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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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양념 역시 백종원 닭도리탕 레시피

오랜만에 주말엔 고기반찬 ~ 고기반찬이 나는 좋아~! 라고 외치는 신랑을 위해서 #백종원닭볶음탕 만들어 봤는데 신랑님과 딸아이는 닭고기 먹어서 좋고 저는 포슬포슬한 감자를 먹어 좋았으니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역시 맛있고 좋았던 먹는 시간 왜이리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 역시 먹는 즐거움은 몇배가 되지 않나 싶네요. 신랑이 이건 감자닭조림이냐면서~ 아무래 봐도 감자가 메인인거 같다는 말을 하지만 난 뭐~ 나만 맛있으면 된다 이것이죠. 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만들어 모두가 만족스러움 가득이더라 ~ 이것인데요. 백종원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재료를 볼까요? 닭 1마리, 감자 3~4개(中), 양파 1개, 대파 1개, 당근 1/2개, 설탕 3수저, 간장 2/3컵, 고춧가루 3숟갈, 다진마늘 1숟갈, 청양고추2개, 빨강고추2개 < 수저는 성인 숟가락, 컵은 종이컵 > 야채와 부재료 등은 냉장고 사정에 맞게 넣어주세요. 저희집은 당근은 별루 좋아하지 않아 당근은 생략했구요~ 설탕은 3수저는 너무 달달한걸 싫어하는 지라서 설탕은 1.5숟갈로 줄여 주었고, 고춧가루는 저희집은 청양고춧가루 일반고춧가루를 섞은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청양고추와 빨강고추는 생략 했어요~^^ 닭은 전, 한번 데쳐서 사용했어요. 데친 닭은 흐르는 말에 깨끗하게 씻어 주고 냄비에 닭을 넣고 물이나 육수를 자박하게 넣어 줍니다. 그리고~ 설탕을 넣어 한번 끓여 줍니다. 압~ 전 이...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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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레시피 만드는법 국물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양념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먹거리 중의 한가지가 어릴적에 신랑 생일이면 꼭 있었던 먹거리가 바로 닭볶음탕과 인절미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생일 미역국은 없어도 되는데 #닭도리탕 없이는 안되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시어머님 생전에 들었거든요. 신랑 생일날을 감안하면 시어머님이 힘드셨겠다 싶기는 해요. 신랑 생일이 추석 전날인데 지금이야 추석 명절에 여행도 가고 했지만 우리 어릴적 큰집이었을 그 시절에는 일도 많았을텐데 매년 꼭 챙겨 주셨다더라구요~ 참 좋아하기는 한데 젊었을때는 치아가 튼튼하여 일명 폐닭이라고 불리는 질긴 닭을 먹었는데요. 아~ 처음 폐닭으로 만들었는데 아무리 끓여도 익지 않고 뻣뻣하게 서 있는 느낌이라서~ 참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닭볶음탕 레시피 만드는법 국물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양념 개인적으로 아직도 어머님표는 따라갈 수 없어요. 그런데 그래도 백종원레시피와 김수미 레시피 중에서 시어머님표와 맛이 비스무리 한 것이 바로 김수미 닭볶음탕 황금레시피이기때문에 종종 만들어 주는데 그럼 신랑은 밥 두그릇씩 뚝딱이네요. 그런데 저는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속 국물양념도 좋기는 한데 문제는~ 감자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 신랑은 고기를 저는 감자를..ㅋㅋ 사실 신랑도 감자도 좋아하나 제가 감자만 먹으니 본인은 고기만 묵는다는 후문이.ㅋㅋ 닭볶음탕 국물이 감자 속에 삭~ 베여 있으면 저는 그 맛이 개인적으로 너무 괜찮더라구...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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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 매운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엄지척

신랑이 하는 말...! " 우리 #닭볶음탕 먹은지 정말 오래 된거 같은데...! " 생각해보니 오래 되기는 했으니~ 만들어 줘 볼까~ 싶어 만들었다는 것이죠. 오랜만에 그럼 #백종원닭볶음탕 만들어 보려하는데 늘~ #백종원레시피 는 역시 황금레시피더라~ 이것이죠. 청양고추를 넣으면 살짝 매운 닭도리탕이 되니 다른 레시피보다 쉽고 좋더라구요~ 으히히힛!! >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 오랜만에 만들어 봤는데 다른 #닭볶음탕레시피 비교 했을때 개인적으로 제일 쉽고 맛도 좋더라구요. 고추장 들어간것도 좋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고춧가루 넣어 칼칼하게 먹는 것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것이죠..^^ 매운 닭볶음탕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 그리고 양념 볼까요? 닭볶음탕 재료와 양념 닭 1마리, 감자 4개(中사이즈), 양파 1개, 대파 1~2개, 당근½개 설탕 3수저 (전 1+½수저), 간장 ⅔컵(종이컵), 고춧가루 3수저, 다진마늘 1수저, 청양고추 2개, 빨강고추 2개 < 수저는 아빠 수저로 해주세요 > 이젠 백종원 닭도리탕 재료 손질 해볼까요? 손질이라고 해봐야 먼저 야채부터 모두 썰었어요. 감자도 껍질 벗겨서 썰어주고, 양파도 썰어주고, 당근도 살짝 넣었어요. 당근은 몸에도 좋지만 부드러운 달큰한 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닭은 포장지 벗겨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저는 내장 부분 제거를 위해 더 열심히 박박 씻어준...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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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만드는법 수미쌤 닭볶음탕 레시피 양념

수미샘 닭볶음탕 레시피 양조절 하니 더 맛나게 닭도리탕 만드는법 닭볶음탕 만드는법 어렵지 않기에 신랑 생일날 만들어 보았네요. 시어머님께서 신랑이 어릴때 생일이 되면 신랑이 좋아하니 닭을 볶아 주셨고 거기에 인절미를 사 주셨다고 하는데 올해는 미안하게도 인절미는 깜빡 했네요.. 그래도 본 메뉴는 맛있게 만들어 주었으니 괜찮다고 하니 뭐~ 내년엔 인절미까지 함께 해주는 걸로다가! 수미쌤 방송용은요??? 닭 1.5kg 이상 1마리, 식초 김수미 닭볶음탕 재료 그리고 양념 (방송 레시피) 닭 1마리 (1.5Kg 이상), 식초, 감자 2~3개, 당근 0.5개, 양파 1개,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 1~2개 양념 고춧가루 1컵, 고추장 1.5숟갈, 간장 1컵, 다진마늘 1국자 설탕 1숟갈, 매실 1숟갈, 물 4컵, 생강가루 약간, 후추 톡톡, 참기름 1숟가락 수매쌤 방송용 레시피인데 이 레시피는 닭의 크기가 작으면 엄청나게 짜기 때문에 꼭 이 닭볶음탕 레시피 대로 만들려면 꼭 닭이 아주 커야 하는데 적어도 1.5kg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안그럼 너무 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닭의 사이즈가 줄었으면 줄어야 하는 양념은 간장과 고춧가루인데 이 부분은 조금씩 줄여 줘야 합니다. 전, 닭고기를 1kg 로 만들었는데 당연하게 양념은 줄여 주었네요. 아래는 우리집 양념 조절 버전 레시피입니다. 닭 1Kg 기준 양념 조절 레시피 입니다. 간장 0.5컵...

2020.10.02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무 넣으면 시원하죠

신랑이 좋아하는 닭볶음탕~ 언제 먹어도 맛나죠?좀 덜 먹었으면 좋겠으나 여름이 되면 더 찾는거 같아요. 닭볶음탕에 무를 넣으면 더 시원해서 좋은데요~한번 먹어 볼까요? 닭 1kg, 감자, 무, 대파, 양파간장 반컵, 고춧가루 반컵, 고추장 1숟가락매실청 1숟가락 다진마늘 1.5숟가락, 설탕 2/3숟가락 닭은 늘 그랫던것처럼 한번 초벌로 삶아 줍니다. 야채는 손질해주구요~감자는 껍질 벗겨 썰어주고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삶은 닭을 냄비에 넣고냄비에 물을 넣고 자작하게 끓으면 야채를 넣어야 하는데요오늘 저는 급해서 닭과 아채를 한번에 넣고 끓였어요. 냄비가 보글보글 끓으면 양념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끓는 동안 대파 1개 송송 썰어 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보글보글 한번 더 끓여 주면 끝! 닭볶음탕 어렵지 않죠?무가 들어가면 더 시원해서 좋더라구요~오늘은 국물까지 자작하니 그 맛이 더 좋았다~ 라고 하고 싶네요. 이젠 반찬이랑 맛있게 먹으면 끝인데요~신랑도 좋아하고 딸아이도 좋아해서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닭볶음탕으로 온 가족이 행복햇던 한끼 식사!아옹 맛잇어서 올만에 정말 좋구낭!

2020.07.31
매콤한 닭감자조림 레시피

올만에 만들어 보는 닭감자조림!언제 먹어도 레시피 Good!!수미쌤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역시 Good~이라는 것이죠그럼 만들어 볼까요? 저는 닭을 늘 한번 데쳐서 만드는데요~이렇게 만들면 이물질 이런것에서 좀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데친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 줍니다.그동안 양념은 분량대로 만들어 줍니다.참고로 저는~ 저희집 양념으로 했어요 냄비에 헹군 닭은 냄비에 넣고~양념을 넣고 가스불 스타트! 이때 중요한것은 감자를 썰어서모서리를 동그랗게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그 이유는 간단한데요~!안그럼 익으면서 감자가 부서지는데이렇게 모서리를 없이 동그랗게 만들어주면그렇지 않다고 해요.냄비가 한번 더 끓으면 양파도 넣어줍니다. 저는 원래 없었넌 재료인 호박을 넣어 주었는데요그 이유는 간단합니다.호박이 어정쩡하게 남았더라구요.ㅠ 보글보글 끓여주다가 냄비에 대파 송송 썰어 넣고~고추 송송 썰어 넣고 한번 더 끓여 주면 끝!참 간단하죠?이런 간단함....~!정말 좋더라 이거죠. ㅋㅋ 그럼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요~오늘도 밥 한그릇 우리식구는 뚝딱이네요

2020.07.07
백쌤 닭볶음탕 레시피

신랑이 좋아하는 닭볶음탕~언제 먹어도 그 맛이 꿀맛이라는~그럼 묵어 볼까나? 닭은 한번 데쳐 주고감자와 양파는 썰어 주니다. 데친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냄비에 물을 넣고 설탕을 3숟가락 넣어 줍니다.백종원 레시피에서는 3숟갈인데 저는 늘 1숟가락 정도 넣습니다.이렇게 고기에 설탕을 먼저 넣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진다 하더라구요~ 보글보글 끓으면 야채를 넣은후 다시 끓으면간장을 2/3컵을 넣어 줍니다.종이컵 기준이에요~저는 그런데 늘 반컵 정도 넣네요. 고춧가루 3숟갈 정도 넣어 주고~다시 보글보글 모드~ 닭이 익을때 까지 끓여 주다가~마지막에 다진마늘과 대파 넣고 한번 더 보글보글 끓이면 끝! 아주 간단해서 딱 좋죠~

2020.06.26
김수미 닭볶음탕 만드는법 어렵지 않아요

김수미 닭볶음탕 만드는법백종원 닭볶음탕은 살짝~~~ 국물이 있게 먹으면 맛나고김수미 닭볶음탕은 살짝 옛날식 맛이 나서 또다른 매력이 있는데요.이때 양념을 살짝 주의 해야 해요. 김수미 닭볶음탕 레시피는 정말 큼직한 닭 사이즈의 양념이라일반 닭으로 하면 많이 차이가 날 수 있어요.저는 1.3kg를 사용하여 간장을 2/3컵으로 줄여 주었으나혹시 1kg 대로 한다면 간장을 반컵으로 줄여주는게 좋아요.고춧가루도 물론 절반 정도 넣어주는게 좋구요~즉 사이즈에 맞게 양념은 비례해서 줄여서 넣으시면 성공할 수 있는 레시피랍니다. 닭은 한번 씻어 놓구요~ 양념은 비율대로 섞어 줍니다. 감자와 당근은 모서리 없게 썰어 주고요~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닭은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쳐 주고 흐르는 찬 물에 헹궈 줍니다. 다시 볼에 넣고 양념이 보글보글 끓으면당근을 먼저 넣어 보글보글 끓입니다.당근은 큼직하게 썰어 줘야 나중에 먹을때 좋더라이것인데요~ 이때 센불로 15분간 끓여 줍니다.그럼 국물이 살짝 걸죽해지는데 이때 감자, 양파를 넣고 끓여 줍니다. 양파와 당근을 넣고 휘리릭 불이 끓으면 이때부터는 중불로 끓여 주세요 감자가 익으면~ 대파 큼직하게 썰어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으로 마무리! 그럼 김수미 닭볶음탕이 완성입니다.어렵지 않은데 맛은 엄마가 해줬던 그맛이라 좋더라구요. 엄마의 닭볶음탕이 생각난다면~김수미표 닭볶음탕도 참 괜찮지 않나 싶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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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닭볶음탕 양념조절 버전 자작한 국물이 맛난 닭도리탕

요즘 신랑이 좀 힘들었어요. 그런 신랑을 위해서 오랜만에 만들어 준 닭볶음탕...! 김수미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신랑이 늘 좋아하더라구요. 어릴적 시어머님표와 맛이 많이 비슷하다고~ 하면서 말이죠 제작년까지는 어머님이 편찮으시지 않았기에 신랑이 어머님 댁 가면~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이젠 편찮으시니 그 맛을 먹을 수 없어 더 그리운거 같더라구요. 김수미 닭볶음탕 재료 그리고 양념 (방송 레시피) 닭 1마리 (1.5Kg 이상), 식초 감자 2~3개 , 당근 ½개, 양파 1개, 대파 1~2개, 청양고추, 홍고추 양념 간장 1컵, 고춧가루 1컵, 고추장 1.5 숟가락, 다진마늘 1국자 매실 1숟갈, 설탕 1숟갈, 물 4컵, 후추 톡톡, 생강가루 약간, 참기름 1숟갈 위는 방송용 레시피인데요 이 레시피로 하려면 닭이 1.5kg 이상의 큰닭이어야 해요. 김수미 닭도리탕을 할 때 가방 주의 사항은 바로 닭의 크기에 맞게 양념을 해야 한다는 점인데요. 닭이 1.5kg 이하인데 방송용 양념으로 계량을 하면 짜서 먹기 힘들어요. 이때 닭의 크기가 줄어들면 꼭 줄어야 하는 양념은 바로 간장과 고춧가루인데요. 이 두가지를 비롯해 다른 양념을 조금씩 줄여 줘야 먹을 수 있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은 1kg 닭을 구입했는지라~ 살짝 양념을 바꿨어요. 아래는 저희집 양념입니다^^ 닭 1kg 사용 저희집의 수정된 닭도리탕 양념입니다. 간장 ½컵, 고춧가루 ½컵, ...

2020.06.04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언제 봐도 좋지요

닭볶음탕 언제 먹어도 신랑은 질리지 않는답니다.이런 신랑을 보면서 자주 만들어 주고 싶으나신랑의 똥배가 쉽지 않더라 이것이죠.ㅠㅠ아예 안해줄 수 없으니 가끔 해주는데그럴때마다 밥을 아주 잘 먹지요~재료와 양념​닭 1마리, 감자 中 3개, 양파 1개양념설탕 3숟가락, 진간장 ⅔컵, 고춧가루 3숟갈, 다진마늘 1숟갈,대파 1~2개 (송송 썰어서)청양고추2개, 빨강고추 2개&lt; 고추는 생략해도 되요, 저는 설탕은 1숟가락 넣습니다. &gt;​​ 닭은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물을 넣고설탕도 넣은 후 보글보글 끓여 줍니다.설탕을 넣는 이유는 부드러워지고잡냄새 제거에 좋다고 해요.보글보글 끓는 동안 감자와 양파도 썰어 줍니다. 닭이 보글보글 끓으면감자와 양파를 넣어 주세요. 다진마늘도 넣어주고요~ 다시 끓음녀 간장을 넣어주고요~전 새송이버섯을 넣지 않아도 되지만집에 있어 넣어 주었어요. 고춧가루도 넣어 주었지요~ 바글바글 끓여 주면 슬슬 닭볶음탕 냄새가 솔솔 난다는 것이죠~ 감자가 익으면 대파와 땡초 넣어 주었는데저는 파채 남은게 있어~그걸 넣어 주었네요..^o^ 완성된 닭볶음탕을 이렇게 짠~ 하고 그릇에 담아식탁에 올리면 끝이라~ 이것이죠.으히히힛!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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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 세미빌트인 디오스 냉장고 속 재료들로 닭감자조림 만드는법

세미빌트인 디오스 냉장고 가심비 저격! 닭감자조림 만드는 법 오랜만에 신랑을 위하여~ 닭감자조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신랑님 역시~ 좋아하시던데... 아무래도 양계장을 해야 하는 건가 ~~싶네요. 오늘의 닭감자조림의 재료들은 바로~ 디오스 냉장고 안에 쏙 들어가 있지요. 세미빌트인으로 530L로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저희 가족을 위한 사이즈로 불편함이 없이 사용 중이랍니다. 특히 상냉장 하냉동으로 되어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편리하다는 것도 이야기 한 번 더 드려 보네요..^o^ 용량은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다는 사실!! 신랑님 왜 이리 이런저런 설정을 자꾸 만지시는지.. 쩝....!! 오늘은 먼저 냉동실부터 보면요! 저희 집 세미빌트인 냉장고는 하냉동입니다. 이것저것 생각보다 정말 많지요?? 요즘은 다시 정리 들어갔는데요. 여기는 요즘 다이어트한다면서 열심히 먹고 있는 닭 가슴살 요리들... ㅋㅋㅋ 그런데 너무 많이 먹는 걸까요? ㅎㅎ 살은 빠지지 않지만 나의 닭 가슴살은 아주~ 잘 보관되고 있다는..! 이건~~ 얼마 전에 신랑을 위해 구입해온 닭! 아주 깡깡 얼었더라고요~ ㅎㅎㅎ 꺼내서 한 번 더 데쳐 주었는데요. 물론 해동 후 데쳤습니다. 닭감자조림에 먼저 물을 넣고 설탕을 2숟가락 정도 넣었어요. 그리고 보글보글 끓여 줍니다. 보글보글 끓으면 여기에 간장 반컵 넣어주고요 고춧가루는 내가 원하는 만큼 ...

2019.03.18
백종원 닭볶음탕 언제 먹어도 좋지

신랑이 참 좋아하는 닭볶음탕!!!왜이리 만들기 귀찮은지 참 쉽지 않았는데이참에 만들었더니 좋아하더라구요.신랑이 좋아하는 레시피 백종원 닭볶음탕 만들어 보았습니다.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닭1마리, 감자 3개 (中), 양파 1개 (中)양념설탕 3스픈, 진간장 ⅔컵(종이컵),다진마늘 1스픈, 대파 1개, 청양고추, 빨강고추 2개식​&lt; 전 고추는 생략 했어요 &gt; 닭은 깨끗하게 씻은 후 씻어 주었어요.백종원씨는 삶지 않으나 저는 한번 데쳐서 사용합니다. 데친 닭은 흐르는 물에 헹궈서냄비와 물을 넣고 끓입니다. 닭의 육질을 위해 설탕을 먼저 넣어 끓여 줍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 동안 감자와 양파를 썰어 주세요. 냄비가 끓으면 감자 먼저 넣어 주고~ 간장을 넣어 끓여 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고춧가루도 넣어 줍니다. 보글보글 끓여 준 다음양파를 넣어 끓여 주세요. 보글보글 더 끓는 동안 대파도 송송 썰어 줍니다. 냄비가 보글보글 끓음녀서감자가 익을 때 쯤 다진 마늘을 넣어 끓여 줍니다. 마지막에 송송 썰어 놓은 대파를 넣고 끓이면 끝!아주 간단하죠?완성된 백종원 닭볶음탕을 이젠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어주면 끝이라는 것이죠.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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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 누구나 쉽게 후딱 만들기 조하

심란한 요즘 주방에 들어가는 것이 왜이리 힘이 들까? 아마도 음식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음시그이 맛은 달라질 수 밖에 없는거 같다. 내 맘에 이러면 신랑 마음은 더 하지 않을까.. 싶어서 손에 잡히지 않지만 주방에 들어가서 오랜만에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사실 난, 신랑은 김수미 레시피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간편함이 좋은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로 만들어 봤다. 오늘은 평소보다 국물이 자작하게 끓이고 싶었기에 비주얼은 살짝 별루지만 국물은 맛있었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닭볶음탕 재료와 양념 닭1마리 감자 小 6개 ( 中사이즈로 2~3개 정도) 양파 中 1개 설탕 3숟갈 (저는 1숟갈 넣었어요) 간장 ⅔컵 고춧가루 3숟갈 다진마늘 1숟갈 (⅔숟갈) 대파 2개 송송 청양고추 2개, 빨강고추 2개 (고추는 생략 가능) 1. 재료 손질 하기 1) 닭 - 닭은 끓는 물에 한번 데쳐 주낟. 삶아 주는 정든 아니고 핏기 없을때까지 데치고 차가운 물에 헹궈 물기 탈탈 털어준다. 데친 닭을 찬물에 담그면 우선 살이 탱글탱글해지니 좋다는 사실! 2) 야채 손질 - 감자, 양파, 대파, 마늘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준다. 저희집 감자는 아주 작은 사이즈라 그냥 통으로 1개로 넣어 주거나 반 정도로만 썰어 주었다.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물로 헹궈 썰어 준다. 대파도 손질해서 먹기 좋게 썰어 준다. 마지막으로 마늘은 다져 주거나 냉...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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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는 역시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라는

요즘은 신랑이 먹고 싶다는 것을 매일 안해주게 되는데요. 신랑이 어제는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 자기야 ~~! 난 닭을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 " 제가 알기로는 10일전에 먹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니 나는 어찌해야 하는지 쩝... 암튼.. 신랑의 강력한 의견을 반영하여 오랜만에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는데 신랑이 좋다네요.ㅋㅋ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라고 늘 말하면서~ 우리 세식구는 열심히 뜯었네요.ㅋㅋㅋ 자작한 국물을 떠서 밥에 감자랑 같이 넣어 비빌비빌 해서 먹으면 딱인데요. 이때 또 한가지!! 고구마가 있다면 감자를 몇개 빼고 고구마를 1개 정도 넣어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쉽게 고구마가 없었다는 슬픔이요.ㅠㅠ 백종원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재료와 양념은? 닭 1마리 감자 2~3개 정도 (사이즈는 中) 양파 中 1개 양념은? 설탕 3T < 전 늘 1T를 넣어주는 편이에요. 이 부분은 본인 스타일에 맞게 가감해주세요. > 진간장 ⅔컵 (종이컵) 고춧가루 3T 다진마늘 1T 대파 1~2개 송송 썰어서 청양고추, 빨강고추 각각 2개씩 <고추 종류는 생략해도 됩니다. 저희집은 아예 청양고춧가루와 섞어 주었기 때문에 생략했어요. > 1. 재료 손질 닭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박박 씻어 주고 감자와 양파는 껍질 벗겨서~ 먹기 좋게 썰어주고 대파도 썰어 줍니다. 전 대파를 좋아해서 조금 더 많이 넣었어요. 요...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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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는 명불허전 황금레시피 아닐까요?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역시 간단해서 좋다. 요즘은 신랑이랑 생각이 많습니다 음.... 수애가 공부를 월등히 잘하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시절 참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교육현실은 그렇지 못하지만 그래도 맘이 아프면서 조금이라도 행복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안되고~ 몇일전에도 신랑과 닭볶음탕 만들어가~ 둘이 술 한잔 했지요. 집에서 제가 만들어 놓은 매실주와 함께 먹으니 완전 좋았더라는.. 수애 문제 고민으리 시작하여 매실주라는 소확행으로 마무리 했네요. 개인적으로 신랑이 워낙 좋아하여 신혼때부터 열심히도 만들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더라구요~ 제가 신혼초 신랑이 좋아하여 노계(폐닭)을 구입했는데 신혼때 저는 그걸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대략난감이었거든요. 신랑한테 전화로~ 저는 이렇게 말했지요. " 오빠! 닭이 1시간을 끓여도 서 있어!! ㅠㅠ 어쩌지? " 지금이야 뭐~ 폐닭정도야 이지만 그때는 그랫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다시 백종원 닭볶음탕 황금레시피로 돌아와서~ 이젠 만들어 보겠습니다..^o^ 닭은 한번 살짝 애벌삶기... 데쳐서 핏물과 이물질을 좀 제거 하고 사용합니다. 야채는 감자3개, 양파1개, 무 한줌 정도 넣었어요. 저기 감자 5개인데 2개는 내일국으로.ㅋㅋ 데친 닭을 냄비에 넣고 물을 붓고 가스불 켜면서 시작을 하는데요. 백종원씨는 3숟가락이지만 전 1숟가락 넣었어요. 이 부분은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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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역쉬 수미네반찬 김수미 닭볶음탕 딱 좋앙

수미네반찬의 김수미 닭볶음탕은 역쉬~역쉬 닭도리탕 황금레시피라는...! 명절음식이 아주 맛도 좋고 하지만 칼칼한것보다는 밋밋한 맛이 많이 설날이 지나면 칼칼한한 먹거리가 생각 나더라구요~ 신랑님이 찾으시는 반찬이 있어 만들었지요. 요즘 수미네반찬 레시피를 많이 만들어 드신다고 하셔서 저도 한번 만들어 봤는데 칼칼함이 그리고 신라이 입에 딱 맞는 닭도리탕이라고 하시니.. 뭐~~~ 앞으로 우리집 황금레시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료 - 닭, 감자2~3개, 당근 ½개, 양파1개, 대파 1~2개, 홍고추, 청양고추, 식초 앙념 - 간장 1컵, 고춧가루 1컵, 고추장 1.5T, 다진마늘 1국자, 매실1T, 설탕 1T, 물4컵, 후추톡톡, 생강가루 약간, 참기름 1T < 위에 레시피는 수미네반찬에 나온 닭도리탕 레시피인데 1.5Kg 이상일 경우에는 고춧가루와 간장 1컵이 될 듯 하고 1.5Kg 이하일때는 고춧가루와 간장 ½컵을 넣어 주심 될 듯 한데요. 방송에서는 닭이 워낙 크던데 1.5Kg는 되는거 같더라구요. > 전, 1.3Kg 짜리를 사용하여서 간장은 ⅔컵 조금 안되게 넣었고 저희집은 청양고춧가루+고춧가루를 섞어 두고 사용하기에 고춧가루는 ½컵을 넣어 주었어요. > 식초로 소독 한번 해주고요~ 3~5분 정도 방치 해주면 될 듯 해요. 물로 행궈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쳐 줍니다. 이때 혹시 모를 이물질 제거와 함께 잡냄새 제거를 위함이기...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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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닭볶음탕 역시 황금레시피 맞지요

요즘 폭염~~! 더운 날씨에 신랑이 안스러워서 신랑을 위해 닭볶음탕을 만들어 봤어요. 신랑을 위해서 돈을 들여서 토종닭을 구입했어요. 여기서 한가지 !! 토종닭은 토종닭이라 쫄깃함이 좋아서 사서 먹는데 폐닭 말 그대로 늙은 닭이라서 찔기니 이 부분은 구분해서 구입해야 해요. 폐닭은 일반 냄비로 하면 엄청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왕이면 압력솥으로 해야 먹기 편해요. 백종원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오늘은 토종닭이라서 좀 더 오래 끓여 만들어 줘야 해서 저는 육계로 할 때 보다 더 끓여서 준답니다. 앙파 1개를 넣어 주면 되는데 양파가 워낙 커서 ½개 넣어 주었습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겨서 썰어 주었는데 감자는 3개 넣었어요. 토종닭이고 일반 닭을 넣었을때도 한번 데쳐 넣어줍니다. 기름도 좀 빠지고 이물질도 빠져서 좋더라구요. 데친 닭을 냄비에 넣고 설탕을 먼저 넣어 끓여 준다. 백종원 레시피에서는 3숟가락이지만 저는 단걸 그닥 이라서 1숟가락 넣어주었어요. 냄비가 보글보글 끓으면 야채를 넣어 줍니다. 1마리 기준으로 간장은 ⅔컵을 넣어주면 됩니다. 닭을 반마리 넣었으나 감자도 큼직한걸로 넣어서 양념을 조금 덜 넣어 주었어요..^o^ 고춧가루는 내가 원하는데로 넣어주면 되는데 저는 내 색감이 이뻐 보이는 만큼 넣어 줍니다. 이렇게 보글보글 끓으면 백종원 닭볶음탕이 완성 될 무렵 저는 냉동 마늘 1개를 넣었는데 대략 ⅔숟가락 넣어주었어요. 대파도...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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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한 국물까지 맛난 김수미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명절음식~~ 많이 먹으면 살짝 느끼함이 오는데요 아무래도 매콤하지 않은 먹거리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오랜만에 신랑을을 위한 신랑이 좋아하는 닭볶음탕 황금레시피를 만들었는데 오늘은 김수미표로다가~ 신랑은 백종원레시피도 좋지만 김수미 레시피가 좋다고 하니 어쩔 수 없더라~ 이것이지요. 신랑이 좋아하는 것으로 만들게 되더라 이거죠!! 신랑이 참 좋아하는 닭볶음탕인데요. 요즘 신랑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면서 야채만 열심히 만들어 줬더니 오늘의 메뉴가 더 즐거웠나 봅니다. 김수미 닭볶음탕 재료와 양념 닭1마리, 감자 2~3개, 당근 0.5개, 양파 1개, 대파 1~2개, 청고추, 홍고추, 식초 양념 - 간장 1컵, 고춧가루 1컵, 고추장 1.5T, 다진마늘 1국자, 매실1T, 설탕1T, 물 4컵, 후추 톡톡, 생강가루 약간, 참기름 1T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미네 반찬의 닭도리탕 속의 닭은 1.5Kg 이상일때 간장과 고춧가루를 1컵씩 넣어야 해요. 저는 1.5Kg 이하이기 때문에 고춧가루와 간장을 반컵으로 줄여주고 다른 양념도 ⅔만큼 줄여서 넣어 주었습니다. 즉 닭의 크기에 따라 양념의 분량을 줄여 줘야 한다는 것이죠. 닭의 크기는 작은데 김수미 레시피로 그냥 하면 너무 짜서 먹지 못해요. 닭은~~한번 데쳐서 사용하는데요. 김수미님은 식초를 넣어 데쳐주었는데 저는 그냥 데쳐 주었어요. 5분 전후로 애벌삶기를 하면 냄새도 날리고 혹시...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