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영화는 보고나면 웃기고 스트레스도 풀립니다. 이장과 군수 다시보니 차승원, 유해진 더 웃기고 미스터 주도 유치하긴 하지만 가족 모두 함께 웃으며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 영화 <이장과 군수>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 반장과 부반장이었던 친구가 이장과 군수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 차승원과 유해진의 코미디 연기가 일품이며, 정치판이 엮이며 우정이 꼬임
- 대규가 군수가 되고, 백사장이 군수를 찾아와 방폐장 유치 계획을 제시
- 백사장은 춘삼을 방폐장 반대 위원장으로 앉히고, 대규는 뇌물을 받은 것처럼 조작
- 춘삼은 대규를 돕고, 둘은 오해를 풀고 다시 친구가 됨
- 백사장과 이전 군수의 행동에 춘삼은 방폐장 건립을 반대하다 군수 편에 섬
- 방폐장 건립은 주민 투표로 결정되며, 백사장은 돈으로 사람들을 매수함
- 대규는 군수를 그만두고 춘삼이 사는 마을로 이사를 오기로 결정함
-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동물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를 다룸.
- 주인공은 판다를 찾기 위해 군견과 함께 수사를 진행함.
- 동물들의 목소리 연기는 유인나, 이선균, 김수미 등 다수의 배우들이 맡음.
- 판다를 납치한 범인은 게노믹스 바이오 회사 대표 닥터백으로 밝혀짐.
- 드미트리라는 인물이 닥터백과 협력하며 판다를 납치한 최종 보스였음.
- 주인공은 알리와 함께 판다를 구하고, 드미트리는 경찰에 체포됨.
- 동물 혐오증이 있던 주인공이 동물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