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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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백종원 무채무침

이 맘때부터 열심히 먹는 메뉴 중의 한가지가 바로 무생채인데요 비벼서도 먹고 밥 위에 올려서도 먹고 더운 여름에 가스불 켜지 않아도 되니 더 좋고 말이죠~ 만들어서 통깨 솔솔 뿌려서 식탁 위에 올려 놓으면 온 가족이 딱 좋아하는 무채무침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딱딱 좋더라 이것이죠~^^ 재료도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딱 좋은 메뉴로 오늘도 비빔밥으로 열심히 먹었다 이것이죠. > 백종원 무생채무침 만드는법 들어가는 재료들은요~ < 무 1대접(국대접 기준이고 썰었을때 기준) 대파 썰어서 조금 양념 고춧가루 ⅔, 설탕 ⅓, 액젓 ¼, 매실액, 통깨약간, 다진마늘1 다진마늘은 성인 숟가락이고, 다른 양념은 소주잔 기준입니다. 매실액이 없다면 식초를 넣어 만들어 주면 됩니다. 무는 채로 썰어 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 줍니다. 무는 채로 칼로 써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요즘 채칼이 잘 나오니~ 채칼로 밀어도 됩니다. 무채를 그릇에 담아서 고춧가루를 넣어 살살 무쳐 줍니다. 무쳤을때 처음에는 색감이 왜 이럴까 싶을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무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고춧가루옷이 점점 입혀 줍니다. 무에 이렇게 색이 예쁘게 입으면 다른 양념 모두 넣고 대파까지 넣은 후에 한번 더 무쳐 주면 되는데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레시피에서는 다른 것보다 소금이 들어가지 않고 간을 액젓으로 해준다는 것! 이 부분으로 인해서 깔끔한 맛이 나...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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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무채무침 황금레시피

요즘 한참 무가 맛있어지는 시기죠? 가을이 되면 무가 달달하다는 말을 하는데, 이맘때 어머님께서 깍두기도 담가 주시고~ 무생채 참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그때 늘 무가 달다면서 그냥 먹어보라고 하여 그냥 먹으면 평소보다 달달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이유로 요즘은 전 무생채가 정말 맛나더라 이것이죠~ ㅋ 한접시 만들어서 밥에 넣고 고추장을 넣어 슥슥 비벼 먹어도 맛나고~ 그냥 먹어도 맛나도~ 밥반찬 없을때 간단하게 좋더라구요. 무채무침 만드는법 레시피 재료 양념 볼까요? 무 썰어서 2줌 정도 (국대접으로 1대접) 대파 썰어서 약간 양념은요? 고춧가루 2/3, 설탕 1/3, 액젓 1/4, 매실액, 통깨 조금, 다진마늘 양념은 소주컵으로 했구요~ 매실액과 다진마늘은 수저로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대파는 있으나 부추가 남은 것이 있어서 부추를 넣었더니 개인적으로 더 좋았구요~ 이젠 무를 썰어 주는데요 껍질 벗겨서 잘 씻어줘야 겠지요? 무는 채로 썰어 주는데요 두께감이 좀 일정한 것이 좋은데~ 오늘 썰다 딴 생각을 했더니만 ㅠㅠㅠ 왜 이렇지? 싶지만 그래도 썰어 주었습니다.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에서는 무를 소금에 절이지 않아요. 무채무침을 만들때~ 늘 절였는데 소금에 절이지 않아서 좀 더 편했던거 같아요. 무에 고춧가루를 넣고 잘 버무려 놓는데 이때 처음에는 무채가 색이 왜 이렇지~ 싶은데 조금 있으면 무에서 물이 나오면서~ 색감이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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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무채무침 황금레시피 역쉬

요즘 비빔밥에 푹 빠져 있는 저!! 오늘 저녁은 더 특별한 비빔밥을 준비 중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얼마전에 제가 텃밭에 키우기 시작한 상추를 살짝 뜯어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상추로만 부족한듯 하여 나물까지 함께 만들어 봤어요. 콩나물도 무쳐 놓고~ 이번엔 #백종원무채무침 까지 만들어 맛있고 야무지게 먹을 예정이에요. <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 법 > 이 메뉴는 늘 백종원 레시피로 만드는데 역시 무생채 황금레시피가 맞더라 이것이죠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기도 하고 만드는법도 쉬운지라서 더 딱이지요!! 재료도 사실 집에 있는거 몽땅 꺼내서 만들면 되니 별다르게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더 좋구요~ 무채무침 황금레시피 재료와 양념 무 2줌 정도 (1대접), 대파 송송 썰어서 양념 고춧가루 ⅔컵, 설탕 ⅓컵, 액젓 ¼컵, 매실액 약간, 다진마늘 약간, 통깨 조금 < 컵은 소주컵 기준입니다. > 재료 손질은 별다는 것이 없어요. 무를 채로 송송 썰어 주고, 대파만 송송 썰어 주면 되는 것인데 정말 재료 손질은 별다른거 없어 더 좋더라구요~ 여기서 특이한 부분은 무채에 소금을 절이지 않는다는 점인데 대신 액젓으로 간을 해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 그런데 요즘~ 왜이리 칼질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요? 자꾸만 어슷 썰어지는 것이 두께감이 제 맘대로다 이것이죠. 컨디션도 난조이기도 하고 하여 그럴까~ 더 그렇지 않은가 싶어요. 무채는 그릇에 담...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