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엄청 예뻐진 22기 현숙 영식이랑 썸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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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가 종영된지 오래다. 22기 현숙과 영식 두 사람 모두 방송 당시에 크게 주목받았던 사람들은 아니다.

둘 다 빌런이미지나, 좀 부족한 사람으로 방송에 비춰지곤 했는데... 방송이 끝나고 두 사람은 자기관리에 진심인 것 같다.

22기 영식은 이전보다 훨씬 멋진 인상이 되었고
22기 현숙도 이전의 어딘가 촌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예뻐졌다.

01.22기 영식 '현숙아 너희집 앞으로 가도 돼?' 데이트 성사

22기 영식이 오늘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현숙아 너희집 앞으로 가도 돼?', '응 와도 돼'로 데이트가 성사되었다고 올라왔다.

그리고 '통영 촬영 때와는 비교도 안 되게 예뻐진 22기 현숙'이라는 멘트도 있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현숙의 집앞에서 심야데이트를 했다는데... 참 보기가 좋다.
두 사람 모두 방송 때보다 비주얼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선남선녀네~'라고 칭찬할 수 있을 것 같다.

과연, 두 사람은 데이트 이후 어떻게 됐을까? 사람들은 '영식님 어디서 주무셨어요'라고 도발적인 질문까지 날리면서... 두 사람이 잘되길 바라고 있다.

나도 두 사람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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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기 현숙 '밖에서 인기 많았다' 사실이었네

현숙은 나는 솔로 22기 방송 당시에 자존감이 너무 높아서 질타를 받았다.
'저 밖에서 인기 엄청 많았어요'라고 했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변한 22기 현숙의 모습을 보면 무조건 인기가 많을 스타일인 것 같다.

22기 현숙은 몸매는 확실히 독보적이었으나, 어딘가 촌스러운 스타일링이 문제였는데... 방송 이후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다.

이제 현숙님 어디가서 '저 인기 많았어요'라고 해도 믿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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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기 영식 '나 잘생긴 얼굴이야'

22기 영식도 현숙과 비슷한 처지였다. 그는 22기 변호사 정숙과 데이트를 나가서 '나도 외모에 자신 있어'라고 말했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22기 방송 당시에 영식은 술톤과 어딘가 부해 보이는 얼굴로 별로 인기를 끌진 못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에는 술도 많이 줄였고 운동도 하고 자기관리에 진심이라고 한다. 최근 사진들을 보면 '존잘'이라고 까진 못하겠지만... 훈남 수준의 비주얼이 된 걸 볼 수 있다. (그래도 아저씨들 중에 저 정도면 훈훈하죠...!)

22기 영식은 대구에 있는 10기 정숙의 곱창집에 찾아가 말끔해진 비주얼과 함께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22기 영식은 과연 현숙과 잘 될 수 있을까? 뭔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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