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유치원서 선생님이 강아지 옷을 입었더니 순간 난리가 났는데요 ㅎ 아니 글쎄 거기에 있던 모든 댕댕이들이 선생님을 보고 강아지인 줄 알았는지 순식간에 달려들지 않겠어요 ㅋㅋ 게다가 손에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같았으면 간식이라도 숨겨다닐텐데 그런 것도 없는데 사랑을 듬뿍 받았는데요 ㅋㅋ 녀석들 너무 귀엽습니다 ㅋ 사료 딱 절반만 먹고 반은 남기는 강아지…그 이유 너무 슬퍼 두 눈 '퉁퉁' 붓도록 울었다 사료를 챙겨주면 이상하게도 딱 절반만 먹고 반을 남겨놓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평소대로 밥을 챙겨줬는데 그것도 매일 같이 절반씩 남기는 강아지. m.site.naver.com 강아지 밥 주는 걸 깜빡 잊고 밖에 나와서 음식 주문 배달했더니 배달원이 보인 '감동 행동' 정신없이 준비해서 밖에 나오다보니 강아지한테 밥을 줘야 한다는 것을 깜빡 잊어버린 어느 한 집사가 있었습니다. m.site.naver.com
강아지 유치원에서 사랑하는 개들을 돌보던 선생님이 갑자기 넘어지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그런데 이게 왠 걸! ㅎㅎㅎ 선생님이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보다는 순간 모여드는 강아지 떼를 보고 모두가 웃음이 빵 터졌는데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아니 강아지들이 얼마나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순식간에 모여드네요 ㅋ 결국 선생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온몸이 개들이 핥는 바람에 침범벅이 됐다는 후문입니다 ㅋ 갑자기 사라진 강아지가 강물에 떠있는 모습에 오열한 집사가 뒷목 붙잡은 '반전' 이유 강아지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갑자기 사라져 있자 걱정된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애타는 마음으로 강아지를 찾으러 돌아다녔는데요. m.site.naver.com 현재 당신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그림 주목해주세요 하루 앞을 미리 예측하고 내다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 한번쯤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m.site.naver.com
평소처럼 강아지를 유치원 시설에 맡긴 어느 한 집사가 있었습니다. 아빠는 유치원에 맡긴 강아지를 데리러 찾아갔다가 뜻밖의 일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강아지가 도대체 어떤 행동을 보였길래 아빠는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된 것일까요. 어떻게 된 사연인지 궁금합니다. 이날 유치원에 있는 자기를 데리러 온 아빠를 발견한 강아지가 기분이 좋았는지 다짜고짜 달려와서는 닫혀 있는 문에 폴짝 뛰어 격하게 반겨줬다는 것. 사연은 이렇습니다. 유튜브 채널에는 자기를 데리러 온 아빠를 발견하자마자 격하게 반응하는 투들 강아지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죠. 멀리서 아빠 발견하고 한걸음에 달려온 강아지 / youtube_@Caters Clips 잉글리쉬 골든 두들과 슈누돌 사이에서 태어난 투들 강아지는 멀리서 자신을 데리러 온 아빠가 서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빠를 보자마자 흥분을 참지 못한 투들 강아지는 통로 안쪽에서 전력 질주해 달려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문이 닫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는 어서 빨리 아빠한테 가고 싶었다는 듯이 굳게 닫혀 있는 유리문 쪽으로 폴짝 뛰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그때 뒤따라오던 시설 관계자가 문을 열어주자 투들 강아지는 아빠한테 달려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빠 냄새를 맡자마자 더욱 더 흥분해 버린 녀석입니다. 아빠 보고 흥분해 폴짝 뛰는 강아지 / youtube_@Caters Clip...
바닥에 이불을 깔고 단체로 낮잠을 자고 있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산에 위치한 한 애견유치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강아지들이 단체로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 곤히 낮잠을 청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퍼피스프링 강아지 유치원 / naver blog 'puppyspring' 강아지들은 하나같이 약속이라도 한 듯 베개에 머리를 벤 채로 잠을 자고 있는데요. 어쩌면 자고 있는 모습마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일산에 위치한 애견유치원 '퍼피스프링'은 국제 공인 자격증을 갖춘 반려견 행동 전문가, 전문관리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전문 반려견 유치원이라고 합니다.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낮잠을 자는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강아지들이 낮잠을 잘 수 있도록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을 틀어주는 것은 물론 은은한 조명까지 켜준다고 하는군요.더욱 신기한 것은 이곳 강아지들의 경우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프로그램에 적응돼 낮잠 잘 시간이 되면 스스로 자리잡고 낮잠을 잔다고 합니다. 퍼피스프링 강아지 유치원 / naver blog 'puppyspring' 한참 신나게 뛰어놀다가도 오후 1시쯤이 되면 조용히 자리를 잡고 바닥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최고급 반려견 유치원비를 언급해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금쪽같은 내 새끼 특집 '내가 사랑하는 멍냥'으로 써니, 대도서관, 니콜, 서동주가 출연했는데요.이날 서동주는 미국에서는 부부가 이혼할 때 반려견 양육권 소송도 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서동주는 "굉장히 심해요. 강아지를 애처럼 아껴서 이혼할 때 양육권 싸움을 합니다"라며 "누가 더 산택 많이 시켰는지, 누가 데려왔는지, 밥은 누가 줬는지, 얼마나 놀아줬는지 이야기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박나래는 서동주에게 "반려견 레아 유치원비로 쓴 돈이 웬만한 대학 등록금과 맞먹는다고 들었어요"라고 언급했는데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에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최고급 (반려견) 유치원이 있었어요"라며 "그 유치원은 하루에 10만원 정도였느네 말도 안 되게 비쌌어요"라고 설명했죠.서동주는 고급 반려견 유치원에 입학하는 과정과 교육 내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그녀는 "일단 3차 면접까지 보고 통과해야 합니다"라며 "부모의 직업, 출퇴근 시간, 견종 등을 서류로 봤어요"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는데요.제작진은 JTBC '스카이캐슬'을 패러디한 '스카이개슬'이라고 자막을 달기도 했죠.박나래는 "졸업사진도 찍어요?"라고 묻자 서동주는 "네"라고 답했습니다. 박나래가 "학사모 쓰...
아기 리트리버 친구들이 다니는 유치원에 놀러갔던 고양이는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들 때문에 멘붕에 빠지고 말았습니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절미 유치원에 놀러간 고양이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과 움짤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어모았는데요.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트리버 친구들이 다니는 유치원에 놀러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환영식(?)에 시달리고 있는 고양이의 최후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고양이가 유치원에 놀러오자 리트리버는 반갑다면서 우르르 달려나와 서로 먼저 고양이와 인사하겠다며 적극적인 스킨십을 펼쳐보였습니다. 강아지유치원에 놀러원 고양이에게 장난기 발동한 리트리버들 / 온라인 커뮤니티 생각지도 못한 리트리버의 환영식에 당화한 고양이는 어떻게 해서든 무리에서 벗어나보려고 했지만 리트리버는 이를 아는지 모른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고양이에게 들이댔는데요.결국 참다 못한 고양이는 분노를 터뜨려보기도 했지만 워낙 성격 좋은 리트리버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고양이에게 스킨십을 펼쳐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일각에서는 고양이 입장에서 저런 행동은 오히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는데요.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엌엌엌 내심장...엌엌엌", "세상에", "고양이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 "아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리트리버 #강아지유치원 "두살배기 아기 물에 빠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