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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가 좋지 못한 저는 약보다는 음식을 열심히 먹는 편인데 이럴때~ 가장 좋은 반찬은 도라지오이무침이더라구요. 평소에 좋아하는 오이와 함께 도라지를 같이 먹으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 이것이죠. 도라지쓴맛제거 설탕 도라지초무침 만물상레시피 도라지오이무침 만드는법 하지만 이 도라지초무침을 만들때 가장 큰 숙제는 도라지 쓴맛 제거가 아닐까 싶어요. 그 이유는 반찬이 쓰다면~ 먹지 않게 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만물상레시피로 도라지쓴맛제거 설탕으로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도라지 손질 들어 갑니다. 도라지는 굵은 소금 넣고 박박 문질러 세척을 하고 흐르는 물로 헹궈 준다음 물기 탈탈 털어 줍니다. 여기에 설탕을 넣고 20분 정도 절여 주면 되는데요. 설탕의 양은 도라지 100그램에 성인 1숟가락 정도 넣어 주면 되니 이 부분은 도라지양에 따라 가감해줍니다. 20분 후 도라지를 절이면 당연히 물이 생기는데요 이 물은 채반에 넣어 자연스럽게 빼줍니다. 다음엔 오이 손질~!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세척해주고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 오이손질을 마쳤으면 밑간!! 오애 2개 기준입니다. 설탕 3수저, 소금 1수저, 식초 3수저 넣고 조물조물 무쳐 10분 동안 절여 줍니다. 10분 동안 모두 절여지면 물이 생기는데 이 물은 채반에 넣고 물이 자연스럽게 빠지게 해주면 됩니다. 양념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오이2개와 도라...

여름에 정말 자주 만들어 먹는 백종원 오이무침! 요건 뭐~ 한개 만들어서 맛있게 먹으면 딱 좋은데요. 아무래도 물도 생길 수 있기도 하여 한번에 먹을만큼 만들어 먹는 것이 딱 좋더라구요. 오이무침레시피 다양하지만 개인적으로 전 백종원 고추장오이무침 만드는법을 좋아하는데 간편하고 맛도 좋아 만들어 놓으면 딱 좋더라구요 오늘은 대파가 없어 부추오이무침으로 만들어 봤는데 오이무침 양념은 백종원 레시피로 새콤달콤한 오이무침 만들기 완료 했더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네요. 재료와 양념!! 오이 1개 양파 0.5개 대파 0.3대 양념 고춧가루1, 고추장2, 식초2, 설탕1, 진간장1, 다진마늘 0.5, 참기름 1, 통깨 탈탈 < 성인 숟가락 기준 > 전, 양파가 없어 생략하고 오이를 1.5개를 넣었고 대파 대신 부추를 넣어 주었어요. 원래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 주었으나 오늘은 도톰하게 썰어 주었어요. 부추도 먹기 좋게 썰어 주었습니다. 볼에 오이와 부추를 넣고 양념을 분량에 맞게 넣어 준 다음 버무려 주면 고추장오이무침 완성입니다. 참 쉽죠? 새콤달콤 오이무침~~! 입맛 없을때 상큼한 맛이 딱 좋은데요. 역시 어떻게 먹어도 좋은데 전 요즘 물에 밥 말아서 올려 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더운 여름 가스불에 밥하기 싫을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더라구요~ 편하고 맛있먹을 수 있는 여름반찬찾으신다면 후다닥 무쳐서 드셔 보시면 좋지 ...

제가 요즘 좋아하는 야채가 바로 오이에요. 오이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당근도 열심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아무래도 봄철엔 야채가 좋겠다 ~ 싶어 열심히 먹을 수 있어 좋은 야채들이 많더라 이것이죠..^o^ 오이반찬 미나리오이무침 양념 만드는법 새콤달콤 백종원 오이무침 만들기 요즘은 미나리 향기가 좋아 미나리를 넣고 무쳐 먹는데 그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오늘의 레시피는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인데 양파를 생략하고 미나리를 넣어 무치면 향긋해 좋더라구요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 재료 오이 1개 양파 0.5개 대파 0.3대 양념 고춧가루 1스푼 고추장 2스푼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 진간장 1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통통 ( 성인 숟가락 기준입니다. ) 전, 양파는 작은걸로 0.3개 정도 넣고 미나리를 넣어 주었어요. 미나리는 먹기 좋게 썰은 후 세척해줍니다. 저는 무신 초음파 기계가 있어서 그걸로 사용을 했는데 없으면 세척할때 식초물에 살짝 담가 줍니다. 세척 한 후에는 탈탈 털어 채반에 넣어 줍니다. 아님 야채 탈수기 한번 털어도 깔끔하게 가능해요. 오이는 반달모양으로 썰어 주었구요~ 오이는 채로 썰어 주었어요. 볼에 오이, 양파, 미나리를 포함하여 모든 양념을 넣어 줍니다. 양념을 섞어서 넣으면 되지만 귀찮아서~ 그냥 넣었지요. 잘 버무려 준 다음 통깨 탈탈 털어 주면 오늘의 미나리오이무침 만드는법...

얼마전에 동죽조개를 좀 넉넉하게 구입해서 조개탕 끓여 먹고 살만 분리해 놓은 조개살을 오이를 넣어 붗치니 너무 맛있었다. 올만에 상큼함이라고 해야 할까? 오랜만에 오이무침에 동죽조개 넣고 봄동까지 넣어 무치미 그 맛이 정말 딱 봄이더라구요~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에 새콤달콤한 양념까지 정말 딱 좋았어요. 오이무침 양념 :: 오이무침 만드는법 :: 오이무침 레시피 오이무침 만들기 :: 조개무침 :: 오이조개무침 오이 1개 양파 반개 봄동 1줌 동죽조개살 1줌 대파 0.5 대 양념 고춧가루1 고추장2 식초2 설탕1 진간장1 다진마늘 ½ 참기름1 통깨 탈탈 < 양념 - 어른 수저 기준 > 오이는 평소보다 작더라구요. 여름 오이랑 비교하면 절반 사이즈 정도 되는 듯 해요. 우선 야채를 모두 세척후 썰어 줍니다. 볼에 담아 주고~ 동죽조개도 넉넉하게 넣어 주었어요. 물론 잘 익혀서~ 넣어 주었겠죠? 조개무침을 새콤달콤 무쳐 놔도 맛있더라구요. 양념 모두 때려 넣고 잘 무쳐 주면 오늘의 오이조개무침 완성!! 봄에 먹기 좋은 봄동과 함께 동죽조개 오이의 조합이 아주 꿀 조합으로 잘 맞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딱 좋았네요. 집에 조개살 있으면 오이랑 함께 맛있게 만들어 드셔 보시면 좋은 메뉴가 아닐까 싶네요.

내가 참 좋아하는 야채가 바로 오이다! 우선 먹으면 부담스럽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참 좋아서 자주 먹는데 올여름에도 비쌌는데 지금은 더 비싸다. 정말 오랜만에 큰맘 먹고 2개 구입했는데 아~ 오랜만이라 더 맛있게 먹었던거 같다. 체중감량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오이! 아삭한 식감과 대부분 수분이기 때문인데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한 먹거리라 아무튼 좋다고 하여 많이 먹는다고 하기보다는 난, 그냥 좋아해서 먹는다. ㅎㅎㅎ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 고추장 오이무침 만들기 오이무침 양념 ::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드는법 오이 1개 양파 반개 대파 ⅓대 양념 고춧가루1 고추장2 식초2 설탕1 진간장1 다진마늘 ½ 참기름1 통깨 탈탈 < 양념 - 어른 수저 기준 >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는 위와 같이 넣어 주면 된다. 오이, 양파, 대파는 먹기 좋게 썰어 준다. 오이는 송송 썰어주고 양파는 채로 썰어 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 주면 된다. 모두 볼에 떼려 넣은후 양념 분량에 맞게 넣어 준다. 난 통깨는 늘 나중에 완성 된 다음에 뿌리기에 통깨를 제외한 양념을 모두 넣었다. 볼에 있는 것들을 모두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끝! 참 통깨 탈탈 뿌려 주면 된다. 이젠 접시에 담아 주면 완성! 사실 요즘 미나리를 좋아하여 미나리를 넣고 무쳐도 맛있는데 문제는 오늘은 미나리가 없었다. ㅠㅠㅠ 여름이면 내가 달고 사는 반찬 중의 한가지 오이무침! 아놔 비싼 오이값 ...

오랜만에 오이무침! 마트 세일하면 요즘 무조건 구입하고 있는데요 평소 오이를 좋아하여 생으로도 잘 먹는데 오늘은 신랑이 먹고 싶다고 하여 백종원 오이무침을 만들었어요. 백종원 오이무침 양념의 경우엔 고추장오이무침이라서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양파를 넣어 무치니 아삭한 오이식감과 양파 식감이 어우러져 맛도 좋고~ 개인적으로 참 좋아 한다는 것이죠. 신랑도~ 좋아하기도 하고 오이 1개 레시피라 바로 먹기에 딱 좋아 맘에 들더라구요. 백종원 오이무침 고추장 오이무침 양념 새콤달콤 오이양파무침 만들기 오이만 있으면 준비할 것도 간단한 편이라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거 같아요. 오이 1개 양파 반개 대파 ⅓대 양념 고춧가루1 고추장2 식초2 설탕1 진간장1 다진마늘 ½ 참기름1 통깨 탈탈 < 양념 - 어른 수저 기준 > 양념 저는 양파가 좀 사이즈가 워낙 작아서 그래서 1개 넣었네요. 오늘의 양파는 신랑의 노력으로 온 거라서요~ 요즘 앱에서 농작물 키우기 많이 하는데 세식구 도전을 했는데 신랑만 완료요! 사실 딸 - 저 - 신랑 순으로 시작을 했는데 역시 끈기 있는 신랑만 완료 햐고 두번째 농작물 키우고 있고 저도 열심히 키우는데 언제쯤 오려나 하고 있네요. ㅋㅋㅋ 암튼 오이, 양파 먹기 좋게 썰어 주고 모두 볼에 때려 담아 줍니다. 다진마늘은 냉동 상태라서~ 미리 넣어 해동을 해 놨구요~ 아놔~ 대파가 똑 떨어져 오늘만 생략 했는데 그래도 아...

마트 오이 세일 해서~구입한 오이!! 오랜만에 조금 넉넉하게 구입하여 남은 부추와 함께 부추오이무침을 새콤달콤하게 무쳤어요!! 평소 아삭한 오이식감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종종 이렇게 무쳐서 먹는데 그때마다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백종원레시피가 딱이더라구요!! 여름반찬 백종원 오이무침 양념 레시피 만들기 고추장 부추오이무침 새콤달콤하게 고추장 오이무침 만드는법 레시피 준비물은요? 오이 1개 양파 1/2개 대파 1/3개 고춧가루 1숟갈 고추장 2숟갈 설탕 1숟갈 식초 2숟갈 간장 1숟갈 다진마늘 1/2숟갈 참기름 1숟갈 통깨 조금 <어른 숟가락입니다 > 오늘은 부차가 남아서 부추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대파는 쏙 하고 뺐어요 오이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썰어 주었고 양파는 채로 썰어 주고~ 부추도 먹기 좋게 썰어 주었습니다. 오이, 양파, 양념을 모두~~ 볼에 담아 주고 후다닥 무쳐 줍니다. 백종원 오이무침을 다 무쳤다면 여기에 부추를 넣고 살짝 섞듯이 한번 더 무쳐 주세요. 이때 너무 강하게 무치면 부추가 너무 물러요. 마지막에 통깨 탈탈 뿌려주고 맛있게 먹으면 끝!! 이젠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 아삭한 식감과 함께 매콤, 새콤, 달콤한 양념이 딱 좋았는데 이제 여름이니 아주 억수로 자주 만들어 먹을거 같은데요 더운 여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여름반찬 찾으신다면 딱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 신랑 도시락반찬을 싸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오늘은 몸살 시추레이션! 하루종일 쿨쿨 잠을 잤다는 것이죠! 오늘은 도시락반찬은 오이무침, 콩나물무침, 감자조림이었는데요 후다닥 만들어 바로바로 ~ 싸서 보냈는데 저는 살짝 힘이 든데 신랑은 신혼때 생각이 난다네요. 사실 신혼때는 제가 도시락을 정말 열심히 싸 주었는데 그때는 참 그 부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살짝 힘들더라구요.ㅋㅋ 재료와 양념을 볼까요? 오이1개, 양파 中 0.5개, 대파 0.3대 양념 고춧가루1, 고추장2, 식초2, 설탕1, 진간장1, 다진마늘 0.5, 참기름1, 통깨 약간 < 성인 숟가락입니다. > 오이, 양파, 대파는 모두 썰어 줍니다. 볼에 모두 담아주고요~ 다진마늘까지 넣었어요. ㅋㅋㅋ 남은 양념 모두 넣고~ 무쳐 주기만 하면 끝! 어렵지 않고 참 쉬운 반찬이죠? 신랑 반찬 싸고 남은 건~ 아침 식탁 위로~ ㅋㅋㅋ 요즘 아침, 점심 반찬 걱정 없는 것이 신랑 도시락 반찬 싸고 남은 반찬을 먹으니 그건 편해요. 짜잔 신랑의 도시락 메뉴입니다. ㅋㅋㅋ 괜찮은가요? 이건 오늘의 메뉴 백종원 오이무침! 새콤 아삭 하니 맛있었다고 다 드시고 전화로 이야기 해주시네요. ㅋㅋㅋ 간장 감자조림! 사실 신랑은 매콤 버전을 좋아하는데 오이무침이랑 콩나물 무침이 모두 매콤해서 덜 매운 걸로~다가!! 감자조림 레시피가 궁금하면 아래 꾹 눌러 보심 됩니다. 집반찬 간장감자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야채는 많지 않은데 그 중의 한개가 바로 오이입니다. 오이는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나서 제가 딱 좋아하는데 1개씩 무쳐 놓고 바로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에 입맛까지 확~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양파랑 넣어 볶으면 아삭아삭한 식감이 말이 필요 없기에 개인적으로 전 입맛 없을때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드는법으로 백종원 레시피를 선호하지요!!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그냥 쌈장만 찍어먹어도 맛있어 좋아하는 편이기는 한데 백종원 오이무침은 간편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더 좋은 레시피가 아닐까 싶네요..^o^ 준비물과 양념은 간단해요. 오이 1개 양파 ½개 대파 ⅓대 양념 고춧가루 1숟갈 고추장 2숟갈 설탕 1숟갈 식초 2숟갈 진간장 1숟갈 다진마늘 ½숟갈 참기름 1숟갈 통깨 조금 < 모두 성인 숟가락 입니다. > 오이는 오늘 3개지만 오이무침은 1개로만 만들었어요. 나머지 두개는 그냥 씻어 썰어 쌈장 찍어 먹었지요.ㅋㅋㅋ 아무튼 우선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가시 부분을 제거 해줍니다. 양파와 오이는 먹기 좋게 썰어 주는데요 양파는 반개만 채로 썰어 주었고 오이는 동그랗게 먹기 좋은 두께러 썰어 주었어요. 볼에 오이, 양파를 모두 담아주고 대파는 쪽파로 대체 했어요. 여기에 모든 양념을 분량에 맞게 넣어 줍니다. 여기까지 너무 어렵지 않죠? 이렇게 양념을 모두 넣었다면 잘 버무려 무쳐 주면 됩니다. 이젠 그릇에...

평소 기관지가 좋지 않다보니 전, 도라지요리를 많이 먹어요. 평소 즙을 즐기지 않기 때문인데 볶아서 먹는 것보다는 도라지무침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여 도라지오이무침으로 많이 먹는데요. 이때 포인트는 도라지 쓴맛 제거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부분만 잘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에 개인적으로 전 맘에 쏙 들더라구요!! 오이까지 넣으면 살짝 새콤하면서 달콤하게 그리고 아삭아삭 거리는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평소 도라지를 즐기지 않는 딸아이는 오이를 먹으니 좋고 저와 신랑이 도라지를 먹을 수 있으니 딱 좋더라구요. ^o^ 도라지요리 도라지오이무침 만드는법 도라지쓴맛제거부터 도라지무침까지 저는 평소 만물상 레시피를 이용하고 있는데 만들어 보면 너무 맛도 좋으면서 도라지의 쓴맛 제거도 확실하게 되어 전 좋더라구요..^o^ 먼저 쓴맛 제거부터 시작해야 겠죠? 도라지를 흐르는 물로 씻어 준 다음에 설탕을 넣어 버무려 줍니다. 쓴맛제거의 포인트가 바로 설탕이란 것이 놀라웠는데 설탕의 양은 도라지 100g 당 설탕 1숟가락씩 넣으면 됩니다. 20분이 지나면 살짝 물이 생기는데 이건 채반에 넣어 물기가 자연스럽게 빠지게 둡니다. 이때 설탕도 수분과 함께 어느정도 빠지니 너무 달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괜찮아요. 이젠 오이 차례죠??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준 다음 흐르는 물로 헹궈서 물기 탈탈 털어 주고 반달...

명절 음식이 살짝 느끼해질 수 있는 시기죠? 저희집은 신랑 생일로 살짝 느끼해졌는데 그럴때 딱 좋은 오이무침!! 평소 먹어도 괜찮고 살짝 느끼할때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새콤한 맛이 좋은데 여기에 아삭한 식감까지 있으니 말이 필요 없는 먹거리가 아닐까 싶네요. 명절음식은 안했으나 신랑 생일상 차리다보니 남은 미나리 미나리를 대파와 양파 대신 넣고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로 만들었더니 딱 맛있더라구요. 아삭아삭함과 미나리의 향긋함이 두배로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오랜만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네요...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법 새콤달콤 미나리 오이무침 만드는법 신랑도 평소보다 더 미나리 넣으니 좋다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은 살짝 좋았더라 이것이죠~~!!!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맛이 참 좋았는데 역시 느끼한 음식 먹고 나서 혹은 먹을때 함께 먹을때 이만한 것이 없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요즘 오이 가격이 너무 올라 슬프긴 하지만 이렇게 가끔씩 무쳐 먹으면 딱이더라구요~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법 재료와 양념은 과연? 오이 1개 양파 ½개 (중 사이즈) 대파 ⅓개 < 전 양파 넣지 않고 미나리를 넣어주었어요. > 고춧가루 1 고추장 2 설탕 1 식초 2 간장 1 다진마늘 ½ 참기름 1 통깨 탈탈탈 < 어른 밥숟가락 >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지른 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 주고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주었습니다. ...

여름이 되면 입맛이 밥 먹기 시작전까지 없으나 밥을 먹기 시작하면 왜이리 좋은지... 쩝쩝쩝....ㅠㅠㅠ 특히 많이 먹는 것은 바로~ 백종원 오이무침인데 1개로 무쳐서 한끼 후다닥 먹으면 딱 좋다. 평소 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기도 하고 여름엔 수분이 풍부한 야채라서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랜만에 아삭함과 새콤달콤한 양념이 만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더 좋다고 해야 할까요? 이때~ 오이는 자체 물이 생기니 1번 먹을 양을 만들어 먹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준비물은요? 오이 1개, 양파 0.5개, 대파 0.3개 양념은요? 고춧가루1수저 고추장2수저 설탕1수저 식초2수저 간장1수저 다진마늘 0.5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탈탈 (성인수저 기능입니다.) 오이와 양파는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전 오랜만에 동그랗게 오이는 채로 썰어 주었어요. 썰은 오이와 양파를 볼에 담아 줍니다. 다른 반찬을 했던 볼이라 조금 지저분해요.ㅠㅠ 모든 양념을 넣어 줍니다. 이때 참기름은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되는데요. 사람에 따라 식초와 참기름을 함께 넣는 것을 싫어 하시는 분이라면 참기름은 살짝 생략해주면 됩니다. 휘리릭 무쳐 주고~ 대파 썰어서 넣어 다시한번 무쳐 주었습니다. 물론 통깨도 탈탈탈! 이젠 접시에 잘 담아 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 법의 경우엔 오이 1개 레시피로 한끼 먹기에 딱 좋은데요. 아...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 새콤달콤 만드는법 오랜만에 좋아하는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 만들어 봤는데역시 한끼에 먹기에 더 좋을거 같다. 여름반찬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법레시피 속 재료와 양념​오이 1개양파 中 사이즈 0.5개 (또는 小 1개)대파 0.3 정도​고춧가루 1고추장2식초2설탕1간장1다진마늘 0.5통깨 탈탈난 대파대신 쪽파를 넣었는데이 부분은 상관 없다. 오이와 양파를 썰어주고쪽파도 먹기 좋게 썰어 준다. 볼에 모두 담아주고~양념을 분량에 맞게 넣는다. 고춧가루 1, 고추장2, 식초2, 설탕1, 간장1, 다진마늘 0.5, 통깨 탈탈넣어 준다.다만, 난 통깨는 나중에 넣어 주었다! 모두 넣었다면 잘 양념을 버무려 주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통깨 탈탈탈!!! 이렇게 만들어서~ 담은 접시는얼마전에 다시 구입한 떡볶이 접시!!아놔~~ 이접시는 밥 먹을때 불편함이 없어 딱 좋다!

여름이 되면 입맛이 자꾸만 없어지는 슬픈 현실!! 이런 현실에서~ 가장 당기는 음식은 새콤달콤한 레시피의 먹거리들이 아닐까 싶어요. 얼마전에 옆집 아주머니께서 주신 부추가 있어서 부추를 넣어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드는법을 해봤는데 역시 입맛 없을때 딱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평소면 양파를 넣는데, 오늘은 양파 대신 부추를 넣었는데 개인적으로 전, 정말 맛있고 좋더라 이것이죠~ ㅎㅎㅎ 예전이야 제철에만 먹을 수 있지만 지금은 아무때나 먹을 수 있으니 더 딱이더라 이것이죠. 새콤달콤 부추오이무침 백종원 레시피 대로 만드는법 오이1개 양파 ½개 (사이즈 중간 크기로) 대파는 ⅓ 고춧가루 1수저 고추장 2수저 설탕 1수저 식초 2수저 간장 1수저 다진마늘 ½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탈탈 성인 우리 밥수저 기준이고요 전, 대파와 양파를 빼고 부추 2줌 넣어 주었어요. 부추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주고 오늘은 오이를 동그란 모양이 아니고 길쭉길쭉하게 썰었어요. 부추는 금방 무르니깐~ 우선 오이를 볼에 넣고 모든 양념을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부추를 넣은후 살살 무쳐 준 다음에 통깨 탈탈 뿌려주면 끝! 통깨도 처음 버무릴때 바로 넣고 버무려 줘도 상관 없어요. 이젠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되는데 부추도 그렇고 오이도 그렇고~ 한번 먹을만큼 살짝 무쳐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좋더라구요~^^ 백종원 레시피는 늘~ 좋은데 쉽고 간편하다는 점...

날씨가 더워지면 가스 불 위에 만드는 반찬을 살짝~ 하기 싫어 진다고 해야 할까요? 이럴때 딱 좋은 여름반찬이 발 백종원 오이무침이 아닐까 싶어요. 어떤 레시피보다 쉽고 후다닥 만들어서 먹으면 아삭하면서 매콤한 식감이 참 매력적이거든요. 평소 아삭한 식감의 오이무침을 좋아하는데 바로 먹을때는 다른것보다는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가 가장 편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여름반찬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법 레시피 속 재료와 양념 오이 1개 양파 中 사이즈 0.5개 (또는 小 1개) 대파 0.3 정도 고춧가루 1 고추장2 식초2 설탕1 간장1 다진마늘 0.5 통깨 탈탈 오이와 양파를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뭐 모양은 별 상관 없다는 것이죠. 볼에 오이, 양파를 넣고 양념까지 모두 넣어 줍니다 그리고 이젠 손으로 무쳐 주면 끝! 아주 맛있겠죠? 접시에 담아서 호로록 호로록 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오이무침은 한번에 무쳐서 한번에 먹는게 좋더라구요. 양을 많이 무치는 것보다는 말이죠~ 더운 여름 반찬으로 너무 좋은 오이겉절이!! 다른 메뉴 만드는 것보다 간단하지만 아삭한 식감이 좋아도 너무 좋은지라 앞으로 자주 자주 먹겠다 이것이죠~ 더운날씨 입맛이 집을 나가서 고민이시라면~ 한번 간단하게 오이무침 만들어서~ 맛있게 드셔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랜만에 오이무침! 여름이면 하루가 멀다하고 만들어 먹었던 메뉴인데 요즘은 살작~ 가격이 부담되어 가끔씩 먹는데 워낙 오이를 좋아하는 저인지라서 언제 먹어도 식감이 넘 괜찮더라구요. 다만,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는 쉽기도 하고 한번 먹으면 딱 좋은 레시피라서 딱 좋기도 하고요~ 평소에는 대파를 넣는 편이긴 한데 오늘은 오이소박이를 만들어서 부추가 남아서 부추를 썰어 넣어 무쳤더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네요. 고추장 오이무침 만드는법 레시피 준비물은요? 오이 1개 양파 1/2개 대파 1/3개 고춧가루 1숟갈 고추장 2숟갈 설탕 1숟갈 식초 2숟갈 간장 1숟갈 다진마늘 1/2숟갈 참기름 1숟갈 통깨 조금 <어른 숟가락입니다 > 전~ 대파는 사용하지 않았고 부추 남은 것을 넣어 만들어 주었어요. 재료 손질이야 ~ 뭐 간단하죠? 오이를 씻어서 썰어 주고~ 양파도 채로 썰어주고 부추는 원하는 사이즈로 썰어 줍니다. 이때 오이를 세척하는 방법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 줘도 되고 아니면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세척해도 되고 베이킹소다를 사용하여 만들어도 됩니다. 다른~ 메뉴를 이미 무쳤던 볼이기 때문에 살짝~~ 거시기 한데 설거지 귀찮아 그냥 여기에 만들었어요. 오이와 양파를 볼에 담고 양념을 모두 넣고~ 무쳐 주는데요. 부추를 넣었다는데~ 부추는 왜 넣지 않냐고 물으신다면~ 오이와 양파를 양념에 무칠때 같이 부추를 넣어 준다면 문제는 부추가...

어디로 떠나고 싶은 여름이 다가왔죠? 하지만 요즘 시국 때문에 집에 있는 것이 모두에게 좋기에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포기했어요..ㅠㅠ 이런 이유로 요즘은 홈캉스를 즐기자~라는 생각에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는 집밥이 좋더라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도 지치지만 신랑도 수애도 점점 지쳐 하는 것을 보면서 음식을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 이왕이면 여름음식으로 좋은 먹거리들로 만들려고 노력 중이에요. 아무래도 여름이니 수분도 듬뿍 있으면서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다 보면 오이로 된 먹거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오이는 수분이 풍부하여 여름처럼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 먹어주면 좋은 먹거리이기도 하고 새콤달콤하게 무쳐 놓으면 입맛 없을 때도 좋고 말이죠~ 특히 신랑이 좋아하는 #여름음식 이라서 더 많이 자주 만들게 되는 거 같네요. 재료와 양념 오이 1개 양파 ½개 대파 ⅓개 고춧가루 1 숟갈 고추장 2숟갈 식초 2숟갈 설탕 1숟갈 쯔유 1숟갈 다진마늘 ½숟갈 참기름 1숟갈 < 참기름은 생략이 가능해요 > 전 간장 대신 #미쯔칸 #쯔유 를 사용하는데 감칠맛이 나서 간장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참 좋은 만능 소스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 제가 간장 대신 사용하는 만능 간장 소스 미 쯔 칸 쯔유 이야기 살짝 해드려 보면요 다시마와 가다랑어 포, 표고버섯 등으로 우려 만들었는데 가다랑어의 특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감칠맛은 물론...

환절기가 되면 제가 열심히 먹는 반찬이 있는데요. #도라지무침 이나 볶음인데 이왕이면 무침이 더 괜찮더라고요. 아무래도 새콤달콤하면서 씹히는 식감도 좋고 무쳐 놓으면 오래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특히 저는 #도라지오이무침 좋아하는데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더 맛있고 좋더라고요` 처음에 만들 때는 도라지의 쓴맛 때문에 늘 고민이 많았으나 #만물상레시피 보고서부터는 그런 고민은 없어졌더라~ 이것이죠. ㅎㅎㅎㅎ 도라지 쓴맛 제거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소금으로 닦아주고 물에 담그고 그랬는데 아놔~~~ 쓴맛 제거는 의외로 쉬웠는지라 더 ~ 놀랐던 만물상 레시피였던 거 같아요. 그럼 도라지 쓴맛 제거의 포인트는 뭘까요? 바로 설탕입니다. 처음에 이 도라지초무침레시피를 보면서 이렇게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데 괜찮아~ 싶었는데 어차피 채반에 놓으면 물과 함께 일정 부분을 흘러가니 막상 무쳐 놓으면 많이 달지 않더라고요~ 우선 쓴맛 제거를 위해서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도라지를 씻어 주고 채반에 넣어 물기 탈탈 털어 준 다음 다시 볼에 담아줍니다. 이젠 여기에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20분 정도 방치하면 되는데 설탕의 양은 도라지 100g 당 1숟가락 정도 넣어 주면 됩니다. 20분이 지나면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것이 아닌 채반에 넣어 방치하면서 물이 좀 빠지게 기다려 줍니다. 그럼 이때 일정량의 설탕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먹거리 중의 하나가 바로 오이에요. 그냥 쌈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사실 어떻게 먹어도 제가 좋아하는 반찬인데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으니 이를 어찌하리오..ㅋㅋㅋ 완전 좋아하는데 먹을때마다 좋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무침도 참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오이무침레시피 는 백종원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다른것보다 만드는법도 간단하고 부추를 넣어 만들면 그 맛이 아주 끝내주니~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아삭한 식감과 레시피 속의 매콤달콤 새콤한 양념이 딱 좋은지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하지만 저와 다르게 수애는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ㅠ 그래서 살짝 속상 모드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먹겠지 하고 있네요. 수애가 늘 하는 말은 그렇습니다. 도대체 왜이리 좋아하냐고 하지만 어릴적부터 참 좋아 했더너 같네요~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법 레시피 속 재료와 양념 오이1개 양파 ½개 (사이즈 중간 크기로) 대파는 ⅓ (전 부추로 대체 했어요) 고춧가루 1수저 고추장 2수저 설탕 1수저 식초 2수저 간장 1수저 다진마늘 ½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탈탈 성인 우리 밥수저 기준이고요 대파는 빼고 부추 1줌 넣어 주었어요. 저는 오이소박이 담고 남은 오이와 부추 그리고 양파도 다른 반찬 만들다 남은 자뚜리로 만들었기 때문에 모양이 좀~ ㅋㅋㅋ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

기름진 음식 뒤 느끼함 백종원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하나면 끝!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다가 왔네요. 다가 온 추석!! 지금들 고향으로 향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벌써 고향에 도착하여 음식을 열심히 준비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희집은 올해는 이미 음식을 다 만들었거든요. 차례는 없지만 오늘이 신랑 생일이라 어제 기름진 음식을 계속 만들었더니 느끼함 가득이네요. 신랑 생일이니 신랑이 애정하는 메뉴들로~ 준비를 했는데요 도라지오이무침, 돼지갈비김치찜, 미역국, 고구마순볶음, 옥수수전과 동그랑땡 등의 전류들을 만들었고 또 뭐가 있더라~~~~! 참 오삼불고기와 오늘 저녁에 시댁식구들이 오는데 이때는 닭볶음탕과 잡채가 추가가 되니 느끼함 가득이더라구요. 이럴때 먹으면 딱 좋은 레시피가 바로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인데 바로 만들어 먹으면 느끼한 음식 뒤에 깔끔해지는 입맛이 참 좋더라구요.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이 1개, 양파 0.5개(중사이즈), 대파 0.3개 (⅓개) 양념은? 고춧가루 1, 고추장2, 설탕1, 식초2, 다진마늘 0.5, 간장 1, 참기름1, 통깨 조금 < 성인 숟가락이고, 참기름은 본인의 입에 맞게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로 저는 식초랑 참기름은 별루라 생락 했어요. 간장은 국간장이 아닌 진간장 혹은 양조간장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럼 야채 손질부터 해볼까요? 야채 손질이라 해봐야 오이,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