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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고생을 너무 많이 한 우리 가족! 특히 신랑에게 미안함 가득! 황금같은 신랑의 휴일을 개고생으로 마무리 하게 해서 미안함 가득이었기에 오늘 출근한 신랑을 위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퇴근하면 좋아하겠지요!! 고기는 원래 좋아하니 말이죠! 평소 돼지고기 제육볶음을 좋아하는 신랑인데 오늘의 양념은 수미샘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돼지고기 뒷다리살 1kg (앞다리살 상관 없음) 양파 2개, 참기름1개, 통깨약간, 육수 또는 물 약간 양념 고추장4, 고춧가루4, 생강1, 다진마늘5, 간장4, 매실청2, 설탕5, 후추 톡톡 (설탕 -커피 숟가락, 다른 양념 - 어른숟가락) 수매샘 레시피에서 전, 다진마늘만 조절을 했는데 다진마늘 5숟갈 넣으면 저희 가족은 좀 덜 좋아해서 2숟갈로 줄여주었고 다진생강은 늘 생강가루를 넣는 편이네요. 저희집은 1kg 양념을 해 놓고 한번 먹을 만큼 소분하여 냉동하여 꺼내서 먹는 편이라서 제가 넣은 것은 1kg 양은 아니에요. 그리고 야채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추가하심 됩니다. 버섯도 있고 저처럼 호박을 넣어도 되고요~ 아무튼 야채들은 모두 썰어 주었어요! 이젠 양념 모두 분량에 맞게 넣고 잘 섞어 주는데요. 이건 뭐 어렵지 않지요? 앞다리살이던 뒷다리살이던 너무 얇아서 막 들러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저는 손으로 좀 떼어서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 수 있게 해주었어요. 고기를 넣고 이제...

평소 신랑이 좋아하는 반찬이 돼지두루치기와 닭볶음탕이기에 생일이 되면 두 가지 메뉴는 늘 하게 되는거 같아요. 신랑이 언제나 맛있게 먹기도 하고~ 만들어 놓으면 하루는 거뜬하니까 말이죠. ㅋㅋㅋ 늘 신랑 생일은 추석 전날이라 보니 그 전에 고기는 양념을 미리 해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 해 놓는 편인데 김수미 제육볶음도 그렇게 해 놓으니 딱이더라구요. ㅋㅋㅋ 김수미 레시피는 1kg 레시피라 3~4인 가족이 먹기에는 많으니 많들어 놓고 소분해서 냉동하시거나 혹은 양념을 절반으로 줄이셔서 해도 됩니다. 김수미 고추장 제육볶음 레시피 만드는법 맵삭한 돼지고기볶음 돼지두루치기 만들기 재료 & 양념 돼지고기 뒷다리살(또는 앞다리살) 1kg, 양파2개, 참기름1개, 통깨, 육수(물) 조금 양념 - 고춧가루 4, 고추장 4, 다진생강1, 다진마늘5, 간장4, 설탕5, 매실청2, 후추 톡톡 < 설탕은 커피숟가락 다른 양념은 성인 숟가락 기준입니다 > 수미쌤 양념이 좋기는 한데 전 다진마늘 절만으로 줄여 주었고 다진생강도 생강가루로 바꿔 주었어요. 제육볶음용 돼지고기라서 얇기도 하고 다 붙어 있어서 골고루 양념이 베이라고 저는 한번 이렇게 다 떼어내 주었어요. 그리고 양념 분량에 맞게 모두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신랑 생일날 먹으려고 추석전에 만들었었는데요. 그래서 그릇에 담아 놓고 야채까지 넣어 냉장고에 1~2일 숙성했어요. 신랑 생일 당일날~ 먹을...

요즘 냉장고 비우기를 하는데~ 헉스~ 저희집은 찌개용은 없고 모두 불고기용 돼지고기들이 많더라 이것이죠!! 이럴때 정말 대략난감이라서 모두 해동해서 김수미 제육볶음 레시피 양념으로 만들었는데 역시 맛있게 잘 되어 좋았던거 같더라 이것이죠!! 꼭 삼겹살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고 앞다리살과 뒷다리살 등의 조금 더 저렴한 부위로 만들어도 양념을 하여 볶아주기 때문에 아주 편하고 좋은 메뉴인데요. 양념해서 한번 먹을만큼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해동해서 먹기에도 편해서 저는 종종 그런 편이에요. 특히 김수미 레시피는 돼지고기 1kg 레시피니 저희집은 3번 정도 나눠 먹으면 괜찮은 양이더라구요. 김수미 돼지고기 두루치기 양념과 재료 볼까요? 돼지고기 뒷다리살 1kg,양파 2개, 참기름 1개, 통깨 약간, 물, 버섯 등등 양념 - 고춧가루 4수저, 고추장 4수저, 다진생강 1수저, 다진마늘 5수저, 간장 4수저, 매실 2수저, 설탕 5수저, 후추 톡톡 < 설팅은 티스푼, 다른 양념은 어른 밥수저, 고춧가루는 수북히 수저, 고추장도 살짝 수북 수저 입니다. > 위에는 김수미 양념장이구요~ 저는 살짝 설탕은 3수저로, 다진마늘3수저, 다진생강은 1티스푼으로 바꿔서 넣어 주었어요. 생강은 신랑이 향이 많이 나면 별루여 하고 설탕은 너무 단것을 싫어하는지라서요.~ 다진마늘은 아무래도 너무 많이 넣지 않았어요. 돼지고기 불고기용은 아무래도 얇은 지라서...

고기반찬은 연일 외치는 우리 신랑님~ 고기반찬 중복때도 못해주었기에 불금을 맞이해서 #주말메뉴 결정!!! 언제 먹어도 맛난 메뉴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백종원제육볶음레시피 가 가장 좋더라구요. 매콤하게 먹을 수 있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상추쌈에 먹으면 그 맛이 아주 좋더라구요~ #돼지고기두루치기 만드는법으로 간단하기도 하고 먹으면 더 좋은지라서 오랜만에 후다닥 만들어 놨다 이것이죠~ ㅎㅎㅎ 예전이야~ 수애는 뭐~ 고기만 쏙쏙 먹었는데 이제 야채를 먹는 것이 많이 늘었고 그 중에 양파를 좋아해서 잘 먹더라구요~ 신랑을 위해 남은 꽈리고추까지 팍팍 넣어 볶았더니 더 맛있더이다~ ㅎㅎㅎ 제육볶음, 두루치기, 주물럭 다양한 이름이 있는데 제육볶음과 두루치기는 고기 두께의 차이인데요. 아주 앏은 고기로 볶아주면 제육볶음이고 살짝 도톰한 것으로 야채와 함께 볶으면 되어요. 주물럭만 살짝 다른데요~ 주물럭은 말 그대로 주물러서~ 즉 양념을 해서 구워 먹는 것을 말한다고 해요. 백종원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법 준비해야 할것은요? 돼지목살 400g, 양파 1개, 꽈리고추 1줌, 설탕1수저. 대파 1개 제육볶음 양념장은? 고추장 1.5수저, 고춧가루 1.5수저, 올리고당 2수저 간장 2수저, 다진마늘 2수저, 참기름 1수저, 매실액 1수저 저는 맛술 1수저 추가해주었구요~ 매실액은 없다면 넣지 않아도 되어요. 양념은...

주말이 되면 조금은 특별한 메뉴를 먹여주고 싶더라 이거죠. 뭐 저희집 특별한 #주말메뉴 고기 반찬이죠~ 안그래도 저녁반찬으로 먹을 때 상추쌈 싸서 먹으면 딱 좋더라 이것이죠~ 저희집은 이번에 상추가 큼직해서~ 첫 수확을 해서~ 싸서 먹으니 더 맛나더라구요. 저녁반찬 :: 주말메뉴 ::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법 :: 제육볶음 레시피 돼지고기는 볶아서 먹는데 여러가지 이름이 있죠? 제육볶음, 두루치기, 주물럭까지 불리는데 차이가 궁금하시죠??? 제육볶음은 고기의 두께가 세가지 중에 얇은 것을 말하는데 얇은 고기를 양념해서 먹는다고 하면 되는 것이죠. 두루치기는 채소와 고기를 반반 넣어 볶아 먹는 것이고~ 그렇다면 주물럭은~ 볶는다기 보다는 양념을 해서 구워 먹는 것을 말한다고 하니 참고 하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야채를 넣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두루치기 를 많이 먹는데 고기에 호박, 양파처럼 야채가 들어가야 좋더라구요.ㅋㅋ 신랑도~ 호박을 좋아하고 저도 양파를 좋아하니 그렇게 많이 만들게 되는 거 같네요 #제육볶음 재료와 양념 준비해야죠? 오늘은 수미쌤 걸로 해보았어요. 두고 먹을때도 그렇고 종종 엄마표 맛이 그리을때는 김수미 레시피가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 재료와 양념 > 돼지고기 1kg, 양파1개, 호박 ½개,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육수 약간 그럼 양념은? 고춧가루 4수저, 고추장 4수저, 다진생강 1작은수...

명절때도 빠질 수 없는 고기 반찬!! 저희집은 수미쌤 제육볶음 레시피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었는데 고기를 넉넉히 양념하여 소분하여 쟁여두고 먹고 싶을때마다 꺼내 해동하여 야채만 추가하여 볶아 주고 있더라 이것이죠~ [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 제육볶음 만드는법 ] 오늘은 조금 소분 해 둔 것으로 꺼내 볶았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아요..!! 물론 수미쌤이 넣으신것처럼 넣어도 되지만 그냥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적당히 넣으면 되니 부담 없이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면 됩니다. 돼지고기 두루치기에 넣는 재료와 양념 돼지 뒷다리살 (혹은 앞다리살) 1kg, 양파2개, 참기름1개, 통깨, 물(육수) 약간 고춧가루 4T, 고추장4, 다진생강 1T, 다진마늘 5T, 간장 4T, 매실2T, 설탕5T, 후추톡톡톡 ( 설탕은 커피숟가락, 다른 양념은 아빠 숟가락 입니다. ) 전 다진마늘은 2.5 숟가락으로 줄여주었고 다진 생강 대신 생강가루로 대체 해주었어요..^^ 돼지고기는 사실 어느 부위든 상관 없지만 개인적으로 삼겹살~ 이런것보다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이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냉동~ 다진마늘을 사용하여 녹으라고 조금 도기에 넣어 뒀는데 성질이 급한 저는 다진마늘이 녹기도 전에 양념을 억수로 넣고 있네요. 양념은 분량대로 넣어 주면 되는데 수미쌤 제육볶음 레시피의 양념 비율에서 본인의 입맛에 맞...

부산은 아직도 비가 주룩주룩!! 아 ... 이젠 비가 슬슬 지겨워지는데요~ 지겨워지는 날씨!! 그래도 밥은 열심히 챙겨 먹고 있기에~ ㅋㅋㅋ 오늘의 메뉴는 바로 #콩불 인데 아삭거리는 콩나물의 식감이 고기랑 잘 어우러져 좋더라구요~ 콩불 레시피 양념 :: 집밥 백선생 콩나물불고기 콩불은 수애가 워낙 좋아하는 메뉴인지라~ 개인적으로 오삼을 좋아하는데 수애는 왜이리 콩나물 불고기를 좋아하는지 그래도 딸아이 좋아하는걸 만들게 되더라 이것이죠.ㅋㅋ 그럼 만들어 볼까나요? 오늘은 돼지 뽈살로 해보았는데 맛이 좋더라구요~ 뽈살 600g, 콩나물 1봉, 양파1개, 대파 1개 정도 넣어 주면 됩니다. 양념은 고추장, 맛술, 설탕, 간장이 들어가는데 비율은 1:1:1:1의 비율로 넣어 주면 됩니다. 그외 양념으로 다진마늘 2, 고춧가루 2 넣어주었습니다. 뽈살 600g을 기준으로 양념은 모두 4숟가락씩 넣어주는데 저희집은 설탕만 절반으로 늘 줄여 주었네요. 오늘의 재료들로 그럼 만들어 볼까요? 양파랑, 콩나물을 씻어 넣어 볼에 담아 줍니다. 대파는 나중에 걍 가위로 송송 썰어 넣었어요. 양념은 모두 비율대로 넣어 줍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고추장 : 맛술 : 간장 : 설탕을 넣는데 1 : 1 : 1 : 1 의 백종원 레시피의 비율인데요. 저는 모두 4숟가락 넣어 주었고 설탕만 2숟가락 넣어 주었네요. 저희집은 달달한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요...

제육볶음은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죠? 사실 저랑 신랑이 아주 좋아하는 반찬인데 수애도 좋아해요. 세식구의 애정반찬!! 요즘은 수애랑 집에서의 시간이 정말 많아지는데 이런 요즘이 싫지 않네요~ ㅋㅋㅋ 김수미 제육볶음 레시피 역시 맛나서 좋다는 오늘은 대파 대신 부추를 넣어 봤는데요~ 부추는 언제 넣어도 그 맛이 참 좋아서 제가 애정하지요!! ㅋㅋㅋ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도 물론 좋아하는데 신랑이랑 저는 #김수미제육복음 레시피가 입에 더 맞더라구요~ ㅋㅋㅋ [ 제육볶음 레시피 재료와 양념 ] 저는 바로 만들어 먹지 않고 1kg를 야채없이 양념해서 반으로 나눠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먹거나 하나는 먹고 하나는 냉동했다가 먹는데 그렇게 먹어도 좋더라구요~ 우선 돼지고기는 불고기용 부위인지라 두께감이 얇아요.. 그래서~ 양념이 잘 베이가 저는 한장 한장 떼어내줍니다. 양념은 분량대로 넣어 줍니다. 사진이 좀 빠진 것들이 있기는 한데 요즘 사진 찍다가 이런 일이 아주 많네요.ㅠ 쩝..ㅠㅠ 제육볶음 양념을 이렇게 모두 넣었다면~ 손으로 잘 버무려 주세요~ 아무래도 돼지고기에는 양념이 잘 베여야 볶으면 맛나더라구요!! 이런 이유로 오늘도 저는 이렇게 버무려 양념을 재워 놓고 볶는 것이 좋더라구요. 이젠 팬에 적당량을 넣고~ 고기를 먼저 볶아 주는데요~ 아무래도 제육볶음을 만들때 부위는 지방이 없다 보니 잘 늘어 붙는데 이때 기름보다는 저는 물이나 육수...

요즘은 저녁을 식구들이 모두 함께 먹으니 매일 고민스러운 것이 바로 저녁반찬이에요..ㅠㅠ 오늘은 또 뭘 먹어야 할지 고민스러운데 고기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서 더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우선 오늘 울집 저녁반찬을 살짝 소개해드리면 바로 삼겹살 김치볶음 만들기 입니다. 김치와 거시기장터에서 구입한 무항생제 삼겹살로 만든 김치볶음.. 누구나 만들기 쉽다는 부분이 딱이었다 이것이죠. 워낙 김치와 삼겹살이 조합이 잘 맞으니~ 음.. 이건 호불호가 없이 먹기에 딱 좋은 저녁반찬이 맞죠? 그럼 만들어 볼까요? 먼저 주재료인 고운미트 삼겹살을 볼까요? 항생제에 대한 걱정이 많은 요즘 고운미트는 무항생제로 키운 안전한 돼지고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도 맘에 쏙 들었는데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위생적인 부분까지도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라고 해요. 물론 국내에서 키운 국내산으로 전북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시기장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더라고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생산하고 판매한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좋은 일이니까요. 생산과정부터 판매 과정까지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축산물 이력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고기에 보면 이력번호가 있죠? 저 번호를 통해서 돼지고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먹기 위해 열어 봤는데 역시~ 마블링 좋더라고요. 삼겹살 굽는데 사실 그냥 구워서 먹고 싶...

오랜만에 삼겹살 김치볶음...! 반찬도 되고 주메뉴가 되어 주기도 하여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김치볶음 황금레시피는 사실 어렵지 않고~~~ 너무 시큼한 맛이 나는 김치에 달달함을 추가하면 딱 좋지요! 누구나 쉽게 만들어 보면 좋은데요~ 아주 쉽게 그리고 맛있게 만들어 보았네요. 요즘은 반찬 하나를 만들어도 간단한것이 좋고 복잡한것은 좋지 않은데 이럴때 딱이더라 싶은데요~ 삼겹살 김치볶음 만들기 이때 삼겹살이 들어간다는 사실인데요. 개인적으로 목살을 넣어도 좋지만 또~ 유난히 삼겹살이 맛있을때가 있는데 오늘은 그런 날이지요! 오늘의 고기는 조은장터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요즘 한참 캠핑 준비중인 분들 많으신데 그럴때 딱 좋아요~ 특히 수도권은 오늘주문하면 오늘도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좋기도 하고 휴가때 펜션 도착 날짜 전날 주문하여 다음날 도착하게 받을 수도 있으니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 캠프에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캠핑 갔을때 한우 꽃등심도 좋은데~ 정말 싱싱하고 맛있는 한우를 받을 수 있고 친환경 무항생 돼지고기도 판매를 하니 캠핑의 꽃인 삼겹살도 이렇게 주문하면 좋답니다. 삼겹살 집에 도착했는데 비주얼 좋고~ 사실 ㄱ ㅣ ㅁ 치랑 볶아 먹기 아까울 정도의 비주얼이라고 해야 할까요? 삼겹살을 넣고 볶을때는 우선 기름이 많은 부위이니 먼저 살짝 구워 주고 많은 기름기를 살짝 키친타올로 닦아 내고 김치를 넣어 주면 조금은 담백하게 ...

오랜만에 제육볶음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둔다면그 맛이 참 괜찮지요?이런 이유로 언제나 맛이 있어 좋았더라구요. 바로 볶아 먹을때는 백종원 레시피로다가~이렇게 보관했다 먹을때는 김수미 레시피로 만드는데 딱 좋더라구요~ 고기는 앞다리 부분으로 얇게 썰어서싹싹~~떼어 주고양념은 분량대로 모두 섞어 줍니다. 고기와 양념을 잘 버무려 줍니다.그리고 저는 그릇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꺼내서 만들었네요.두통으로 나눠서 넣었던지라서~한통만 꺼내 해동해서 볶아 주었어요.냉동실에 넣어둘 것이라 야채는 별도로 넣지 않았습니다. 해동한 고기는 팬에 넣어 주고양파와 호박을 넣어 볶아 주었어요. 고기가 익으면 참기름 살짝 넣어서~복아 주고서~ 대파 큼직하게 썰어 넣어 복아 주면 끝! 오랜만에 만든 돼지고기두루치기..언제 먹어도 맛이 딱 좋네요~

집에 김치가 맛있으면 어떤 것을 먹어도 맛나죠?그런 맛남이 즐거운데요~오늘은 김치와 삼겹살 통마늘을 넣어 볶았는데역쉬~ 좋더라 이것이죠. 삼겹살은 먹을만큼 적당히 프라이팬에 넣고 살짝 구워줍니다. 이때 통마늘이 있으면 같이 구워주면 되는데요~통마늘이 없다면 패스해주세요~ 삼겹살이라 보니 기름이 좀 많아서~이때 팬에 기름을 살짝 조금 키친타올로 닦아 냅니다. 삼겹살이 익어갈때쯤 김치를 넣어 줍니다.김치는 저는 1/4포기를 넣었는데고기를 넣는 양에 따라 가감해주심 됩니다. 후다닥 볶아 주는데 이때 늘어 붙는다고 기름을 넣지 마시고육수나 물을 조금 살짝 넣어 주면서 볶아 주심 좋아요. 김치도 자작하게 익기도 하고~ 고기도 다 익으면대파 송송 썰어 넣어 주고~ 한번 더 볶아 줍니다!이때 저희집은 김치 숙성 정도가 적당해서 설탕을 넣지 않았으나너무 익었다 하면~ 김치 넣을때 설탕을 넣어 주심 되구요~마지막에 간이 부족하면 간장이나 소금 혹은 액젓으로 간을 조금 더 해주심 됩니다.어렵지 않죠? 이젠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역시 맛있고 좋더라~ 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으히히힛!

백종원 제육볶음 만들기 누가 만들어도 쉽지요!! 재료는 별로 특별한것은 없어요다만 매실액 생략은 가능하다는 사실이지요~ 돼지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저는 목살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양념을 분량대로 모두 넣고 섞어 줍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매실액을 넣으면고기육질도 부드럽고 잡내도 안나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쉐킷쉐킷 섞으면백종원 제육볶음 양념장도 완료입니다. 파기름을 만들어 주고~ 돼지고기를 넣어 줍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바로~설탕을 넣고 구워준다는 점인데잡내도 육질도 좋아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요.. 고기가 핏기가 없어지면 양념장을 넣고 달달 볶아 줍니다. 양념이 고기랑 잘 섞이면 야채 넣어주는데저는 양파 넣어 볶아 주었어요. 그럼 이렇게 백종원 돼지고기 두루치기 완성인데요~누가 만들어도 쉬운 메뉴이니~ 맛있게 만들어 온가족이 함께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온가족과 함께 먹기 좋은 김수미 제육볶음만들어 놓으면 넉넉해서 좋더라구요~김수미 제육볶음돼지고기 1키로 , 양파 2개, 참기름1숟가락, 통깨 탈탈, 물약간 고춧가루4숟갈, 고추장 4숟갈, 다진생강1, 다진마늘 5, 간장4, 매실2, 설탕5, 후추톡톡(설탕은 티스픈 다른 양념은 성인숟갈) ​ 우선 양념을 분량에 맞게 넣고 섞어 줍니다.저는 다진마늘은 살짝 3숟갈만 넣었어요. 양파를 썰어주고~ 양념을 섞어 놓은 볼에 고기와 양파를 넣은후잘 버무려 주면~ 80% 완성! 이젠 제육볶음을 적당히 넣어 볶아 주는데요저희집은 1kg는 많아서 늘~ 절반은 먹고남은 절반은 냉동했다가 먹고 싶을때 해동해서 꺼내 볶아 먹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마지막에는 대파를 넉넉하게 썰어 넣어주는데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어 주시면 됩니다. 볶아 준 다음 기호에 맞게 참기름 넣고 통깨로 마무리 해도 되고저처럼 그냥 통깨만 탈탈 해서 마무리 해도 됩니다.어렵지 않지요? 온가족이 함께 먹을 저녁 반찬으로 딱 좋은 김수미 레시피~역시 맛이 좋은 것은 인정!

오랜만에 저희 집에는 김장김치로 만든 김치제육볶음이 올라왔습니다. 사실 이 레시피는 어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음식일지 몰라요. 고기가 있고 잘 숙성된 김장김치만 있다면 이건 맛이 없을 수 없는 메뉴거든요^^ 저희 집은 LG DIOS 김치톡톡 덕분에 맛있는 김치 보관 잘하여 맛있고 야무지게 먹고 있지요. 오홍! 부산은 이제 슬슬 김장을 할 시기가 되었는데 저희 집은 조금 빨리 한 덕분에 벌써 김치냉장고 안에 가득 넣어 두었지요. 맛있게 만든 김장김치! 중칸에서 NEW 유산균김치 + 모드로 맛나게 익히고 있는데요~ LG DIOS 김치톡톡은 보관만해도맛있는 유산균이 57배 더 많이 생긴다고 해요~!! 냉기를 꽉 잡아주는 유산균가드~ 보이시죠? 우리집 김장김치를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 든든하네요. ㅎㅎ 김장한지 한 2주 정도 되었는데요~ 우리집 김장김치 상태 한 번 볼까요? 시원하고 아삭아삭 맛있는 신선하고 맛있는 김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김장김치는 1년동안 두고두고 먹어야 해 너무 빨리 익어버리면 안 되는데 LG DIOS 김치톡톡은 맛있는 김치상태로 오래오래 유지시켜준다고 해요. 이렇게 맛있는 김치상채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하루 4번 쿨릿샷과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을 통해 김치를 신선하게 오래오래 보관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은 4D 입체냉각방식으로 김치통 전체에 냉기를골고루 쏴주고 6분마나 하루 총 240번의 ...

오랜만에 온가족이 촉촉한 고추장주물럭을 함께 먹었는데요 돼지고기 요리중이 식구들이 좋아하는 Best 메뉴라는 것이죠. 살짝 매콤한 것이 참 좋기도 하고 고추장불고기 하나면 상추쌈이랑 밥을 정말 야무지게 맛있게 몇공기씩 먹을 수 있으니 더 자주 만들게 되는데 요즘은 좀 뜸했네요. 오늘의 고추장 주물럭은 수미쌤 레시피로 만들텐데 전 넉넉히 만들어 숙성 후 냉동하였다가 나중에 꺼내서 해동해서 먹으면 참 좋더라구요~ ㅋㅋㅋ 매일 매일 고추장불고기 양념 하는 것보다 이렇게 조금 넉넉하게 해 놓고 냉동했다가 먹을때 꺼내니 편하더라 이거죠. 이번에는 꺼내서 숙주와 청경채, 양파와 함께 넣었는데 언제 먹어도 좋기는 하더라구요~ 이건 김수미 레시피 방송용이구요 저는 양념만 해 놓는 거라서 야채는 넣지 않았어요. 마트에서 세일하여 냉큼 들고 온 목살 1kg를 사용하여 만들었는데 저희집은 1kg면 2번 먹어요. 고기를 좋아하는 3인 갖고이라서요~ ㅋㅋㅋ 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고~ 양념은 모든 분량에 맞게 넣어 줍니다. 저희집은 냉동마늘을 사용하여 마늘 먼저 녹으라고 꺼내 놓았으나 녹지 않았다는 불편한 진실이지요~ ㅠㅠ 양념을 모두 쉐킷쉐킷한 볼에 썰어 놓은 고기를 담고 버무려 줍니다. 양념이 많을 수 있으나 나중에 어차피 야채를 추가할 것이라 상관 없다 싶어 그냥 야채를 넣지 않아도 양념 분량대로 넣고 무쳤어요 먹기 좋은 용이게 절반씩 뚝 담아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TV 속 뉴스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요즘... 많은 매체에서 면역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기에 잘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음식으로라도 신경을 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든든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한돈 돼지고기~와 함께 해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김치제육볶음 만드는 법 :: 면역력에 좋은 음식 이런 이유로 돼지고기 구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요즘은 집 밖에 나가기도 싫고 마트에서 장을 봐서 들고 오려면 무겁기도 하고 하여 믿을 수 있는 한돈몰에서 구입을 하는데요~ 집 앞까지 ~ 배송해주니 정말 좋더라~ 이거죠. 제가 한돈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육은 물론 도축, 유통 단계까지 한돈 전문가들을 통하여 위생적인 돼지고기 생산을 하기 때문인데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안전 관리 인증 HACCP를 도입하여 한 층 더 안전한 먹거리가 되었답니다. 사실 돼지고기는 다양한 부위가 있으나 많은 분들이 삼겹살, 목살, 갈비 정도를 선호하시는데요. 저는 오히려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 혹은 등뼈 등을 구입하면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좋더라구요~ 얼마 전에 앞다리살 500g에 5,5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을 보고~ 냉큼 1.5kg 주문을 했는데~ 아주 맛나고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택배 배송이라 보니 혹시 고기의 싱싱함...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 제육볶음 양념장~ 딱 좋지요!! 오랜만에 고기 반찬이 식탁 위를 장악했는데요. 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마트에 갔는데 돼지목살이 세일하여 사왔지요~ ㅋㅋ 좀 넉넉하게 사왔는데 그 덕분에 오늘의 반찬은 고기 반찬입니다. 신랑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고~ 양념장은 백종원 레시피의 양념장으로 만들면 늘 딱 좋더라 이것이죠. ㅋㅋㅋ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재료와 양념장 목살 400그램, 양파 1개, 대파 1개, 설탕 1숟갈, 청양고추 2개 < 양파 사이즈가 좀 큽니다. 저는 청양고추는 생략했어요 > 제육볶음 양념장 고춧가루 1.5숟갈, 고추장 1.5숟갈. 올리고당2숟갈, 다진마늘2숟갈, 간장 2숟갈, 참기름 1숟갈, 매실액 1숟갈 < 매실액은 생략 가능하고 성인 숟가락 기준입니다 > 돼지 목살을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가격 할인을 심하게 하는 날이면~ 썰어 주지 않더라구요. 마트에 사람이 많아서 다 못한다고 하여 그냥 가져와서 제가 먹기 좋게 썰지요~ ㅋㅋ 양념장은 비율대로 넣습니다. 고춧가루를 숟가락으로 먼저 떠서~ 살짝 묻으니 보기는 그렇지만 설거지 늘리기 싫어 그냥 그 숟가락으로 섞어 주었습니다. 이때 매실액은 생략을 하고 맛술을 넣어도 되는데 저희집은 그 동안 담아 놓은 매실액이 많으니 매실액을 요즘 열심히 사용중이지요~ ㅋㅋ 양념장은 이렇게 섞어 준비하면 끝입니다. 대파는 1개 송송 썰어 줍니다. 썰어준 대...

오랜만에 집에서 한가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만들어 본 김수미 제육볶음 레시피! 사실 이번엔 살짝 많이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해동하여 먹는데 그게 다 떨어져서 만들었어요. 역시 김수미표는 제육볶음 황금레시피로 인정~ 특히 신랑 스타일이라면서 신랑이 정말 좋아해요. 사실 김수미님 레시피는 늘 생각하지만 어릴적 엄마가 만들어 준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좋은데요 다만 계량이..ㅋㅋㅋ 늘~~ 살짝 어려울때가 있지만 제육볶음은 괜찮더라구요~ 간의 경우에는 다 볶고서 한번 더 해도 되긴 하는데 저는 그냥 해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냉동실에 불고기 용이 있어서 시작을 했는데요 저희집은 간장베이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이렇게 늘 매콤한 제육볶음을 늘 만들어 보네요. 고기는 이왕이면 한장 한장 미리 떼어 놓습니다. 미리 양념은~ 분량데로 모두 넣고 섞어 줍니다. 전 냉동마늘인지라 살짝 방치 했다가 섞어 주었어요. 제육볶음 양념의 다진마늘이 녹았으면 돼지고기 투입해줍니다. 이젠 마구 마구 섞어 주고 양파도 채로 썰어 넣어 줍니다. 한번더 쉐킷쉐킷하여 섞어 주면 김수미 제육볶음 양념이 완성이 된 것인데요. 이렇게 절여 놓으면 뭐~~ 황금레시피지 뭐 별게 있겠어요? ㅋㅋㅋ 양이 좀 많죠? 이건 반은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해 놨고~ 남은 반만 볶아 주었어요. 그 이유는? 신랑님 퇴원 기념이라고 하면 될거 같네요.ㅋㅋㅋ 그동안 병원 밥양이 모자란...

오랜만에 돼지고기 반찬을 올려 보았어요. 요즘 제가 감정기복이 좀 심한편이라서 음식을 너무 많이 잘 해주지 못해서 오랜만에 신랑이 좋아하는 사실 저도 좋아하고 수애도 좋아하는 고기반찬을 올려 보았네요~~ 이힛! 수미네반찬 고추장주물럭 돼지고기로 맛있게 특히 매콤하면 더 맛나더라~ 이것인데.. 오늘은 맵삭한 버전으로다가~ #수미네반찬 양념으로 만들었지요. 수미네반찬 #고추장주물럭 재료와 양념 요즘 제가 워낙 좋아하는 김수미레시피로 양념을 해 보았는데요. 신랑이 수미네반찬 양념을 너무 좋아하니 저도 좋아서요~ ㅎㅎ 또 살짝 우리네 엄마들이 계량하지 않고 하는 반찬 같아서 더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이젠 고추장주물럭 양념 분량데로 넣고 섞어 줍니다. 양념이 살짝 뻑뻑할 수 있기는 하겠으나 고기 넣고 하면~ 잘 섞이고 부드러워 집니다. 으히히힛! 아마 저는 양념이 분량보다 많을거에요. 왜냐하면 저는 2kg를 만들어 냉동을 좀 시켰어요. 다른 식구들이 오면 함께 볶아 먹으려고 말이죠~ 암튼 저는 두배의 양으로 만들었는데 지금 제가 올려드린 레시피는 1kg 기준이에요. 주물럭을 만들때는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삼겹살과 목살은 좀 비싸서 저는 그렇게 만듭니다. 이때 고기의 두께가 두껍지 않아서 뭉쳐 있으니 양념과 버무리면서 잘 떼어 주는 것도 양념이 골고루 베여서 좋아요. 2kg라서 4개로 나눠 놓았는데 한가지는 프라이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