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집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힐링과 유희를 선사합니다.
잠시 동시의 세계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마음 여행을 떠나볼까요?
- 예의 바른 딸기라는 동시집 소개
- 작가 김미희 소개,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가 될 뻔했으나, 육지에서 작가로 활동
- 주로 동시와 동화를 집필, 이야기 읽기를 더 좋아함
-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 발표
- 청소년 시집도 여러 권 출간, 아이들의 일상 속 상상력과 언어들이 담긴 동시집
- 동시집에는 50편의 동시가 담겨 있음, 아이들의 동심에 눈높이를 맞춘 내용
- 동시집은 감동, 재미, 상상력을 제공하며, 읽는 사람에게 미소를 머금게 함
- 동시집은 일상과 사물 속에 녹아있는 시를 통해 공감과 감동을 줌
- 동시집은 우리말의 힘과 상상력을 보여줌
-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동시 쓰기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상교 시인의 '수박수박수'를 추천
- 이상교 시인의 '수박수박수'는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재미와 관찰이 돋보이는 시들이 많음
- 이상교 시인의 시들은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기쁨과 감동을 담고 있음
- 노석미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시 속의 이미지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
-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과 재미를 따라 써보기 좋은 시 5편을 소개
- 반복법, 은유법, 직유법, 의인법, 흉내 내는 말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동시를 따라 써보는 것을 추천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동시 쓰기에서도 모방이 중요함
- 초등 2학년 동시 쓰기를 위해 이상교 동시집 '수박수박수'를 읽고 따라 써보는 것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