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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가지반찬을 참 싫어 했는데 결혼 후 신랑이 좋아하여 자주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좋아하는 가지반찬이 바로 가지무침입니다. 양념이 중요하기는 한데 간장 베이스로 만들면 슴슴하게 무쳐 먹으면 딱 좋아 괜찮더라구요~ 신랑과 저는 비빔밥에 넣어 비벼 먹을때 가지무침 넣어 먹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가지나물은 이런 부분에서 부드럽기도 하고 맛도 좋아서 전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가지무침 만드는법 재료와 양념은요!! 가지 4개, 대파 ½대 가지무침 양념 간장 3숟갈, 참기름 1숟갈, 다진마늘 ⅔숟갈, 설탕 ⅓숟갈, 통깨 탈탈 ( 성인 숟가락 기준입니다. ) 대파 송송 썰어 주고~ 가지는 흐르는 물에 세척 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줍니다. 찜기에 넣고~ 가지를 쪄 줍니다. 가지를 찌는 시간은 먹는 사람이 좋아하는 식감에 따라 다른데 저희집은 5분 정도 쪄주는 편입니다. 물론 집의 가스불 화력에 따라 다르지만 전, 말캉말캉한 식감이 좋아하는지라 5분 정도 쪄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가지를 쪄주었다면 이젠 식혀야 하는데 그냥 바로 무쳐준다면 손이 데일 수 있으니 꼭 식혀 해줘야 겠죠!! 이젠 통깨를 제외한 모든 양념을 넣어 주었어요. 이젠 조물조물 무쳐 준 다음 통깨 뿌려주면 완성! 참 쉽죠? 이젠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 딸아이는 저처럼 물컹이는 식감이 싫다면서 왜이리 가지나물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반찬 하기 싫어 한끼 반찬...

결혼전까지는 먹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 먹는 반찬 중의 한가지가 가지무침이에요. 결혼하고 신랑이 좋아하니 같이 먹다 보니 요즘은 저도 비빔밥은 물론 그냥 먹기에도 좋았던 가지무침나물...!! 가지나물무침 만들면~ 전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데 요즘은 더우니 물 말아서 밥이랑 먹는 것을 더 좋아해요.ㅋㅋ 오랜만에 만들었는데 신랑 도시락반찬으로 싸주면 반찬을 싹싹 비우고 오시는 이 남자~~ 때문에 자주 만드네요. 재료와 양념은요!!! 가지 4개, 대파 0.3개 양념 고춧가루1, 설탕 0.3, 다진마늘 0.5, 참기름1, 간장3, 통깨 가지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주고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 줍니다. 전 뚜껑을 닫은후 7~8분 정도 돌려 주었는데 집마다 전자레인지 사양은 다르니 가감하여 돌려 주시면 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꺼내면 좀 식혀 주는데 안그럼 손이 힘들어지겠죠? 식었으면 볼에 담고 양념 모두 때려 넣고 무쳐 줍니다. 마지막에 통깨 탈탈 하면 오늘의 가지무침 완성입니다. 오랜만에 가지무침 만들어 놨더니 정말 맛있고 좋았는데~~~ 가스불을 사용하지 않고 나니 더 좋았네요. ㅋㅋ 오늘은 요걸 먹었는데 담에는 또 뭘 먹어야 할지 고민 가득인데 그래도 주말이니 배댤을 시켜 볼까요?

어릴적부터 결혼전가지 전 사실 가지요리를 먹지 않았어요. 결혼후 시어머님께서 무쳐주신 가지나물을 먹고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먹었던거 같은뎅요~ 왜이리 맛있던지.. ㅋㅋㅋㅋ 그때부터는 저의 애정반찬인데 신랑은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반찬이라고 하여 부부는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특히 요즘처럼 신랑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싸지요! 반찬 싸주고 저는 집에서 점심때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고~ 정말 딱 좋다고 해야 할까요? 가지반찬요리 가지무침 만드는법 가지찌기 가지나물 만들기 재료준비와 양념도 복잡하지 않아요. 가지 4개, 대파 ½대 양념 고춧가루 1, 설탕 ⅓, 다진마늘 ⅔, 참기름 1, 간장 3, 통깨 탈탈 < 양념은 성인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 그럼 이제 만들어 볼까요? 가지는 깨끗하게 씻은 후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줍니다. 대파도 송송 썰어 줍니다. 썰은 가지는 찜기에 넣고 쪄줄 것인데요. 가지찌기는 그냥 이렇게 찜기에 넣고 쪄주면 되는데 찌는 시간은 먹는 사람이 좋아하는 식감으로 쪄주면 되는데요. 저희집은 말캉말캉한 식감을 좋아해서 5분정도 쪄주었는데 덜 말캉말캉한걸 선호하신다면 조금 덜 쪄주셔도 됩니다. 찐 가지는 뚜껑을 열어 식혀줘야 겠죠? 바로 무치기엔 너무 뜨거워 손이 다칠 수 있으니 한번 식혀 줍니다. 식힌 가지는 볼에 넣고 대파, 양념을 모두 넣어 주고 잘 무쳐주면 오늘의 가지무침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오랜만에 만들...

결혼전에는 처다 보지도 않았던 반찬 중의 한가지가 가지무침이었던거 같아요. 다만 결혼후에 먹기 시작하면서 정말 맛있게 많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먹고 있다는 것이지요. ㅋㅋ 전 살짝 말캉한 그 식감이 좋은데 딸아이는 그 식감이 싫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도 결혼 전엔 그 식감이 싫다고 잘 먹지 않았던거 같기는 하네요. ㅋㅋㅋ 가지무침 오늘도 쉽게 후다닥 무쳐 보았는데 요즘 반찬 하나를 만들려고 해도 생각이 많아져요. 아무래도 식재료 가격대가 너무 올라서... 예전보다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니 늘~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음식을 만들게 된다~ 이것이죠!! 맛있는 가지반찬 가지 삶기부터 가지무침 만드는법 가지무침 만드는법 준비할 재료들은요..!!! 가지 4개, 대파 0.5개 양념 고춧가루 1숟갈, 설탕 0.3숟갈, 다진마늘 0.6숟갈, 참기름 1숟갈, 간장 3숟갈, 통깨 탈탈탈 < 양념은 성인 밥숟갈로 만들었습니다. > 가지는 먹기 좋게 썰어 주고, 대파 반개도 송송 썰어 주면 재료 손질은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가지는 찜기에 넣고 쪄주면 되는데 전 5분 정도 가지를 쪄주었는데요. 식감은 먹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식감이 모두 다르고 화력에 따라 모두 다르니 본인이 좋아하는 식감이 될때까지 쪄주면 됩니다. 다만 전 5분이 딱이었는데 좀 말캉말캉한 것이 좋은데 이런 식감이 싫다면 조금 덜 쪄주시면 됩니다. 찜기로 찐 가지는 좀 식혀 줍니다...

가지를 평소 좋아하는데~ 아 찌기 귀찮아서 오늘은 프라이팬에 구워서 만든 구운가지무침! 전 개인적으로 쪄서 만드는 말캉한 느낌을 좋아하지만 반대로 이런 말캉한 느낌을 싫어 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희집은 딸아이가 그런 편이에요! 아~ 정말 왜 그런지 말이죠!! 전, 오늘 꼭 만들려고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고 가지를 사 놓고 모르고 냉장고에 방치를 했더니 상태가 막 가려고 해서리 어쩔 수 없이 바로 만들었네요. 가지 2개 대파 조금 고춧가루 0.5 스푼 간장 1.5 스푼 설탕 0.3 스푼 다진마늘 0.5 스푼 참기름 1 스푼 통깨 탈탈탈 가지 상태가 이정도인데~ 대략~ 일반 가지로는 2개 정도 되는 양이에요. 가지는 먹기 좋은 두께감으로 썰어 줍니다. 식감은 아무래도 먹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더라구요. 썰은 가지는~ 팬을 오일 없이 달궈 준 다음에 구워주는데 보면 색감이 살짝 변하면서 수분이 날아가는데 굽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모두 구웠다면 그릇에 담아 좀 식혀 주고 식는 동안 대파도 송송 썰었어요. 저희집 대파는 몇일전에 구입해서~ 빨리 먹어야 하는 잎 부분부터 썰어 사용중이네요. 식은 구운가지에 대파, 양념을 모두 넣고 무쳐 주면 구운가지무침 만드는법 완료입니다. 어렵지 않죠? 가지는 요즘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건강에 좋은 먹거리이죠? 항산화 효과는 물론 열을 가해서 볶아도 쪄도 항암 성분을 80%까지 보존...

가지의 물컹함을 나는 좋아하지만 딸님께서는 아주 싫어 하신다. 신랑과 나는 가지는 없어서 못 먹는 채소이지만 딸에게는 곤욕스러워하여 종종 구운가지무침을 만들어주는데 조금씩 먹으니 자꾸 만들게 된다. 물론 8할은 신랑과 내가 먹는다는 불편한진실이지만!! 우린 단 세식구인데 입맛은 셋이 모두 다르니~ 반찬을 만들때면 늘 대략난감한 편이다. 이런 부분을 생각했을때 살짝 골머리가 아픈데 그래도 또~ 대신 안먹었던 반찬을 하나씩 하나씩 다시 먹게 되는 것도 있으니 괜찮은 점도 있다. 재료와 양념은 간단하다. 가지 2개 고춧가루 ½T, 간장 1+½T, 설탕 ⅓T, 다진마늘 ½T, 참기름 1T, 통깨 약간 모두 집에 있는 재료들이니 어렵지 않다. 간단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지는 원하는 두께감으로 썰어 준다! 다만 오늘 잠이 덜깨었을까~? 마구 마구 썰다 보니 엉망진창으로 썰어졌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가지를 넣어 구워 주면 된다! 가지가 늘어 붙냐고 할 수 있지만 가지 안의 수분을 날리면서 굽는 것이기 때문에 가지가 팬에 잘 늘어 붙지는 않는다. 앞/뒤 노릇노릇 구우면 되는 간편함인데 살짝~스테이크 익는 색감이 나면 꺼내면 된다. 물론 꺼내서 바로 무치고 싶지만 그럼 손이 데이지 않을까? 왜나면 뜨겁다~ 살짝 식혀 준다음에 양념을 해준다. 양념은 분량에 맞게 넣어 준다. 반찬이 달달한것이 싫다면 넣지 않아도 되는데 딸님께서 살짝 달달...

오랜만에 신랑이 좋아하는 반찬을 맛있게 먹는 #가지반찬 만들어 주었는데~ 억수로 좋아하더라구요~ 수애는 말캉한 식감이 싫다는데 저는 나이가 들어서인가요? 결혼하고서부터 가지무침이 딱 좋더라구요. 말캉말캉한~ 식감도 좋고 짭짤한 간장 양념 베이스도 좋더라~ 이것이죠~~^o^ 왜~ 짭짤한 반찬이 밥이 잘 들어가는데 최대한 짭짤하지 않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네요.. ㅎㅎ 치아가 너무 좋지 않은 신랑 때문에 반찬을 만들때 걱정인데 이런 부분때문에 말캉말캉한 반찬 위주로 만들게~되기도 하고 신랑이 좋아하는 고기반찬들과 더불어 그 만큼 좋아하는 채소 반찬이 바로 #가지무침 인지라 종종 무쳐 먹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열심히 무쳐 먹게 되는 듯 하네요. 가지는 활성산소 억제부터 빈혈예방 골건강, 심혈관질환 방지 등의 다양한 효과가 언급되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먹거리인데요. 저희집은 이런 효능도 효능이지만 신랑이 잘 먹는 야채 반찬이라 더 열심히 먹는 편이기도 해요. 그냥 이렇게 무쳐서 먹어도 맛있고 다진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넣어 볶아도 맛있고 튀겨도 맛있는지라~~ 사실 활용도가 높아서 더 좋더라 이것이지요~~~! 가지무침 만드는 법 준비할 재료와 양념은요?? 가지 4개 대파 ⅓개 고춧가루 1 수저 설탕 ⅓ 수저 다진마늘 ⅔ 수저 참기름 1 수저 간장 3 수저 통깨 탈탈탈 양념은 밥 먹는 수저(성인) 기준입니다~ 가지는 너무 작지 않은 사이즈이...

제가 좋아하는 채소 가지~! 신랑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신랑은 물컹이지 않은 구운가지무침을 더 좋아해서 종종 만드는데 만들때마다 좋습니다. 방법은 가지를 찌느냐 아니면 굽느냐의 차이인데 이때 선택은 자신이 좋아하는 식감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가지요리 물컹이지 않는 구운가지무침 만드는법 단 저희집은 부추를 소탕해야 하기 때문에 대파 대신 부추를 넣어주었는데요 부추 없으시면 대파나 쪽파를 넣어 주시면 되니 참고 하시기를요..^o^ 재료 손질 재료 손질이라고 해봐야 가지 부추 정도 인데요 가지는 2개 부추는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만약에 대파로 넣는다면 썰었을때 1숟가락 정도 넣어 주시면 된니다. 가지는 씻어서 썰어 주고 부추도 먹기 좋게 듬성듬성 썰어 줍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쉽지요? 가지 굽기 이번엔 가지를 구워줄 차례인데요~ 팬에 식용유를 넣지 않고 구워주는데요. 수분은 날려준다는 정도로 구워주면 됩니다. 압~ 그런데 저처럼 딴짓하면 살짝 탈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를요. 저는 쎈불 아니고 중불 정도에서 구워 주었습니다. 가지 식히고 양념 하기 가지는 뜨거우니 한번 살짝 식혀 주면 되구요~ 이젠 양념을 해줄 차례인데요. 가지 2개를 기준으로 부추 썰은거랑 함께 그릇에 담아주고 고춧가루 0.5, 간장 1.5, 설탕 0.3, 다진마늘 0.5, 참기름1, 통깨 탈탈 넣어 주는데요. 위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부추는 대파 썰은것 1숟...

오랜만에 가지로 만들어 반찬을 만들었어요. 평소에 좋아하는 나물이기도 하고 만들어 놓으면 언제 먹어도 좋더라구요. 아옹! 오랜만에 가지나물무침은 언제 먹어도 좋은데 양념만 잘 한다면 그 맛이 딱 좋지요~ 가지무침 짭짤한 양념으로 무치면 딱 좋지요!! 어릴적에는 참 물컹한 반찬이 싫더니 언제부터인가 이 물컹한 반찬이 참 좋더라구요~ 신혼 초에는 친정엄마표가 그렇게 먹고 싶었으나 요즘은 시어머님표 가지나물무침이 생각나니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겠다 싶네요. 가지무침 만드는 재료와 양념 가지 4개, 대파 ½개 고춧가루 1, 설탕 ⅓, 다진마늘 ¾, 간장3, 참기름1, 통깨 1 가지는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물론 가지는 씻어서 썰어 줘야 하는건 아시죠? 찜기에 넣어 쪄줍니다. 이때 원하는 식감은 본인이 입맛에 맞게 시간을 조절해주면 되는데 저희집은 5~6분이 맞더라구요. 더 말캉하게 먹고 싶으면 더 해주고 조금 덜 말캉하게 드시고 싶으면 양을 더 조절해주면 됩니다. 찜기에 가지를 쪄주었다면 뚜껑을 열어서 식혀 줘야 겠지요? 바로 무치면 손이 아뜨~ 한다는 것이죠. 볼에 찐 가지를 넣어 주고 그 위에 대파 송송 썰어 올려 줍니다. 이젠 가지무침 양념을 넣어야 하는데요~ 어렵지 않아요!! 고춧가루는 아이가 먹는다면 생략을 해도 되는데 저희집은 모두 성인이니 고춧가루 넣어 줘야 겠지요? 다른 가지나물무침 양념을 넣은 후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

더운 여름이 되면 가스불 정말 쓰기 싫죠?덥잖아요이런 이유로 여름이면 전자레인지를 종종 이용하는데 편하고 좋더라구요. 평소에는 가지무침에 고춧가루를 넣는도 오늘은 생략했어요집에 고춧가루가 똑 떨어졌더라구요. 가지는 먹기 좋게 썰어 주고~ 전자레인지 용기나 봉투에 넣어 줍니다.저는 봉투가 있어 봉투에 넣어 주었어요. 전자레인지에 5~7분 정도 돌려주는데이 부분은 전자레인지 사양에 따라 다르니 참고 하시기를요. 꺼내면 정말 뜨거워요...그러니 살짝 식혀야 할 시간인데요.안그럼 너무 뜨거워서 손이 힘들어져요 양념을 분량대로 넣은 후 잘 무쳐 주면 끝입니다.쉽죠? 더운 여름에 가스불 안쓰고 사용하는 가지무침..!정말 맛있고 좋아서~ 더 좋은데요아옹..밥 비벼서 슥슥 먹으니 딱 더 좋았네요.

가지무침 만드는법 쉽게~ !!가지는 여름에 참 보들보들해서 좋은데요누가 만들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데요.보들보들함이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우선~ 가지는 열심히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통으로 쪄도 상관은 없으나썰어서 하면 좀 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찜기에 가지를 넣고 쪄줍니다. 전 5~6분 정도 쪄주는데이부분은 본인이 좋아하는 식감에 맞게 쪄주면 됩니다. 쪄준 가지는 채반에 담아 식히면서 물기도 살짝 빼줍니다. 살짝 식힌 가지는 볼에 담고 양념장을 비율대로 넣은후 잘 버무려 주면 끝! 가지무침 어렵지 않죠?

구운 가지무침 만들기는 물컹이는 가지무침을 싫어하는 분들께 괜찮은데요먹으면 맛도 있고~ 개인적으로 저는 참 좋더라구요..^o^ 재료도 간단하고 ~ 무쳐 놓으면 밥 반찬이 되어 저는 참 좋더라구요~그럼 만들어 볼까요? 1. 가지는 씻어서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2.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가지를 앞뒤로 살짝 구워 줍니다.노릇노릇 정도 라고 보면 되겠지요? 3. 구운 가지를 넣어 주고 살짝 식혀줍니다.그냥 무치면 뜨거워요. 4. 양념을 넣고~ 이젠 무쳐 주면 끝!어렵지 않죠? 구운가지무침은~ 가지무침의 물컹한 식감이 싫은 분들이라면드셔 보시면 좋더라 이것이죠~저희집은 아주 신랑도 저도 좋아한다는 거~ ㅋㅋ

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가스불 사용하기 참 싫죠?아직 여름도 아닌데 점점 더워지는 날씨가 쉽지 않은 요즘...오늘은 가지무침을 전자레인지로 돌려 만들어 보았어요. 평소 가지무침 양념인데요오늘은 가지고 살짝 작아서 양파도 반개 넣어 보았습니다.양념은 같아요. 이 양념에서 단걸 싫어하시면설탕은 생략 가능합니다. 가지와 양파를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전자레인지용 찜기나 용기에 담아 줍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전자레인지 강도에 맞게 돌려 주면 되는데저희집은 7~8분이 적당했어요. 다 돌렸으면 뚜껑을 열어 살짝 식혀 줍니다그냥 만들었다가는 손이 힘들어져요 식었으면 볼에 담은 후양념을 넣은후 무쳐줍니다. 그럼 이렇게 완성! 가스불 하나도 안쓰고 만드는 가지무침!생각보다 식감도 좋고 맛도 좋으니더운 여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오랜만에 무쳐 본 가지무침!!!신랑이 좋아하는 야채 중의 한가지인데요.그래서 종종 무쳐 놓으면 그 맛이 딱 좋더라 이것이죠. 부드러운 맛이 있기 때문에 치아가 약한 분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라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더라구요~^^ 가지는 4개를 사용했는데 사진에 3개밖에 안보이네요.ㅠ 가지는 썰어 줍니다썰어 주는거 어렵지 않죠? 찜기에 넣고 쪄줍니다.이때 전 5분 정도 해주었는데혹시~ 그 시간이 부족한 분은 살짝 조금 더 쪄도 됩니다. 찐 가지는 살짝~ 식혀서먹기 좋게 찢어 줍니다. 가지에 양념 분량을 넣은후~무쳐주면 끝인데요.어렵지 않죠?여름에는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언제 먹어도 맛있어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몸에도 좋다고 하니 좀 더 열심히 챙겨 볼까 싶네요. 만들어 진 가지무침은 그릇에 담아맛있게 먹으면 되겠죠?이런 맛있는 반찬은 늘 칭찬하고 싶더라~이것이죠~ ㅎㅎㅎ 곰세마리 제인의 인플루언서 팬이 되어 주세요~압...!아직 많이 부족한 공간이지만~ 많이 오셔서 팬하기 꾹 눌러주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곰세마리 제인 창작자 중심의 새로운 검색 in.naver.com

여름반찬은 늘 간단하고 만드는 시간이 짧은 것이 좋더라구요~ 그런 이유는?? 더우니까요.... 어제도 열심히 닭볶음탕 한 냄비 만들어 놓고 사이드 반찬으로 무엇을 만들까~~ 하다고 가지 2개가 보여서 구운가지무침을 만들어 보았어요. 집에서 먹기에도 딱 좋고~ 찜기나 전자레인지에 쪄서 만드는 것과는 식감이 살짝 달라서 개인적으로 전 좋더라구요. 특히 수애가 물컹한 느낌의 식감이 싫다고 하는 수애가 그래도 먹는~~지라 이렇게 만들게 되더라구요. > 구운가지무침 황금레시피 < 가지 2개, 대파 1숟가락 (썰어서/쪽파로 대체도 가능해요) 양념 - 고춧가루½, 간장 1+½, 설탕 ⅓, 다진마늘 ½, 참기름1, 통깨 1 < 밥숟가락 기준이고 국간장으로 대체가능한데 양을 1숟가락으로 줄여 주셔야 합니다. 설탕은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하고 넣지 않아도 되는데 수애 때문에 조금 넣어 줍니다. > 수애의 편식을 고쳐주기 위해 강제로 할당량을 주면서 먹이고 있는데 오늘도 그런 경우였지요. 수애가 이런 말을 하십니다. " 도대체 이 물컹한 것이 왜 엄마는 좋은거야? " 라고~~ 사실 저도 어릴적에는 싫어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희안하게 수아의 편식은 커도 바뀌지를 않으니 건강을 위하여 제가 반강제~ 요법 들어갔지요. 그럼 만들어 보는데요~ 우선 가지를 2개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는 잘라 내고 도마 위에 올려 주면 됩니다. 가지는 살짝 ...

제가 여름이 되면 달고 사는 반찬 중의 한가지가 가지무침인데 어릴적엔 이 반찬이 정말 맛이 없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다는 것이 현실이네요. 특히 치아가 약한 신랑은 더 좋아하기도 하여 자주 만들었는데 예전이야 여름에만 먹었으나 요즘은 사계절 모두 나오니 좋더라구요. 다만, 여름이 아닌 계절에는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 슬프지만 다른 고기 반찬보다는 저렴하여 괜찮더라 이거죠. 가지무침 만드는 법 재료와 양념 가지 4 개 대파 0.5 개 고춧가루 1 숟가락 설탕 0.3 숟가락 다진마늘 0.75숟갈 참기름 1숟갈 간장 3숟갈 통깨 설탕은 생략이 가능한데 아이들이 있는 집은 살짝 넣어 무치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이번엔 부부만 먹을 것인지라 저희집은 설턍은 생략했어요. 기지는 통으로 혹은 절반으로 썰어 쪄 주면 되는데 저는 빨리 찌기 위해서 썰어 넣는 편입니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주면 되는데 전 이렇게 쪄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이젠 찜기에 넣어 쪄주면 되는데 이 부분은 본인에 맞게 해주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5분 정도 쪄 주었는데 가지의 식감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부분은 본인이 좋아하는 식감이 나오는 시간대로 쪄주면 되니 참고 하시기를요. 모두 완료가 되었다면 뚜껑을 열어 식히면 되는데 그냥 쪄주면 이건 뜨거워서 손이 데이니 식혀 주세요. 저는 채반에 넣어 살짝 식혀 주었어요. 살짝 식은 가지에 양념은 분량에 맞게 넣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