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포디움다이브 엠에서 진행 중인 독일 현대미술 거장전과 광안리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포디움다이브 복합문화공간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독일 현대미술 거장전' 전시가 부산 광안리 포디움다이브 엠에서 진행 중.
- 전시 기간은 2024년 9월 14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이며, 입장료는 대인 15,000원, 소인 13,000원.
- 개관 기념 할인 중이며, 대인은 15,000원에서 9,900원, 소인은 13,000원에서 7,900원으로 할인.
- 예매는 네이버에서 가능하며, 전시 장소는 부산 광안리 포디움다이브 엠 B2.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는 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구성으로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음.
- 이번 전시에서는 '신라이프치히 화파'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한 작가의 작품 120여 점을 볼 수 있음.
- 전시회는 지하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며, 배우 이도현의 목소리로 오디오 가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