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추운날씨가 되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죠?
이럴때 먹으면 너무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요리 준비해봤습니다
쉽게 집에서 호로록 하기 좋은 국물요리 같이 만들어 볼까요?
- 백종원 대파육개장은 빠르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음
- 재료는 소고기, 고사리, 대파, 건고사리, 올리브오일, 참기름 등
-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주고, 소고기는 핏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음
- 설탕, 고춧가루를 넣고 볶은 후, 국간장, 미림을 넣어 간을 맞춤
- 물을 붓고 끓인 후, 고사리와 계란을 넣어줌
- 완성된 대파육개장은 하루 종일 먹을 수 있음
- 만사 귀찮을 때, 국 한 개 끓여 맛있게 먹는 것이 좋음
- 김치콩나물국은 겨울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매콤한 요리
- 시어머님이 끓여주시던 맛이 나지 않아 속상함
- 필요한 재료는 김치, 콩나물, 참치액, 동전육수, 다진마늘, 대파 등
- 냄비에 김치와 동전육수를 넣고 끓여준 후, 참치액과 다진마늘, 대파를 추가
-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완성
- 김치콩나물국은 시원하고 맛있어 자주 먹게 됨
- 소고기무국에 두부를 추가하면 시원하고 슴슴한 맛을 느낄 수 있음
- 맑은소고기무국 레시피는 전날 끓여도 좋고, 아침에 후다닥 끓여도 좋음
- 필요한 재료는 소고기, 무, 두부, 다진마늘, 양파, 대파, 참치액(또는 국간장), 동전육수, 물
- 무는 나박김치에 들어가는 무처럼, 두부는 적당하게, 양파는 채로,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
- 냄비에 무, 동전육수 1개, 물을 넣고 끓여 무가 익을 때까지 기다림
- 무가 익으면 소고기를 넣고 고기가 익을 때까지 끓임
- 두부를 넣고 끓으면 참치액을 넣어 간을 맞춤
- 참치액은 액젓, 국간장, 소금 등으로 대체 가능
- 마지막에 대파를 송송 썰어 넣고 한번 더 끓이면 완성
- 오랜만에 음식을 만들어 먹음
- 그동안 배달 주문 음식이나 신랑이 만들어 준 음식을 먹음
- 이번에는 콩나물 굴국을 만들어 먹음
- 굴국 레시피는 콩나물과 무를 끓인 후 굴을 추가하는 것
- 굴은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함
- 무는 먹기 좋게 썰어주고, 무는 1리터 정도의 물에 밥 한공기 정도의 양을 사용함
- 굴국은 무가 익을 때까지 푹 끓인 후, 콩나물, 굴, 다진마늘, 대파, 땡초를 넣고 끓임
- 간은 참치액, 액젓, 국간장, 소금으로 맞춤
- 뜨거운 국물요리가 생각날 때, 콩나물 굴국을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