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의 나카모토릴리즈가 완료됐습니다.
곧 나카모토릴리즈가 적용된 새로은 블록이 적용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비트코인레이어2 시장이 이더리움 디파이 시장만큼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그대로 활용하며 잠재적인 비트코인 자산 시장에 새로운 생명을 넣어 줄 비트코인 레이어2 관련주를 정리했습니다.
비트코인 레이어2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프로젝트 스택스입니다.
스택스는 과거부터 아주 오랜시간 비트코인레이어2를 준비해온 프로젝트인데요.
속도, 확장성 등 한계점이 분명하다는 이유로 주목받지 못 했는데 나카모토 릴리즈 이후로 완전히 변화할 예정입니다.
나카모토릴리즈는 이미 완료됐으며 곧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블록 적용 예정인데 왜 주목해야하는지 이 글로 알아보세요.
이더리움 디파이 시장을 살펴보면 가장 핵심이 되는 프로젝트가 바로 유동화 스테이킹입니다.
유동화 스테이킹이란 스테이킹 한 코인의 유동성이 사라지는 단점을 해결하는 프로젝트인데요.
STX 코인을 예치하면 stSTX코인을 증표로 받아 디파이에 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레이어2 시장의 확장성이 커질수록 유동화 스테이킹의 프로젝트 중요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기존의 스테이블코인은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보유하는 것으로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죠.
USDH는 에테나 원리를 가져온 비트코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만으로 일정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앞으로 비트코인 레이어2 시장이 커질수록 스테이블코인의 쓰임이 많아질텐데 단순 보유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USDH가 스테이블코인 메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택스 외 다른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있다면 벨러에 주목해볼 수 있습니다.
벨러는 최근 떠오르는 비트코인 레이어2 관련주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미 영구선물DEX, 유동성풀, 피아트온램프, 브릿지 등 다양한 프로젝트 출시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