣어 설탕을 넣은 후에 한번 휘리릭 섞으면서 버무리고 20분 정도 그냥 둡니다. 참고...
매주 만드는 도라지무침..!오이 넣어 무치면 아삭한 식감이 참 좋더라구요~이렇게 먹으면 딱 딱 딱이라고 해야할까요?저희집은 제가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매일 하는 편인데그럴때마다 초이스~ 선택은 좋았다 싶네요. 도라지는 100g 에 설탕 1숟갈가 정도 넣어주면 되는데요도라지 양에 맞게 설탕을 넣어 버무려서 20분 정도 방치합니다. 방치한 도리지는 씻어서 손으로 꽉 짜는 것이 아닌채반에 그냥 그대로 넣어 방치하여물기를 제거해 주면 됩니다.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저희집 오이가 사이즈가 작아서~3개지만 일반 오이 2개 정도의 양입니다. 설탕3, 소금1, 식초3을 넣고조물조물 버무려 준다음에 한 10분 정도 놔둡니다.여기서 오이도~ 씻지 않고채반에 넣어 물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그동안 양념을 해줘야 하는데요.고춧가루 7, 설탕4, 식초5, 소금1, 다진마늘 2, 간장2, 다진파 3성인 숟가락 기준입니다.넣어 섞어 주면 되는데요 양념에 먼저~ 도라지를 무쳐 줍니다.그럼 색감이 이쁘게 입는데여기에 오이를 넣어 버무려 주면 끝! 마지막에 통깨까지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오랜만에 맛있게 아삭하게 먹는 오이도라지무침~언제 먹어도 맛나서 좋다 이것이죠!!
오이도라지무침 만들기 1. 도라지 쓴맛 제거쓴맛제거는 설탕으로 해줍니다.도라지 500g에 설탕 5숟가락 정도 넣어 줍니다.물론 도라지는 흐르는 물로 씻어 주어야 겠지요? 20분 정도 방치 해준 후에 채반에 넣어 자연스럽게 물기를 제거 해줍니다. 2. 오이 밑간오이는 2개 정도 사용했구요오이는 씻은 후 반달 모양으로 썰어 식초3, 소금1, 설탕2 (성인숟갈)을 넣은후무쳐서 10분 방치후 이것도 채반에 넣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3. 양념하기고춧가루 7, 설탕 4, 소금1, 다진마늘2, 식초5, 진간장2, 대잔파 3 을 넣은후잘 버무려 줍니다. 4. 무치기도라지를 먼저 넣어 무쳐 준다음오이를 넣어 무쳐주면 끝!간단하죠? 접시에 잘 담아 통깨 탈탈 뿌려주면도라지무침 완성입니다.딱 쉽죠?
29기관지가 좋지 않은 저에게는 사실~ 도라지를 많이 먹는 편인데 볶음보다는 무침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볶아도 무쳐도 문제는 쓴맛이 문제인데 이 쓴맛을 제거하고 맛있게 무쳐 보는 방법~ 그럼 볼까요? 오이 도라지무침 쓴맛 제가 하고 만드는법은 참 쉽다는~ 개인적으로 오이를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들어가서 더 좋더라 이것이죠. 특히 도라지의 쓴 맛이 제거 되었기 때문에 더 맛있게 열심히 먹고 있더라 이것이죠. 오늘 이 쓴맛 제거의 포인트가 바로 설탕인데요. 사실 설탕을 넣으면 너무 달달한거 아닐까~ 싶지만 그렇지 않고 새콤달콤해서 맛있으니~ 참고 하세요. 1. 도라지와 오이 손질&쓴맛제거 먼저 도라지는 흐르는 물에 2~3회 씻어 주세요. 그리고 볼에 넣고 설탕을 넣은 후 버무려서 방치해줍니다. 한 20분 정도!! 설탕의 양은 도라지를 넣는 양에 따라 다른데 도라지 100g 당 한숟가락 정도라고 보면 될 듯 해요. 설탕을 넣은 후 20분이 지나면 물로 헹구지 말고 체반에 그냥 넣어 물기를 자연스럽게 빼주는데 이때 설탕도 어느정도 떨어져 나가니 괜찮아요. 오이 손질은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지른 다음 흐르는 물에 헹구고 썰어 줍니다. 오이는 반달도 좋고 그냥 동그란 모양으로 썰어 줘도 됩니다. 오이에 밑간을 하는데 2개를 기준이니 참고하시기를요 식초 3숟갈, 소금 1숟갈, 설탕 3숟갈을 넣어 조물조물 해주세요~ 이렇게 조물조물 하여 10...
도라지무침 만들기 쓰지 않게도라지 무침의 가장 큰 문제는 쓴맛인데이것을 간단하게 해결해서 만들 수 있으니 좋은데요그 포인트 볼까요? 도라지는 흐르는 물에 2~3회 씻어 준 후 볼에 담아서설탕을 넣어 버무려 방치합니다.한 20분 정도~이때 설탕의 양은 도라지 100g 당 1숟가락입니다. 20분후 체반이 그냥 방치하면 됩니다.물기도 좀 빠지고 그럼 설탕 물도 좀 빠져요 오이는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흐르는 물에 씻어 주고송송 썰어 줍니다. 오이 2개를 기준으로소금1, 설탕3, 식초 3을 넣고버무려 10분 정도 놔둡니다. 10분이 지나면 또 이것도 채반에 넣어 자연스럽게 물기를 제거합니다. 양념을 섞을때 뻑뻑한 느낌이 들지만무쳐 놓으면 그렇지 않아요 먼저 양념에 도라지를 넣고 무쳐 준 후다음에 오이를 넣고 무쳐 주면 됩니다.그리고 통깨 솔솔 뿌려주면 오늘의 도라지무침 완성! 쓴맛제거가 설탕으로 된다는 것이 참 신기한데요이렇게 무치면 쓰지 않아 좋더라구요~
알토란 도라지무침 만들기 레시피~완전 쉽지요~ 먼저 도라지를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씻은 후에~ 도라지는 설탕을 넣어 잘 버무려 주세요저는 도라지 500그램을 사용했고 설탕은 5숟가락 넣었어요. 오이 2개는 씻은 후에 먹기 좋게 썰어 주고볼에 담아 줍니다. 식초 3숟갈, 소금 1숟갈, 설탕 2숟갈 넣은 후 조물 조물 하여 10분 정도 방치해줍니다. 그 동안~~~ 쪽파를 쫑쫑 썰어 주었구요~ 도라지는 20분 정도 방치 해줬다가 짜지 않고헹구지도 않고~ 그냥 채반에 넣어 물기가 빠지도록합니다.물론 오이도 똑 같이 소쿠리에 넣어 방치 하여 물이 빠지면 됩니다. 물이 빠지는 동안 볼에 양념을 해주세요.양념은 고춧가루 7, 설탕4, 간장2, 소금1, 식초 5, 다진마늘2, 다진파 3을 넣고섞어 주는데 그럼 상당히 뻑뻑해요그래도 다 무쳐지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 양념에 도라지를 먼저 넣어 무쳐 주신 다음오이를 넣어 다시한번 무쳐 주면 도라지무침 끝!참 쉽죠? 기호에 맞게 통깨 탈탈 털어주면 끝! 오랜만에 도라지무침 맛있고 야무지게 먹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도라지무침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기관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챙기는데다른 것보다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는게 좋더라구요하지만 문제는 도라지 특유의 쓴맛!정말 열심히 제거를 했었는데 포인트가~ 설탕이라는 것이 신기했더라 이것이죠. 도라지를 설탕에 절여 줘야 하는데도라지 100g 당 설탕 1숟가락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저는 300g의 도라지를 만들었기 때문에설탕 3숟가락 넣어 주었어요.도라지는 대략 15~20분 정도 절여 주었습니다. 오이는 2개를 사용했는데요설탕3, 소금1, 식초3 을 넣어 조물조물 절여 주었습니다.절이는 시간은 10분입니다..!! 오징어는 1.5마리를 사용했는데한번 데쳐서 사용했습니다. 도라지와 오이는 절이는 시간이 지나면채반에 넣어 물기를 제거 합니다.이때 짜거나 따로 뭐 하는거 없이 그냥 채반에 넣어 줍니다. 오늘은 만물상에 나왔던 도라지양념장을 소개해드릴텐데요이 양념장은 도라지 500g , 오이 2개를 기준이라는 점도라지의 양이 줄어 들면 당연히 양념의 비율도 줄어들어야 해요.저는 200g 줄어든 도라지 양을 오징어로 맞춰 주었기에그냥 이 양념장 그대로 사용했어요. 때 저는 소금은 넣지 않고 놔뒀다가모두 무치고서 간을 보면서 조금 추가 했어요.너무 짜면 안되니까요.오징어 싫은 분들은 넣지 않고 양념을 줄이거나도라지양을 기존 500g 으로 해주셔도 됩니다.양념이 뻑뻑하지만 무치면 이 양념장이 딱이다 싶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