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치료/병원강아지 소화불량 약 대신 이것 먹여도 될까
2024.08.25콘텐츠 2

강아지 키우다보면 가끔 배에서 꾸루륵하는 소리가들려 놀랄때가 있어요. 배탈이 나거나 체했을때 약 대신 천연 소화제라불리는 매실액을 급여해도될까요? 한번 알아볼게요.

01.강아지 매실청 자주 먹으면 안돼요

- 매실은 여름철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열매
- 강아지에게 급여 시, 알레르기 여부 확인 필요
- 매실은 산성이 강해 공복에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 매실은 껍질과 씨앗을 주의해야 함
- 매실청, 매실액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므로 급여 시 주의 필요
- 강아지에게 매실 열매를 안전하게 먹이는 방법은 깨끗하게 씻어 과육만 소량 급여하는 것
- 매실액, 매실청은 설탕과 당분이 많아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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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아지 체했을때 대처법 알아보기

- 강아지가 가끔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거나 구토, 설사를 할 때가 있음.
-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소화 능력과 연관 있으며, 식습관 개선이 중요함.
- 강아지가 속이 안 좋고 체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함.
- 강아지가 소화불량일 때는 복부 팽창, 식욕 부진,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남.
- 강아지가 체했을 때는 하루 정도 금식하는 것이 좋음.
- 강아지의 소화 능력은 나이에 따라 변화하므로, 과식을 방지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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