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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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레시피 만드는법 여름 무생채무침 황금레시피 만들기

여름이 되면 제가 열심히 먹는 반찬 중의 한가지는 바로 무생채입니다. 그냥 밥 위에 올려 먹어도 맛나고~ 비빔밥에 넣어 먹어도 맛나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가격은 저렴하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서 그런거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는 더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 먹어도 먹어도 좋은 먹거리는 생각이 드네요. 백종원 무생채 여름무생채 무생채무침 무생채만들기 무생채레시피 무생채만드는법 무생채황금레시피 무 1대접 (2줌 정도) 대파 송송 썰어서 양념 - 소주컵 기준 단, 다진마늘 매실액은 성인 수저 고춧가루 ⅔ 설탕 ⅓ 액젓 ¼ 매실액 약간 통깨 조금 다진마늘 대파는 그냥 송송 썰어 넣어 주면 되고 매실액이 없다면 식초를 넣어 줘도 됩니다. 다만 조금 더 새콤하게 드시고 시다면 식초를 조금 더 추가해주셔도 됩니다. 무는 채로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채로 썰어 줍니다. 두께는 서로 비슷한 것이 좋은데 오늘 제 칼질이 좀 엉망이네요.ㅠ 무를 채로 썰었다면 무에 고춧가루를 넣고 대강 섞어 주고 방치합니다. 처음에는 무가~ 보는 것처럼 색이 안입혀지는데 중간 중간 한번 섞어 주면 시간 좀 지나면 색이 아주 잘 입혀 집니다..^^ 색이 무생채 색감이 난다면~ 이젠 모든 양념 다 넣은 후에 잘 버무려 주고 통깨 탈탈 뿌려주면 오늘의 백종원 무생채 완성입니다. 그릇에 담아서 밥이랑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요~ 역시 맛있고 좋았던거 같아...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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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무생채무침 레시피 만드는법 무우생채 울집 황금레시피

이 맘때 굴은 사실 어떻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에 굴넣은 무생채가 먹고 싶어 만들어 봤는데 맛있게 잘 먹었더라 이것이죠. 도대체 이맘때 굴은 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지 어제는 식초 넣고 무쳐 먹었는데 그 맛이 딱 좋고 오늘 이렇게 생채무침을 만들어도 그 맛이 아주 끝내준다 이것이죠! 굴무생채무침 레시피 만드는법 무우생채 울집 황금레시피 무 300그램 소금 0.5 숟갈, 설탕 0.5 숟갈 ( 무 절여 줄 때 ) 굴 300그램 ( 세척시 굵은 소금 2~3숟갈 ) 양념 고춧가루 2.5 숟갈 액젓 1.5 숟갈 매실액 1 숟갈 다진마늘 0.5 숟갈 설탕 0.5 숟갈 < 숟갈 - 성인 숟가락 > 굴은 굵은소금으로 세척해주었는데요. 굴 세척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셍각보다 꼼꼼하게 세척해주는 것이 좋아요. 세척법은 예전에 했던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될 듯 한데요. 아래를 참고 해주세요. 11월제철해산물 굴요리 어리굴젓 양념 만들기 굴세척 굴 씻는법 요즘 제철이라 더 맛있는 굴!! 제철이 10월에서 12월까지로 지금 한참 맛있을때인데요. 굴밥을 비롯하여 된... blog.naver.com 굴을 세척하고 물기 빠지라고 채반에 넣어 두었다면 무를 채로 썰어 주면 되는데요. 무채의 두께감은 본인이 먹기 좋은 식감으로 썰어주면 되니 어렵지 않습니다. 볼에 썰어 놓은 무를 넣고 설탕, 소금을 넣고 버무려 간을 해줍니다. 시간은 대략 10분 정도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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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액 요리 류수영 무생채 무침 레시피 만드는법 김수미 이벤 영상

여름이 되니 비빔밥 먹는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 연속 이틀동안 열무김치비빔밥을 먹었더니 살짝 질려서 오늘은 무생채무침을 만들어서 비벼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해야 할까요? 여름이라 무가 가을, 겨울무처럼 달달하지 않지만 설탕을 살짝 넣고 감칠맛 나는 참치액을 넣어 무치면 그 맛이 정말 꿀맛이거든요..^o^ 참치액 요리는 워낙 다양한데 국물요리, 무침요리 모두에 잘 어울려 좋은데 특히 국간장 대신 넣어 드시면 그 감칠 맛은 업이 된다는 거~~! 이런 이유로 오늘의 무생채에도~~ 참치액을 넣어 무쳤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이죠..^^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 무 500그램, 대파 조금 절일때 - 설탕 4, 천일염 0.5 (밥숟갈기준) 양념 - 고춧가루 5, 식초3, 간장2, 액젓 1, 통깨 탈탈 입니다. 이때!!!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액젓 비율이 5:4:3:2:1 비율이니 이 비율에 맞게 양념을 넣어 주시면 되니 참고 하시기를요..^^ 우선 무를 채로 썰어 줍니다. 사실 무생채 만들때~ 무의 두께감은 내가 먹기 좋은 식감일때 딱 좋은데 저희집은 이정도 두께감이었죠! 무는 채로 썰어 소금과 설탕을 넣고 20분간 절여 주는데 이때 설탕을 전 조금 절여 주었어요. 아무래도 전 식초를 조금 덜 넣고 매실청을 넣고 무치느라 설탕을 1숟가락 정도 줄여 주었네요 한라 참치액은 40년 전통의 원조 참치액인데 맛이 역시 다르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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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무생채무침 만드는법 김수미 무생채 레시피로

오랜만에 굴을 사서 만든 굴무생채무침!! 새콤하게 먹어도 맛있고~ 굴이 들어가면 무조건 맛있다는거~ ㅎㅎㅎㅎㅎ 오늘의 레시피는 김수미 무생채에 살짝 굴을 넣어 보았는데 역시 맛있고 좋더라~ 이것이죠..^^ 여기에 대파 대신에~ 부추를 살짝 넣었더니 부추 식감과 맛이 더해져 딱 좋더라구요~ 비빔밥으로 먹어도 맛나고 그냥 흰 쌀 밥 위에 올려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ㅎㅎ 김수미 무생채 재료와 양념을 보면요 무는 600그램 ( 무의 2/3 정도) 대파 1개 (부추 한줌으로 대체) 굴 소금 2작은숟갈 고춧가루 5숟갈 다진마늘 1숟갈 설탕 1숟갈 참기름 1숟갈 통깨 1숟갈 < 숟갈 - 성인 / 작은숟갈 - 커피 > 전 여기에 살짝~ 매실청도 넣어 주었는데 살짝 새콤한 맛이 더해지니 더 맛나더라구요. 무는 채로 썰어주고 굴은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굴 세척법은 조금 일반 먹거리랑 다르니 아래 어리굴젓 레시피에 자세하게 적혀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11월제철해산물 굴요리 어리굴젓 양념 만들기 굴세척 굴 씻는법 요즘 제철이라 더 맛있는 굴!! 제철이 10월에서 12월까지로 지금 한참 맛있을때인데요. 굴밥을 비롯하여 된... blog.naver.com 굴은 깨끗하게 세척후 물기 채반에 넣어 제거 하고 그래도 물이 나오기에~ 키친타올로 한번 더 물기 제거를 하고 무를 채로 썰어 준 것과 함께 볼에 넣어 주었어요. 원래는 무에 고춧가루와 소금...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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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철해산물 집반찬(무반찬) 굴무생채 만드는법

오랜만에 집반찬을 만들어 본 굴무생채! 굴이 요즘 제철이라서 열심히 반찬을 만들어 먹는데 무까지 넣은 굴무생채는 무반찬이 된다는 것이죠.^^ 사실 굴 하면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는 반찬이지만 제철이 되면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반찬이죠. 12월 제철해산물로~ 1,2월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데 무생채에 넣어 먹으면 그 맛이 더 끝내준다 이거이죠. 신랑도 저도 맛있게 먹는데 딸아이가 안먹어 살짝 서운하지만... 시어머님께서 제게 말씀하셨듯이 한번 먹기 시작하면 저처럼 너무 잘 먹겠죠~! 12월 제철해산물 집반찬(무반찬) 굴무생채 만드는법 굴 1봉 (200g) 무 400g (1공기 소복히) 굵은 소금 1스픈 대파 약간 (쪽파로 대체 가능) 고춧가루 2 스픈 매실청 0.5 스픈 액젓 1 스픈 설탕 0.5 스픈 다진마늘 0.25 스픈 다진생강 0.25 스픈(작은숟갈) 통깨 탈탈 굴은 세척을 해주는데 세척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12월제철해산물 통영 굴요리 굴세척법부터 생굴무침 만드는법 굴이 제철이죠? 굴은 더운 여름에는 먹기가 좀 힘들어 추워진 겨울이 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2월제철해... blog.naver.com 무는 채로 썰어 주고 소금을 넣고 10분간 절여 줍니다. 10분 후에 무에 물이 생기는데 이때 물은 꽉 한번 짜 줍니다. 볼에 담고 양념을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여기에 굴과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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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수산 국산고춧가루 넣어 백종원 무생채 무침 만드는 법

청년농수산 국산고춧가루 넣어 백종원 무생채 무침 만드는 법 오랜만에 무생채 무침을 만들었는데 색이 참 곱죠? 요즘 물기가 하도 올라 뭐하나 구입하는 것이 살짝 부담스럽지만 다른 건 몰라도 고춧가루는 국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희 집이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국산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지라 다른 양념보다 좀 더 신경 쓰이더라 이것이죠. 김치, 무침, 볶음 등등 우리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드는 양념이기에 더 신경을 쓰는데 이런 제가 선택한 것이 바로 주식회사 빛고은에서 생산한 최상품의 고춧가루인데요. 의성 및 경북 고추 즉 국내산 100% 고추를 수매하여 4단계 세척을 을 하고 상품을 선별한 다음 세절 과정과 원적외선 저온 건조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이죠. 여기서 만드는 공정을 안 볼 수 없는데 이 부분도 믿을 수 있는 HACCP인증 시설에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데요. 5성급 주방장들이 선택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왜 선택을 하는지 알겠더라 이거죠. 청년농수산의 국산 고춧가루는 청년농수산 국산고춧가루 빚고은은 3가지 원칙을 지키고 있는데요. 우선 국산 100% 건고추를 사용해서 만드는데요. 고추 꼭지를 제거해서 만드는 것도 그렇고 의성과 경북지역의 것을 수매하여 만든다는 점도 여기에 매입처 관리까지 투명하게 한다는 점도 맘에 들더라고요.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되기에 정말 철저하게 품질 관리하...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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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새콤달콤 생채 황금레시피

무조림 하고 남은 무 조금! 문제는 이걸 방치하면 혹시라도 상해 버릴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물론 예전 가격이 좀 저렴할때도 그럼 안되지만 그때 버리는 것과 지금 너무 비싼데 버리면 눈물 날거 같아 바로 만들어 냉장고 반찬통에 넣어 둔 백종원 무생채..! 오늘은 접시에 답는 것조차 살짝 귀찮아서 이렇게~ 반찬통에 넣고 후다닥 먹었는데요.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때도 좋고~ 아니면 밥 위에 올려서 먹어도 맛난지라 자주 만들어 먹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ㅠㅠ 한동안 온라인 쇼핑을 했는데 요즘은 온라인 쇼핑 줄이고 동네 슈퍼 세일을 조금씩 이용하는데 아놔~ 요즘은 동네 마트 세일도 잘 안하네요.ㅠㅠ 암튼 그런 이유로 무가 금 값이니~ 바로 만들어 바로 먹는 것을 요즘 제가 선호하고 있네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새콤달콤 생채 황금레시피 재료와 양념을 볼까요? 무 2줌 (1대접) 대파 송송 약간 양념 고춧가루 ⅔ 설탕 ⅓ 액젓 ¼ 매실액 약간 통깨 조금 다진마늘 양념은 소주컵이고, 다진마늘과 매실액은 숟가락으로 넣어 주었어요 대파는 그냥 송송 썰어 주면 되고 매실액을 넣어 식초를 넣지 않았는데 집에 매실액이 없다면 식초를 조금 넣어 주셔도 됩니다. 무는 채로 썰어 줍니다. 어찌 썰다 보니 엉망이 되어 버렸네요.ㅠㅠ 요즘 왜이리 칼질이 잘 안되는지... 이런 날이 있더라 이것이죠! 먼저 썰은 무를 볼에 넣고 고춧가루도 넣은후 휘리릭 섞어서 살짝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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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백종원 무채무침

이 맘때부터 열심히 먹는 메뉴 중의 한가지가 바로 무생채인데요 비벼서도 먹고 밥 위에 올려서도 먹고 더운 여름에 가스불 켜지 않아도 되니 더 좋고 말이죠~ 만들어서 통깨 솔솔 뿌려서 식탁 위에 올려 놓으면 온 가족이 딱 좋아하는 무채무침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딱딱 좋더라 이것이죠~^^ 재료도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딱 좋은 메뉴로 오늘도 비빔밥으로 열심히 먹었다 이것이죠. > 백종원 무생채무침 만드는법 들어가는 재료들은요~ < 무 1대접(국대접 기준이고 썰었을때 기준) 대파 썰어서 조금 양념 고춧가루 ⅔, 설탕 ⅓, 액젓 ¼, 매실액, 통깨약간, 다진마늘1 다진마늘은 성인 숟가락이고, 다른 양념은 소주잔 기준입니다. 매실액이 없다면 식초를 넣어 만들어 주면 됩니다. 무는 채로 썰어 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 줍니다. 무는 채로 칼로 써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요즘 채칼이 잘 나오니~ 채칼로 밀어도 됩니다. 무채를 그릇에 담아서 고춧가루를 넣어 살살 무쳐 줍니다. 무쳤을때 처음에는 색감이 왜 이럴까 싶을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무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고춧가루옷이 점점 입혀 줍니다. 무에 이렇게 색이 예쁘게 입으면 다른 양념 모두 넣고 대파까지 넣은 후에 한번 더 무쳐 주면 되는데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레시피에서는 다른 것보다 소금이 들어가지 않고 간을 액젓으로 해준다는 것! 이 부분으로 인해서 깔끔한 맛이 나...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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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무생채무침 만드는법 김수미 레시피로

오랜만에 나를 위한 반찬! 굴을 넣은 무생채무침인데 먹을때마다 입안 가득 맛나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하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저는 인테리어도 아니고 화장실 공사에 도배&장판 정도에 보일러, 인덕션 작업 등등 간단한 것들만 하는데도 골머리가 터질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하시는 부분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더 스트레스 팍팍 받으면서 보내는 요즘이네요.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왠지 저는 맛있는 것이 먹고 싶더라구요. 얼마전에는 닭발을 주문해서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굴무생채무침 만드는법으로 맛있게 밥에 슥슥 비벼서 먹으니 좋았던거 같네요. 생채재료양념을 보면요~ 무는 2/3개 정도 600g 양이에요 대파 1개 소금 2작은술, 고춧가루 5숟갈, 다진마늘 1숟갈, 설탕 1숟갈, 참기름 1숟갈, 통깨 1숟갈 굴 < 김수미님 레시피에요 > 무는 채로 썰어 줍니다. 다만 무의 상태가 좋지 않아 후다닥 만들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는 채로 썰어주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줍니다. 무의 두께감은 본인스타일로다가! 볼에 무, 소금, 고춧가루를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이때 굴의 양을 넣는 양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굴은 자체적으로 짠맛이 있어 굴을 넣는다고 소금을 넣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소금과 고춧가루로 무친 무에 대파, 다진마늘, 굴을 넣은후 무쳐 주면 되는데 이때 참기름도 넣고...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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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무채무침 황금레시피

요즘 한참 무가 맛있어지는 시기죠? 가을이 되면 무가 달달하다는 말을 하는데, 이맘때 어머님께서 깍두기도 담가 주시고~ 무생채 참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그때 늘 무가 달다면서 그냥 먹어보라고 하여 그냥 먹으면 평소보다 달달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이유로 요즘은 전 무생채가 정말 맛나더라 이것이죠~ ㅋ 한접시 만들어서 밥에 넣고 고추장을 넣어 슥슥 비벼 먹어도 맛나고~ 그냥 먹어도 맛나도~ 밥반찬 없을때 간단하게 좋더라구요. 무채무침 만드는법 레시피 재료 양념 볼까요? 무 썰어서 2줌 정도 (국대접으로 1대접) 대파 썰어서 약간 양념은요? 고춧가루 2/3, 설탕 1/3, 액젓 1/4, 매실액, 통깨 조금, 다진마늘 양념은 소주컵으로 했구요~ 매실액과 다진마늘은 수저로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대파는 있으나 부추가 남은 것이 있어서 부추를 넣었더니 개인적으로 더 좋았구요~ 이젠 무를 썰어 주는데요 껍질 벗겨서 잘 씻어줘야 겠지요? 무는 채로 썰어 주는데요 두께감이 좀 일정한 것이 좋은데~ 오늘 썰다 딴 생각을 했더니만 ㅠㅠㅠ 왜 이렇지? 싶지만 그래도 썰어 주었습니다.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에서는 무를 소금에 절이지 않아요. 무채무침을 만들때~ 늘 절였는데 소금에 절이지 않아서 좀 더 편했던거 같아요. 무에 고춧가루를 넣고 잘 버무려 놓는데 이때 처음에는 무채가 색이 왜 이렇지~ 싶은데 조금 있으면 무에서 물이 나오면서~ 색감이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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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무채무침 황금레시피 역쉬

요즘 비빔밥에 푹 빠져 있는 저!! 오늘 저녁은 더 특별한 비빔밥을 준비 중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얼마전에 제가 텃밭에 키우기 시작한 상추를 살짝 뜯어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상추로만 부족한듯 하여 나물까지 함께 만들어 봤어요. 콩나물도 무쳐 놓고~ 이번엔 #백종원무채무침 까지 만들어 맛있고 야무지게 먹을 예정이에요. <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 법 > 이 메뉴는 늘 백종원 레시피로 만드는데 역시 무생채 황금레시피가 맞더라 이것이죠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기도 하고 만드는법도 쉬운지라서 더 딱이지요!! 재료도 사실 집에 있는거 몽땅 꺼내서 만들면 되니 별다르게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더 좋구요~ 무채무침 황금레시피 재료와 양념 무 2줌 정도 (1대접), 대파 송송 썰어서 양념 고춧가루 ⅔컵, 설탕 ⅓컵, 액젓 ¼컵, 매실액 약간, 다진마늘 약간, 통깨 조금 < 컵은 소주컵 기준입니다. > 재료 손질은 별다는 것이 없어요. 무를 채로 송송 썰어 주고, 대파만 송송 썰어 주면 되는 것인데 정말 재료 손질은 별다른거 없어 더 좋더라구요~ 여기서 특이한 부분은 무채에 소금을 절이지 않는다는 점인데 대신 액젓으로 간을 해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 그런데 요즘~ 왜이리 칼질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요? 자꾸만 어슷 썰어지는 것이 두께감이 제 맘대로다 이것이죠. 컨디션도 난조이기도 하고 하여 그럴까~ 더 그렇지 않은가 싶어요. 무채는 그릇에 담...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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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무생채무침 황금레시피 맞죠

요즘 채식만 먹는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채소 음식을 먹자~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본 #백종원무생채 어렵지 않고 쉬운지라~ 휘리릭 만들어 먹으면 딱 좋은 레싶라는 것이죠. 사실 #백종원레시피 가 맛있고 좋은데 어릴적 엄마가 해주는 맛이 나지 않는다는 점이 불편한 진실이죠!! 맛은 있으나 엄마표로 먹을 수 없다는 것이 슬프지만 백파더 레시피도 쉽고 맛있으니 즐거운 #무생채무침 인것이죠. 제가 겨울에 더 자주 먹는 이유는 간단한데 기침에 좋기 때문인데 약을 먹기는 싫고 건강식품도 싫으니 이런 이유로 챙겨 먹는 반찬 중의 한가지라는 것이죠. 특히 살짝 맵삭하게 무생채무침을 만들어 놓으면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딱이거든요. 안그래도 내일은 미나리와 기타 등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볼까 싶은데 그럼 딱 맛나겠죠? 계란후라이 반숙은 필수라는 것이죠~ ㅋㅋ 백파더 무생채무침 만드는법은 무생채 황금레시피라서 말이 필요 없는데 재료들도 복잡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무 1대접 (대략 2줌 정도), 대파 썰어서 조금 양념 ?? 고춧가루 ⅔, 설탕 ⅓, 액젓 ¼, 매실액 약간, 통째 조금, 다진마늘 약간 양념에서 저는 요즘 새싹보리를 열심히 먹고 있는지라 대파 대신 새싹보리를 조금 넣어 주었구요~ 다진마늘은 성인 밥숟가락, 다른 양념은 소주잔 기준이에요. 이때 매실액이 없는 집도 있을 수 있는데 이때는 식초를 넣어 주심 됩니다. 조금 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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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만드는법 소금으로 아삭하게

요즘은 야채값이 워낙 비싸서 자주 못만들었던 밑반찬!!! 사실 다른 야채무침들보다 간단하고 편해서 자주 만들어 먹었었는데 요즘은 통 못 만들어 먹었다는 불편한 진실이..ㅠㅠ 이런 저런 이유로 오랜만에 만들어 봤는데 정말 맛도 좋았고 맛있었던 시간이었다 이것이지요..^^ 무생채 만드는 법 어렵지 않으니 누구나 쉽게 만들어요 기관지가 좋지 않으니 우리집에서는 제가 늘 달고 사는 반찬 두가지가 무생채, 도라지였는데 요즘 야채값이 금값이라 정말 오랜만에 만들었던거 같아요. 오랜만이라 더 맛있기도 했고 비빔밥은 물론 그냥 먹어도 좋고~ 살짝 오래 되었을때는 김치볶음밥에 살짝 넣어 볶아 먹어도 그 맛이 꿀맛이라는 것이지요~ 무 600g, 대파 1개 (또는 쪽파 약간도 괜찮아요) 소금 작은술, 고춧가루 5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 방송용 레시피 > 저는 고춧가루는 평소 2.5큰술에서 3큰술 정도 넣고 다진마늘은 오늘 조금 밖에 없어서 조금 덜 넣었습니다. 그런데 전 무생채에 참기름은 별루라 참기름은 잘 넣지 않았어요. 큰술은 우리 먹는 밥숟가락이고 작은술은 커피 숟가락 입니다. 재료 손질은 무와 대파 정도만 하면 되는데요~ 우선 무를 썰어 주는데 무의 크기에 따라 다른데 저희집 무 기준으로 ½ 정도 된거 같은데 이 부분은 무에 따라 다르니 이 부분은 참고 하시기를요. 저는 대략 2대접이 조금 못되는거 ...

2020.10.11
백주부 무생채 만드는법

백주부 무생채 만드는법언제 만들어도 맛있어서 자주 먹는데역시 옳더라구요!! 1. 무는 채로 썰어 줍니다.이 부분은 힘드신 분들이라면 채로 썰어 줍니다. 2.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줍니다.그럼 색이 잘 베여요 3. 색이 잘 입으면 모든 양념 넣고 버무려 주면 끝! 그럼 이렇게 맛있는 무생채가 완성입니다.어렵지 않고 맛나겠죠?

2020.07.24
백종원 무생채 언제 먹어도 꿀맛

제가 좋아하는 백종원 무생채사실 무쳐 넣으면 비벼 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되니언제 먹어도 딱 좋더라구요~ 무는 채로 썰어 줍니다.칼로 힘드시다 하시면 채칼로 밀어 주심 됩니다. 먼저 고춧가루를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백종원 무생채는 따로 절이지 않습니다. 그럼 색감이 살짝 어정쩡해요.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수분감이 생기면서색감이 무생채 색감처럼 바뀐답니다.이렇게 말이죠~ 무의 색감이 잘 입혀지면양념을 모두 분량대로 넣어 줍니다. 저는 쪽파를 넣는 것을 좋아해서 쪽파로 늘 넣게 되는 듯 해요. 그리고 버무려서 통깨 뿌려주면 끝인데요이때 참기름은 본인 선택이에요전 참기름 별루라서요. 완성되면 접시에 잘 담아 맛있게 무생채 드시면 끝!그럼~ 오늘의 무생채 만들기는 완료입니다.

2020.07.15
무생채무침 만드는법~

무생채무침 만드는법 누가 만들어도 쉬운데요만들어 볼까요? 우선 무는 채로 썰어 줍니다.물론 씻어서 껍질을 벗겨야 겠죠?무는 썰어서 볼에 담아줬아요.다른 무침을 햇는지라 볼에 살짝 고춧가루 양념이 묻어있네요.ㅠ 쪽파도 썰어주고요~쫑쫑 썰어 주어도 됩니다. 1차로 고춧가루 넣고 버무려 줍니다. 좀 지나면 색이 입혀지는데요 그럼 남은 양념 몽땅 넣고 무쳐 주면 끝!간단하죠? 이젠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먹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ㅎㅎㅎ 무생채는 만들어 놓으면 비빔밥으로도 좋고늘 저는 좋더라구요~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2020.07.07
무생채무침 만드는 법 언제나 맛난다는

무생채는 여름이면 딱 좋은데요그 이유는?비빔밥으로 먹는 것도 좋고그냥 쌀밥 위에 올려 먹어도 참 좋더라 이것이죠~ ​ 무생채 만드는 법무 600g, 대파 1개소금 2T, 고춧가루 5T, 다진마늘1T, 설탕 1T, 참기름 1T, 통깨 1T어른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무는 채로 썰어 줍니다.칼로 썰어 주는 것이 자신이 없다면채칼로 썰어 주면 됩니다. 고춧가루를 넣고 무쳐 줍니다.이때 고춧가루의 양은 본인 타입에 맞게 간을 해줘도 되니다. 살짝 방치 해 놓으면 무가 생채의 색감으로 변하는데요~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다른 양념들..! 바로 투입하여 무쳐 준 다음에통깨 솔솔 뿌려 주면 무생채 완성! 오랜만에 비빔밥이 생각나는 요즘~내일은 계란후라이 반숙으로 해서~맛있고 야무지게 먹으면 되겠죠? 갑자기 떡볶이 생각이 나는데아놔~ 저는 먹방 봇인가 보다 싶네요.ㅠ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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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들기 간은 액젓

오랜만에 만들어 본 백종원 무생채! 사실 늘 ~ 이 레시피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만드는법이 간단하고 만들어 놓으면 맛이 있어서 좋다는 점인데 오늘도 참 괜찮아 좋았던거 같아요. 무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 식자재인데요 특히 전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서 기관지 질환에 도움을 주는 시니그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기침과 가래를 완화 시키는데 좋으니 더 열심히 챙겨 먹게 되더라구요~ 저희집은 그런 이유로 도라지와 무 반찬은 꼭 둘 중의 한가지는 식탁에 올라간답니다. 무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디아스타제 함유로 전분분해를 통한 곡물 소화흡수를 돕는 등 천연 소화제로 알려져있 있고 특히 각종 영양소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장기능 활성화와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베타인 성분 함유를 통해 간기능을 돕는 역할과 함께 니코틴 해독작용에도 도움을 주니 두루두루 누구나 먹어도 좋은 야채가 아닌가 싶네요. 그 외에도 면역력, 항암효과, 독소배출 피부미용등 다양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먹거리이니 앞으로는 더 자주 챙겨 봐야 겠다 싶네요..^^ 재료 중의 무의 2줌이면 살짝 사람에 따라 다른데 우리 먹는 국대접으로 1대접 정도의 양이면 됩니다. 무는 채로 썰어 줍니다. 이 부분은 어렵지 않지요? 무는 본인이 먹기 좋게 썰어 준 다음에 볼에 담아 줍니다.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의 특징은 무를 소금에 절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춧가루에 절여 ...

2020.06.12
무생채 만드는 법 간단 버전

오랜만에 무생채.. 참 좋았는데요밥이랑 그냥 먹어도 좋고 아니면 비벼 먹어도 좋고저는 종종 비빔 국수에 넣어 먹는데그래도 그 맛이 딱 좋더라구요.. 무는 채로 썰어 줍니다.원래는 이 작은 볼로 만들려고 하였으나설거지 늘리기 싫어 오이무침 만들었던 볼로 옮겨 주었지요. 이렇게~ 말이죠..!먼저 고춧가루를 넣어 양념을 해줍니다.고춧가루 색을 입힌다고 해야 할까요? 무에 고춧가루 색이 잘 입으면이번에는 무엇을?남은 양념을 모두 넣고 버무려 주면 됩니다.그리고 통깨 탈탈 뿌려주면 끝!아주 쉽죠? 백종원 무생채에서 포인트는 액젓인데요.액젓을 넣으니 더 깊은 맛이 있어 좋고여기에 소금에 절이지 않으니 더 편해서 좋더라구요.

2020.06.06
백종원 무생채는 언제 먹어도 좋지요?

백종원 무생채 만들기기관지가 좋지 않은 저는 무생채와 도라지무침을 달고 사는데요~이럴때 백종원 레시피가 딱 좋더라구요.. ^o^ 양념 그리고 재료무 1대접, 대파 1개 썰어서고춧가루 ⅓땡초고춧가루 ⅓액젓 ¼설탕 ⅓다진마늘 1매실액 약간통깨 탈탈&lt; 다진마늘은 어른숟가락다른 양념은 소주잔매실액은 없으면 대신 식초로다가 &gt;무는 채로 썰어 줍니다. 채로 썰은 무는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줍니다. 여기서~ 백종원 무생채는 신기한 것이바로 바로~~ 소금으로 절이지 않는다는 점이죠!! 방치하면 무가 고춧가루의 이쁜 색감을 다 먹는데요~그럼 남은 모둔 양념을 넣어 버무리면 끝!마지막에 통깨 탈탈 털어 넣어주면 끝!아주 간단하죠? 무생채를 만드는 날이면 저희집은 늘 비빔밥!계란후라이 하나만 올려 넣은 후 비벼 먹으면 딱 좋더라구요~으히힛~~ ㅎㅎㅎ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