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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참 맛도 좋고 식감도 좋은데요. 특히 고기 식감과 많이 비슷하여 고기 반찬 없을때 신랑 만들어주면 어주 좋아한다는 것이죠. 표고버섯은 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암 저항력, 암증식 억제,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열심히 먹으려는데 어찌하다보니 오랜만에 만들어 봤네요 생표고버섯요리 표고버섯볶음 레시피 생표고버섯볶음 만드는법 개인적으로 전 데쳐서 만드는 편인데 그렇게 볶으면 촉촉하면서 물이 생기지 않아 좋더라구요~ 재료 표고 큰사이즈 30개, 대파 1대, 다진마늘 0.5숟갈 양념 간장 7, 맛술 2, 올리고당 2, 참기름 1 (성인 숟가락 기준) 먼저 양념은 분량에 맞게 넣어 만들어 놓고 알뜰 장터에서 구입한 표고버섯들을 기둥과 분리하여 먹기 좋게 썰어 주었어요. 표고버섯을 끓는물에 넣어 살짝 데치고 채반에 넣어 물기 탈탈 털어줍니다. 원래는 대파 1대를 송송 썰어 넣어 파기름을 만들어 주는데 오늘은 냉동실 대파를 넣어 사용했어요. 대파와 다진마늘, 올리브유를 넣고 파, 마늘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표고버섯을 넣고~ 수분을 날리면서 마늘파기름에 코팅하면서 볶아 주고~ 만들어 놓은 양념을 절반 정도 넣고 볶은 후 간을 보면서 더 추가하여 볶아 줍니다. 전, 다 넣었지만 표고버섯 사이즈가 작거나 하면 짤 수 있으니 절반 넣고 볶다가 간을 보시면서 양념을 추가해서 볶아 줍니다. 통깨 탈탈 뿌려서 접시...

늘 생표고버섯으로 만들기는 했는데 다른 먹거리들처럼 건조했을때 영양이 높아지는 먹거리가 바로 표고버섯이라고 하는데요..^o^ 그 외에 마른표고버섯은 아무래도 보관에 있어서도 자유롭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요즘 제가 아주 선호하고 있지요. 쫄깃한 식감이 좋은 먹거리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고기 반찬으로 많이 드시는데~ 다이어트 하지 않아도 저는 아주 많이 먹고 있더라죠! ㅋㅋ 건표고버섯요리 마른표고버섯볶음 만드는법 맛있는 반찬 건표고버섯볶음 만드는법 생표고라면 탕수육을 만들어도 맛있고 좋은데 오늘은 오랜만에 건표고버섯요리로 만들어 보았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고 비빔밥에 살짝 오렬 먹으면 더 맛있다는 것이죠! 재료는 집집마다 살짝 다른데 오늘은 우리집 레시피입니다..^^ 재료와 양념은요??? 말린표고버섯 25개 정도의 분량 대파 1개 양념 간장 7+½ 맛술 3 올리고당2 참기름 1 < 성인 숟갈 > 전 슬라이스로 썰어 말린 후에 보관을 했는데 1봉 별로 표고버섯 25개씩 썰어 말려 넣어 둔 것이었것인데요. 건표고버섯 25개를 넣어 불려 썰어 주심되요. 저처럼 슬라이스로 썰어 보관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냥~ 통으로 말려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통으로 25개에요. 먼저 흐르는 물에 살짝 헹궈 준 다음에 표고버섯을 그릇에 담고 물을 넣어 불려 줍니다. 불리는 시간은 말캉해진 식감이 될 때까지 불려 주면 되는데 다 불리면 채에 넣어 물기 한번 꽉...

요즘 제가 다른 것도 구입을 많이 하는데 특히 #생표고버섯요리 속에 꽃혀 있어서일까요? #표고버섯 을 억수로 사들여요. 언젠가 제가 쇼핑몰 사이트에서 못난이로 구입을 했는데 집에 오면~ 왜이리 이쁘고 싱싱한 것을 시중보다 많이 보내주시니 자꾸만 사게 되는데~ 자꾸 사서~ 저는 바로 무엇을? ㅋㅋㅋ 볶아도 먹고 잡채로도 먹고 국에도 넣고 여기저기 요기에 모두 넣어 먹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오늘은 #표고버섯볶음만드는법 만들었는데 덕분에 또 비빔밥이 얼마전 무나물과 함께 더 맛있게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이죠. ㅋㅋㅋ 신랑도 고기 외에 버섯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억수로 반가워하는데 아무래도 고기와 비스무리한 식감과 함께 워낙 ~ 향긋한 향기가 있어 좋은 먹거리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미역국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데 미역국에는 들깨가루까지 넣으면 그 맛이 정말 맛나거든요. ㅋㅋ 완전~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신랑도 좋아하는데 수애만 향이 너무 강하다고 살짝 별루라고 난리이기도 한데 저를 닮아 살짝~ 후각이 예민한 그녀에게~ 너무 강한 향기는 부담스러운듯 하더라구요~ 하지만 뭐 우리 부부는 맛있게 묵으니 괜찮다면서 요즘도 열심히 만들고 있기는 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밥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데 예전에는 밥으로 만들어 먹을때면 냄비로 했었는데 요즘은 전기밥솥 바꾸고 나서는 전기밥솥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더 자주 먹는 듯 해요 수애...

오랜만에 밑반찬을 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담근 총각김치도 맛있게 익었고 다른 밑반찬도 조금 만들어 놓으니 든든함을 느끼고 있는 순간인데요. 오랜만에 신랑님은 생선을 구워 달라는 엄청난 말을 하면서 아놔~ 내가 정말? 그랬더니 사실은 조림이 더 좋다고 하고 아놔 나 귀찮게 하는 것은 엄청나다면서 막 뭐라고 전화로 이야기 하고.. 전 걍~ 나의 마이웨이라면서 #표고버섯볶음 만드는법 을 했는데 음.. 역시 생표고향은 너무 좋더라 이것이죠~ 평소엔 굴소스를 넣어 볶는데 굴소스를 넣어 볶으면 참 쉽운데 오늘은 간장양념 베이스로 했어요. 신랑이 굴소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휘리릭 볶았는데 오면 아마 잘 먹을 듯해요. 얼마전에 못난이 한봉지 샀는데 밥에 넣어도 만들었고 오늘처럼 간장 베이스로 #표고버섯볶음만드는법 완료 하여 넉넉하니 딱 좋았던거 같았다 이것이죠. [ 표고버섯볶음 만드는법 재료 양념 ] 표고벗서 30개, 대파 1개, 다진마늘 ½수저, 오일약간 양념 - 간장 5+½ 수저, 맛술 1+½수저, 올리고당 1+½수저, 참기름 1수저 < 표고버섯은 살짝 사이즈를 큰걸로 사용을 했고 작은것으로 하면 짜요. 오늘 표고버섯은 대략 51g 정도였던거 같은데 양념은 한번에 붓지 말고 조금 부어 볶고 싱거우면 남은 것을 추가해주면 짜지 않게 표고버섯을 볶을 수 있어요 > 참고로 양념은 성인 수저입니다. 먼저 생표고는 기둥을 분리 해줍니다. 기둥 부...

소고기 표고버섯볶음표고버섯은 사실 어떤 식재료와도 잘 어울리는지라서 더 좋은데요~오늘은 소고기 다진게 있어서 넣어 볶아 보앗어요. 소고기는 다진마늘과 간장을 넣어 밑간을 해줍니다.양파는 1개 썰어 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 줍니다.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씻지 말라고 하지만~ 개읹거으로 저는 물로 한번 헹궈줍니다. 끓는 물에 한번 데쳐 주면 되는데이 부분 어렵지 않아요.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채반에 넣어물기 탈탈 털어 줍니다. 원래는 파기름을 만들고 양파를 볶고 막 이래야 하는데오늘은~ 귀찮아서기름, 양파, 다진마늘, 대파까지 넣고 한번에 휘리릭 볶아 줍니다. 파기름이 만들어 지면 소고기 넣어 달달 볶아 줍니다.오늘은 다른거 귀찮아서굴소스를 조금 넣어 간을 맞춰 줬는데역시 굴소스 넣으면 쉽고 맛있어 좋더라구요~ 이렇게 완성된 표고버섯볶음!소고기 넣으면 그 맛이 참 좋더라~ 이것이죠.ㅋㅋㅋ

건표고버섯볶음 만드는법표고버섯이 생도 있지만 말린것도 있지요?말린 표고버섯을 볶을때는 불려서 볶아야 하는데요.시간은 표고버섯의 말린정도에 따라 달라요.불리다보면 표고버섯이 말캉해지는데 그때 꺼내서 헹군 후 썰어 주면 됩니다. 그렇게 썰어 넣어 둔 건표고버섯~물기 한번 꽉 짜주고 볶아 볼까요? 원래는 파기름을 내서 볶으면 좋은데집에 대파가 너무 적게 있어서 오늘은 그냥 볶았네요. 오일을 두르고 표고버섯을 한번 후다닥 볶아 줍니다. 코팅이 되면 전 소금 한번 후다닥 뿌려 밑간해주고다진마늘 넣어 볶아 주었어요. 남은 간은 간장으로 해주고~마지막에 청양고추와 대파 조금 있는거 썰어 넣어볶아 주면 끝! 뒤죽박죽 표고버섯볶음이었지만우리 식구들은 맛있게 먹었네요.ㅋㅋ

요즘 저희집에서 자주 먹는 표고버섯볶음!신랑도 좋아하고 식감도 좋은지라서~언제 먹어도 괜찮더라구요~다른 먹거리에 비해서 고기와 식감이 좋은지라더 맘에 들고 신랑도 좋아하니 자주 만들게 되네요 표고버섯은 기둥을 제거 해주고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너무 얇게 썰지 않아도 됩니다.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놓으면 더 편하구요~ 대파를 송송 썰어 준 다음기름을 넣어 파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표고 버섯 투입!하여 볶아 줍니다. 파 기름에 한번 볶은 후 양념장 부어서 다시 볶아 줍니다. 양념장을 넣으면 물이 생기긴 하는데나중에 볶다 보면 다 졸아 들더라구요~이렇게 완성된 표고버섯볶음~간단하게 밥반찬으로 좋다 좋다 딱 좋다

표고버섯볶음 만드는 법시장에 가면 늘 빼지 않고 사오는 표고버섯오늘은 볶아 봤는데요~양념하기 귀찮아 굴소스 조금 넣어 볶으니그 맛이 참 좋더라구요~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참 기둥은 분리하고 썰어 주었어요.기둥은 말려서 육수를 만들때 넣어도 좋아요. 끓는 물에~ 표고버섯 한번 데쳐 주고~ 채반에 넣어 물기 탈탈 털어 줍니다. 프라이팬에 식용류를 넣고여기에 대파 송송 썰어 넣고 달달 볶아 줍니다. 파기름이 만들어지면 표고버섯 넣어 볶아 줍니다. 이때 굴소스 조금 넣어 볶으면서 간을 맞춥니다. 이렇게 후다닥 볶으면 완료인데~이때 참기름을 넣고 싶으면 조금 넣어주고통깨도 뿌려주면 끝입니다.어렵지 않지요? 이젠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굴소스는 살짝~ 짭짤하니 조금씩 넣어 가면서 간을 맞추몬별다른 양념하지 않아도 맛있는표고버섯볶음이 완성입니다.

표고버섯은 향도 좋고 맛도 좋아서~자주 만들어 먹는데요신랑도 딸아이도 좋아하니 자주 만들어 주게 되더라구요~ 표고버섯은 기둥을 모두 떼어 주고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주는데요간장 3.5, 올리고당1, 맛술2, 참기름 1로 만들어 주었어요.성인숟가락 기준입니다. 대파 1개 송송 썰어 넣고다진마늘 반숟가락 넣은후 식용류를 넣고대파마늘 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기름이 완성 되면 표고버섯을 넣은 후 한번 볶아 줍니다. 만들어 놨던 양념장을 넣어 다시 볶아 줍니다. 양념이 베일 때~까지 볶아 주면 된다고 보면 됩니다. 표고버섯볶음에 마지막에 통깨 솔솔 뿌려주면 끝입니다.아주 간단하죠? 표고버섯볶음을 이젠 접시에 담아서맛있게 먹으면 끝입니다.아주 간단하죠?

요즘은 집에서 밥반찬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요 만들어도 만들어도 식구들이 모두 있으니 부족해진다 이것이죠. 오랜만에 만들어 본 표고버섯 소고기볶음 고기가 들어가 더 맛있었나~ 이것이죠~ #표고버섯요리 정말 많은데 탕수육도 있고 다양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볶음이 가장 좋더라구요~ 집에 #표고버섯 도 있고 #소고기 도 있고 하여 #표고버섯요리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조합이 잘 맞아서 더 열심히 만들어 먹겠다 이것이죠.ㅋㅋ 그럼 표고버섯 소고기볶음 만들어 볼까요? 버섯 잘 먹지 않는 수애도 잘 먹고 신랑은 원래 좋아하고 말이죠~ 소고기, 다진마늘, 간장을 넣어 밑간을 해주세요. 표고버섯은 탈탈 털어 사용해도 되는데 저는 왜~ 그리 그게 잘 안되는지... 우선 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뭐 이건 자신이 원하는 두께감으로 썰어 주면 좋지요~ 볶을때 표고버섯을 끓는 물에 데쳐서 건져 채반에 넣어 물기 탈탈 털어 줍니다. 양파와 대파도 썰어 주는데 양파는 채로 썰어주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줍니다. 다진마늘, 대파, 양파를 넣고 식용류를 넣은 후 달달 볶아 줍니다. 파 향이 살짝 나면 밑간해 놓으면 소고기를 넣어 볶아 줍니다. 소고기 익으면 데쳐 놓은 표고버섯을 넣고 한번 더 볶아 줍니다. 이번에는 굴소스를 조금 넣어 볶아 주었는데요 굴소스는 짭짤하니 조금씩 넣어 간을 해주시면서 넣어 주세요 완성된 표고버섯 소고기볶음은 이렇게~ 접시...

시장에서 오랜만에 표고버섯을 사왔어요집에 이미 사다 놓은 것이 있어서~그거랑 같이 했더니 양이 제법 되더라구요.우선 표고버섯은 30개 정도 큼직한것으로 사용했어요. 표고버섯 기둥은 떼어 줍니다.기둥은 나중에 장조림을 만들때나 육수를 만들띠 넣어 주면 됩니다. 먹기 좋게 슬라이스로 표고버섯을 썰어 줍니다.끓는 물에 살짝 데쳐 줍니다.표고버섯을요. 데친 표고버섯을 채반에 넣어 물기 탈탈 털어주고 양념장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주는데요간장 7, 맛술2, 참기름1, 올리고당 1, 다진마늘 1을 섞어 줍니다.양념을 모두 섞어서 양념장으로 만들어 줍니다. 대파를 송송 썰어 기름을 넣고 달달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 줍니다.파기름이 완성 되면 데친 표고버섯을 넣어 한번 볶아 줍니다. 여기에 양념장을 넣은 후 한번 휘리릭 볶아 줍니다. 표고버섯볶음이 완성 되면 통깨 솔솔 뿌려주면 끝간단하죠? 이젠 표고버섯볶음을 아주 맛있게 먹어 주면 끝인데요.아주 맛나겠죠?오랜만에 볶아 놓으니 그 맛이 딱 좋아서열심히 오랜만에 잘 먹었네요.

표고버섯볶음 만들기오랜만에 표고버섯과 부추를 넣어 볶아 봤는데생각보다 맛나더라구요.굴소스 양념보다는 제가 간장베이스를 좋아하여간장 베이스로 만들어 봤는데 이것도 옳은 선택이었구나 싶네요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줍니다.전느 끓는 물에 살짝 데쳤는데데치기 싫으심 데치지 않아도 됩니다.양파도 채로 썰어 주었어요.식용류 살짝 넣고 양파를 넣고 달달 볶아 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표고버섯 투입해서 한번 휘리릭 볶아 줍니다.코팅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양념을 분량대로 섞어 두었다가프라인팬에 투입합니다. 그리고 휘리릭 볶아 주면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부추 넣어 볶아 주고 마무리 하면 끝입니다.아주 쉽죠?부추는 생략하고 파를 넣어도 됩니다. 간단하게 만든 표고버섯볶음 참괜찮죠?휘리릭 한번씩 볶아 먹으면이 맛이 참 괜찮더라구요~ㅎㅎㅎ 오랜만에 만든 표고버섯볶음!간장베이스로 만들어 딱 좋은데 아옹... 오랜만에 밑반찬 든든하네요

얼마전에 시장에 갔다가 표고버섯이 보여서 사왔는데요. 다른 버섯류보다 고기 식감에 가까워 신랑이 참 좋아하는데요. 특히 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암에 대한 저항력, 암증식 억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열심히 먹이고 있지요. 요즘 변비로 고생하는 신랑에게도 좋은데 표고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배변 양과 속도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하니 저희집은 여러가지로 챙겨야 겠더라구요. 쫄깃한 표고버섯볶음 :: 표고버섯요리 저는 오늘 간장 베이스로 했는데 간장 베이스가 귀찮다 하시면 굴소스로 볶아도 괜찮은 표고버섯볶음이랍니다. #표고버섯요리 는 볶음 외에도 탕수육이나 혹은 피자 위에 살짝 올려도 맛나고 다양하게 활용이 되니 앞으로 좀 더 자주 먹으려고 생각중인데요. 먹으면 먹을 수록 생각보다 맛이 있어 반하고 있지요. 표고버섯볶음 재료 그리고 양념 표고 25~30개, 대파 1개, 다진마늘 ⅔큰술 양념 - 간장 7+½큰술, 맛술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1큰술 < 여기서 표고버섯 사이즈는 큰 사이즈로 했고 저는 30개 사용했어요. 작은 사이즈로 하면 짤 수 있구요, 양념은 성인 숟가락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시장에 다녀 왔는데 맛있는 먹거리들이 많더라구요. 봄이면 생각나는 먹거리들도 보이고 쫄깃한 식감이 있는 것들도 보이고 말이죠~ 아옹!! 올만에 맛나게 먹고 싶었다고 해야 할까요? 다시~ 요리로 돌아와서~...

쉬운 저녁반찬 표고버섯볶음 만들기 오랜만에 표고버섯요리 중 무엇을 할까.. 고민을 좀 했어요. 볶아 먹을까? 아니면 탕수육을 해볼까? 표고탕수육도 맛있으니까 더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밑반찬이 마음 편하게 듬뿍 만들어 놓고 먹으면 좋겠다 싶어 만들었지요. [ 표고버섯볶음 재료와 양념 ] 표고 25개, 대파 ½개, 다진마늘 ⅔숟갈 양념 - 간장 7.5숟갈, 맛술 3숟갈, 올리고당 2숟갈, 참기름 1숟갈 < 성인 숟가락 기준이에요. > 참고로 표고버섯은 저는 좀 큼직한걸 사용했구요 우선 양념은 볶으면서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고기 반찬 대신 드신다고 하시잖아요. 저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지만 맛있어서 늘 먹고 있다는 것이 함정이지요!! 오랜만에 알뜰장터에서 잔뜩 사가지고 온 표고버섯!! 다양한 활용 요리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전 볶음이 아주 좋더라 이것이지요~ ㅎㅎㅎㅎㅎ 양이 많아서 저는 삶아서 절반은 냉동실에 넣어 두고 절반만 넣어 볶아 보았네요. 기둥을 떼어 분리를 해주었어요. 이 기둥은 버리지 마시고 건조하여 육수를 만들때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계란 넣어 장조림을 만들때 찢어 넣어 만들어도 됩니다. 이렇게 한가득이라죠? ㅎㅎㅎㅎ 우선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썰었더니만 더 많아 보이는 이 시추레이션~ 어쩌죠? 이 든든함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표고버섯은 끓는 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