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보여준 이이경과 중식여신의 모습이 소소한 화제다.
많은 예능에서 억지 러브라인 만들기를 자주 봤었는데...
이이경과 중식여신은 진짜 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 인스타까지 맞팔하며 혹시라도 잘되지 않을까? 기대감을 품게 만들었다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방송에서 만났는지 한번 알아보자.
시작은 이이경이었다. 중식여신 박은영이 홍콩에서 일하고 있는데 한국분들로부터 편지를 받는다고 하자 '프로포즈'냐고 물었다. 그 이후에 연애는 하는지... 썸은 있는지... 완전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건, 방송용이 아니지 않나?
중식여신은 연애 중이지 않다고 했고... 이이경 어떠냐고 묻자 이상형이라고 대답했다.
대답을 들은 이후 이이경도 표정이 심상치 않았고,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요리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유재석과 다른 사람들고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봤는데...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 인스타도 맞팔하고, 서로 나가서 한번 꼭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흑백요리사가 방영되고 가장 화제에 올랐던 인물 중 하나는 중식여신 박은영이다.
중간에 떨어져서 화제성이 죽기는 했지만, 백종원의 첫 합격자에 미모까지 겹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비록 떨어졌지만, 실력은 충분히 입증되었고 여기저기에서 각광받는 셰프 인플루언서다. 인스타를 보면 뛰어난 미모를 볼 수 있다.
놀면뭐하니 방송에서도 미주와 함께 사진을 찍었지만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걸 보면 진짜 '중식여신'이라는 닉네임이 과언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