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지리산의 삼성궁부터 전라도 내장산 백양사까지 2023년 가을 단풍 명소들을 소개해본다 :)
-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지구 방문, 단풍 구경
- 쌍계루와 백학봉의 풍경이 아름다움
- 백양사에서 약사암까지는 왕복 1시간 내외, 백학봉까지는 왕복 3~4시간 소요
- 약사암에서 풍경 감상, 하산 후 쌍계루에서 휴식
- 담양 관방제림은 이번주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함
- 아직은 단풍이 드문드문한 상태로 이번주 주말은 지나야 절정일 것으로 예상
- 메타세콰이어길 단풍은 아직 조금 덜 든 상태
- 삼성궁의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중학생 이상 청소년 5,000원, 초등학생 어린이 4,000원 등
- 삼성궁 다 둘러보는 데는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되며, 주변에 식당이 있음
-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평일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