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입 맛도 소화력도 떨어지기때문에 가급적, 가볍고 건강하게 준비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아이들 입 맛은 성인과 달리 아침에도 스테이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딸의 제안으로 아침밥을 스테이크로 준비하기 시작한 후 우리집 단골 아침메뉴가 된 모닝스테이크!
스테이크에 진심이라면
코스트코에서 사온 고기를 소분해 두면 더욱 간편하게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아침이니까! 성장기니까!
- 모닝 스테이크는 간단한 아침밥 메뉴로 추천됨
- 중학생 아들의 활동량은 상상을 초월하며, 이를 위해 충분한 에너지 공급이 필요함
- 모닝 스테이크는 아이들의 요청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단골 아침 메뉴가 됨
- 스테이크는 저녁밥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아침에도 적합한 메뉴임
- 모닝 스테이크는 재료 준비와 조리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자주 찾게 됨
- 코스트코에서 한우 등심과 채끝을 구입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편리함
- 모닝 스테이크는 프라이팬 하나로 요리하고, 한 접시에 담아내기 때문에 편리함
스테이크 밀프랩을 준비해두면
라면처럼 쉽게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 중3 아들이 스스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 단계에 도달
- 아들의 식사시간이 불규칙적이어서 가족들이 새로운 방법을 모색
- 아들이 스스로 라면, 계란, 햄 등을 구워먹다가 찐 요리의 세계로 입문
- 아들이 매일 스테이크를 굽고 있으며, 애미는 코스트코 고기를 사다가 밀프랩 함
- 코스트코 고기는 스테이크 부위로 특화되어 있어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음
- 냉동한 스테이크 고기는 전자레인지 해동보다 찬물에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좋음
- 아들 전용 식사칸을 만들어 두고, 다양한 방법으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