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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ica와 사진으로 인생 이야기를 하는 더라이프 앨런입니다. 네이버의 인플루언서 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라이카와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두 행복한 일상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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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10 은 아마 나에게 마지막 디지털 라이카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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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10] 일과 여행을 동시에 - 남해 추억 (35 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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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필름카메라 'Leica M7'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 필름사진을 위한 추천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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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 은 라이카 Q 를 구매하기 위한 미끼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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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이 35 필름카메라, 크리스마스 분위기 따라다니기

롤라이 35를 처음 만난 건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이다. 동네에 필름카메라를 무척 좋아하는 분이 흔쾌히 빌려주셔서 편하게 찍어 보았다. 그런데, 그리고 이 작은 카메라에 무척이나 선명한 결과에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 예쁜 롤라이는 내 맘속에 계속 맴돌았다. 그리고 싱가폴 버전을 처음 만난 뒤 어찌어찌 그 카메라는 지인의 손으로 넘어갔다. 사실 내가 너무 갖고 싶었지만, 당시는 라이카 MP에 너무 취해 양보할 마음이 생겼던 것 같다. 그리고 또 롤라이 35는 마음속을 떠나지 않았다. 오래간만에 필름카메라를 좋아하는 소희 님을 만나 사진을 찍던 중, 우연히 자동 필카가 아닌 기계식 필름 카메라 이야기가 나왔다. 컴팩트 카메라를 찾았던 이유가 늘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란 이유 때문이라는 걸 들은 순간 머릿속에 펜탁스 MX 모델이 떠올랐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같이 충무로에 필름 카메라 매장을 떠돌고 있었다. 아~ 잊고 있던 롤라이 35를 다시 만났다. 사실 내가 아니라, 소희 님이 고를 카메라로 롤라이 35를 보고 있었다. 싱가폴 버전과 독일 버전을 나란히 보던 차에 소희 님 마음이 싱가폴 버전으로 기울었다. 아무래도 예산이 차이가 나는데, 필름 결과물은 큰 차이가 없으니 합리적인 선택일 거다. 그런데, 어떤 조화인지 내가 독일 버전을 구매하게 되었다. 정말 오랫동안 찾던 녀석이라 무의식중에 구매의사결정을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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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크리스마스 분위기

겨울밤은 참 춥고 나가기 싫다. 하지만, 동시에 겨울밤은 엄청 매력적이다. 도시의 조명과 차가운 공기가 만나 묘~한 아늑함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갑자기 아내와 함게 저녁에 외출하기로 했다. 일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저녁에 신흥시장으로 향했다. 교통체증도 감수하고 낭만을 따라가보기로 했다. 나오길 잘했다. 신흥시장의 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했다. 경기 탓인지, 추운 날씨 탓인지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 분위기만큼은 너무 좋았다. 단골 식당에서 정말 최고의 음식을 즐겼다. 크리스마스 음악이 흘러나오고, 아내와 함께 저녁 시간에 신흥시장에서 여유 있는 시간이라니.. 마치 대학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고 있을 때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서 인사를 건넨다. "Allan Kim 맞으시지요?" 구독자라며 너무 반갑게 인사를 해 주신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사진 선물을 하기로 했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저녁이었다. 신흥시장은 분명 꿈과 희망 그리고 낭만이 흐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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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의 기록이 아닌 창조하는 사진 - 이승주 작가

아니 이게 사진이야 그림이야? 내가 이승주 작가의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 마음속에서 지른 비명소리가 있었다. 분명 핫셀블라드로 작업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무리 봐도 핫셀 느낌이 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그림같이 느껴졌다. 첫 만남 이후 흠뻑 반해 이승주 작가의 작업실을 두 번을 찾았다. 자 그럼 영상으로 이승주 작가님을 소개한다. 아마 나와 비슷한 영감을 받을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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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아 카메라가 좋아?

답부터 말하면 난 둘 다 무척이나 좋아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카메라 및 렌즈로 사진을 찍을 때 사장 행복하다.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사진은 사진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구성이 아니면 사진을 찍지 않는다. 예를 들어 더 이상 iPhone으로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 급하게 장면을 기록하는 목적 외에는 전혀 사진을 찍은 적이 없다. 흑백 사진도 라이카 모노크롬이 아니면 사진 찍지 않는다. 흑백이 어울리는 장면이 있어도 모노크롬 카메라를 들고 있지 않으면 컬러로 사진을 찍지 않는다. 변환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내가 희망하는 장비가 없어서 못 찍어도 괜찮다. 억울해야 다음에 더욱 좋은 사진이 나오는 법이다. 종종 온라인에서 내가 카메라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악플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데, 장비 탓만 한다." (물론 장비 탓을 한 것이 아니라, 장비가 너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한 글에 달린 악플이다.) "장비 살 시간에 사진을 한 장 더 찍어라. 장비 자랑하지 말고.." (자랑한 적도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내가 좋아하는 카메라로 찍었다고 이야기한 글에 달린 악플이다.) 물론 악플러는 무시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아주 조금 장비 이야기하면 =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2024년 사진과 카메라 인연으로 좋은 사람도 정말 많이 만났지만, 그 못지않게 내가 차단한 악플러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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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블라드 앰배서더 이승주 작가의 이야기 - 기록이 아닌 창조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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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selbald 907x vs 핫셀블라드 x2d (xcd 38v 와 55v 소개 및 비교, 짧은 유저 인터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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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 녹티룩스는 이렇게 찍어야 맛이나지! (Leica MP 와 찰떡 궁합. Noctilux 50mm F/1.2 R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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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Zf 동영상 및 사진 성능 (기대 이상 Kit 40mm 렌즈 성능에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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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Zf 첫인상 - 사진, 영상 너~무 좋은데?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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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모노크롬을 위한 단 한장의 사진 - 제주여행에서 얻은 사진 (feat. 흑백 사진집 추천, 제주의 겨울바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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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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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온라인 마케팅 팁 -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

오늘도 새로운 법무법인과 마케팅 상담을 시작했다. 종종 규모 있는 법무법인의 경우 홈페이지에 중요성을 둔다. 하지만, 난 규모와 상관없이 블로그에 공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법무법인이라면 블로그를 하나만 갖고 있는 것보다 법률서비스 항목별로 블로그를 분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도 메인 블로그가 성장한 뒤의 일이어야 한다. 처음부터 여러 개의 블로그를 동시에 관리한다는 생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변호사가 여러 명인 경우 블로그 운영을 할 때 매우 큰 장점이 있다. 대표 블로그의 전체적인 톤 앤 매너는 유지한 채 변호사별로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주제) 글을 전담하여 작성하면 큰 도움이 된다. 블로그의 가장 큰 단점은 쉽게 단조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한 사람이 운영하는 경우 정말 잘 신경 쓰지 않으면 반복적인 주제의 포스팅을 작성하기 쉽다. 하지만, 여러 명의 사람이 있다면 지루함을 피하는데 무척 유리하다. 유료광고 vs 자연성장 위에서 언급했지만, 변호사 온라인 마케팅의 경우도 네이버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홈페이지 대신) 다만, 오랫동안 운영한 블로그가 아니라면 아무리 최적화 교육을 받고, 검색어 최적화 작업을 한 글을 작성한다고 해도 상위에 노출되기 어렵다. 특히 일면에 노출되는 건 무리다. 이럴 땐 유료 광고를 통해 (네이버 스폰서 링크 등) 강제로 블로그를 상위로 밀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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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성공의 맛 좀 보자!

주변에 온라인 마케팅으로 성공했다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 아마 좀처럼 주변에서는 성공한 경험담을 듣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막상 온라인으로 보면 잘나가는 사람 참 많다. 인스타그램으로 쓱쓱 물건도 잘 판매하는 것 같고, 블로그로 잘만 홍보하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유료 광고도 하지 않는데, 사람들이 잘만 찾아서 가고. 또 어떤 곳은 검색하면 제품 후기를 올린 사람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나만 빼고 다 온라인 마케팅 잘하는 느낌이다! 온라인 마케팅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바이럴 마케팅이 유행하면서 블로그 마케팅은 죽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이 한 번도 죽었던 적은 없다. 오히려 MZ 세대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시 블로그로 표현하기 시작하며, 지난 몇 년간 (네이버) 블로그는 가장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이 되었다. 당신이 블로그 마케팅을 무시하는 이유는 한 번도 성공의 달콤함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변까지 포함해서)일단 정답부터 이야기하면, 특정 제품, 산업 군이 아니라면 당신이 B2B 사업이든 B2C 이든 무조건*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YouTube 는 세트메뉴처럼 진행해야 한다.특히 기업 블로그라고 해서 기업형 홈페이지처럼 운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절대 피해야 할 것이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블로그 주인의 개성이 보이지 않고 너무 홍보/광고 느낌이 가득하면 바로 이탈이기 때문이다.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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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라이카 M10 은 처음이지?

얼마 전 구매했는데, 이중상 합치 적응이 어려워 후면 LCD를 보며 Live View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내 블로그나 영상을 보고 라이카 M10 을 구매했는데, 잘 적응하지 못해서 고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본다. 잘 적응할 수 있는 팁이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 늘 멈칫하게 된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는 말처럼 내가 라이카를 처음 구매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꿈의 카메라를 구매해서 뭣도 모르고 너무 즐거웠던 것 같다.비록 과거 초보 시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Leica M10을 주력으로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즐기는 방법은 터득한 것 같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라이카 M10을 즐기는 3가지 정도 팁을 소개해 본다. 후면 LCD를 끄고, Live View 대신 이중상 합치 방식을 적극 활용해 보자! 이왕 RF 카메라의 끝판왕을 구매한 김에 이중상 합치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라 조언하고 싶다. 이중상합치란 초점을 맞출 때, 상 두 개를 일치하도록 만드는 방식을 말하는데, RF (Range Finder) 카메라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그런데, 광학식 뷰 파인더에서 이중상 합치만큼 초점이 편리한 것도 없다. 예를 들어 SLR 방식의 카메라를 사용해 보면 상이 선명해질 때 초점이 맞은 것인데, 어두운 곳이나, 흐린 피사체를 보면 맨눈으로 보아도 초점이 잘 맞은 것인지 혼동스러울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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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제대로 즐겨볼까?

필름카메라가 뭐길래 이리 마음을 설레게 할까? 나는 필름으로 사진을 시작할 수 있는 세대지만, 뒤늦게 사진을 진지하게 시작하며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필름사진이 마음 한구석에 불쑥 들어와 계속 가슴을 뛰게 한다. 막연히 '필름사진 = 어렵다'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그냥 부딪혀 보기로 했다. 그렇게 나는 덜컥 필름카메라 Leica M7을 구매했다. 사실 Leica M7을 구매할때만 해도 M7이 A 모드 즉, 조리개를 맞추면 나머지가 자동으로 동작하는 반자동카메라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저 필카는 모두 수동카메라인줄 알았던 나는 복권에 당첨이라도 된양 즐거웠다. 이렇게 쉽게 필름사진을 찍어도 될까? 나의 첫 필름카메라 Leica M7 보통 필름카메라를 시작할때는 SLR 방식의 필름카메라를 주로 구매한다. 하지만, 나는 이미 Leica M10 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오히려 RF 방식의 라이카 필카가 더욱 편안했다. 가장 큰 장점은 현행(최신)렌즈를 오래된 필카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샤프하며 따스한 표현력을 그대로 필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SLR 필카 - 니콘 FM2 필름카메라를 사용하면 그 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상식이 무너진다. 디지털 카메라로 오랫동안 사진을 찍었던 나도 Leica M7을 사용하며 적지 않게 당황했다. 가장 먼저 사진을 찍고 자연스레 후면 LCD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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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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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c2, FE50mm F/1.4GM 으로 기록한 샘플 영상 (핸드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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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Array 의 BGM, 음향효과 및 특수효과를 적용한 영상 예시 (효과없는 영상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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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소니 a6700 영상 샘플 (4K 10Bit 4:2:2, S-Log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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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렌털 자연광 스튜디오 더즌매러 핫셀 x2d 사진 촬영 현장 스케치
재생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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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Art 50mm 영상 예시 (on Sony A7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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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풍경 스케치 (소니 a7m4, a7c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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