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30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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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수의사들이 아기 고양이 엑스레이 찍는 순간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동물병원에 엑스레이를 찍으러 간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어딘가 많이 아픈가보죠? ㅠㅠ 하지만 안쓰러움 마음과 달리 녀석이 너무 귀여워 심쿵해버린 수의사들인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다가 엑스레이 검사를 잘 할수있도록 네다리를 쭉 펴는 순간 귀여워 죽는 줄 알았다는군요 수의사들이 이 순간을 가장 좋아한다죠 아마! ㅋ 앵무새 키우는 할머니가 매일 집에서 TV 볼 때마다 머리에 수건 덮고 있었던 진짜 이유 정말 이상하게도 집에 있을 때마다, 매일 집에서 TV 볼 때마다 머리에 수건을 덮고 있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m.site.naver.com 자기도 아직 어린데 품에 안겨 있는 새끼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던 꼬마 소녀가 보인 행동 누가봐도 자신도 어린데도 불구하고 새끼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꼬마 소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m.site.naver.com

2024.10.24
감기 몸살로 밤새 끙끙 앓고있는 반려견 보자 등에 업고 동물병원에 데려간 가족들 #강아지감기

반려견에 각별한 사랑을 보여준 가족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오늘 춥게 놀았는지 밤새도록 시름 시름 앓고있는게 아니겠어요 결국 아픈 반려견을 본 가족들은 등에 업고 동물병원으로 향하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밤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픈 강아지를 위해 모두가 걱정을 해주네요 이런 가족이 세상이 또 있을까요? 반찬 두고 가신다길래 비밀번호 알려드렸더니 강아지 보신탕집에 팔아버린 시어머니 집에 반찬을 좀 갖다두고 가겠다는 시어머니의 말씀에 아무런 의심없이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드린 며느리가 있습니다. m.site.naver.com 사자 머리에 두 다리 가진 채 초원 위 질주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이상한 이 동물 정체 도대체 이게 무엇일까. 분명히 사자 머리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두 다리까지 달려 있는 정체불명의 이상한 동물이 있습니다. m.site.naver.com

2024.10.23
산책가자고 꼬신 뒤 동물병원 데려왔더니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산책 가자고 해놓고 동물병원에 데려왔더니 썩은 표정을 하고 있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물론 잔뜩 겁도 먹은 듯 한데 집사만 바라보는 눈빛이 왠지 불길합니다 ㅎㅎ 그래서 강아지가 보는 내내 미안하다며 두손바닥을 비벼대고 사과를 했는데요 reddit 과연 울 착한 강아지는 집사의 사과를 받아줄까요? ㅋ 출장 때문에 잠시 남친에게 고양이 부탁한 여자가 결혼 결심한 '진짜 이유' 살다보면 남들에게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와 결심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m.site.naver.com 집안일 다 끝낸 아내가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과 강아지들 모습에 내심 서운했던 이유 어질러져 있는 집안을 한참 동안 열심히 정리한 아내가 있습니다. 아내는 집안일을 다 끝낸 뒤 침대에 누워있으려고 방문을 열었다가 내심 서운함을 감출 수가 없었죠. m.site.naver.com

2024.10.22
동물병원 수의사 옷에 큰 주머니가 왜 달려있나 했던 손님이 잠시후 고개를 끄덕였다

reddit 수의사 옷에 왜 이렇게 주머니가 큰가 했더니 잠시후 그 이유를 알게되자 고개를 끄덕였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손님이 수의사 옷에서 갑자기 나타난 고야이 보자 깜짝 놀라는게 아니겠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reddit 귀여운 모습에 그만 심쿵해 한참을 바라보고 왔다는군요 ㅎㅎㅎ 이제야 다들 아시겠죠? 수의사 옷에 주머니가 큰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군요 ㅋ 예방접종 때문에 동물병원 갔더니 문 유리로 자기 좀 구해달라 눈빛 쏘아보내는 강아지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사 따라서 동물병원을 간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사가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온 것은 다름아닌 예방접종 때문이었는데요. www.animalplanet.co.kr 강아지 싫어하는 아내가 보낸 사진에 화들짝 놀라 집으로 달려간 남편 눈앞에 벌어진 대반전 평소 강아지를 무척 싫어해서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남편의 말에 끝까지 키우는 것을 반대한 아내가 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차량에 올라탔는데 너무 더웠던 탓에 제일 먼저 에어컨 앞에 얼굴 들이밀어 보는 허스키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차량을 바깥에 세워놓으면 후덥지근한데요. 여기 차량에 올라탔다가 너무 더웠던 탓에 제일 먼저 에어컨부터 찾는 시베리안 허스키가 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2024.08.07
호수에서 새줍했다며 동물병원에 데려 온 손님보고 수의사가 멘붕 온 이유

reddit 호수에서 새를 주워온 손님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ㅎㅎ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그만 수의사가 멘붕이 왔는데요 ㅎㅎ 요녀석이 글쎄 엄청 큰 새가 아니겠어요 ㅎㅎ reddit 어찌됐든 아픈 새를 치료해야하기에 진료를 시작한 수의사지만 처음 보는 순간 당황스러워서 어쩔줄 몰라했다는군요 ㅎㅎ 산책 마치고 집에 돌아온 강아지들이 현관문 앞에서 일렬로 줄 서있는 진짜 이유 산책을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리트리버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집 문앞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안에 들어가지 않고 줄 서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www.animalplanet.co.kr 기숙사 문앞에 이 고양이는 절대로 문 열어주지 말라는 경고장이 붙어 있던 '반전' 이유 고양이 한마리가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문앞에 떡하니 매달려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매우 간절한 눈빛으로 안을 쳐다보고 있었죠. www.animalplanet.co.kr 햄스터에게 손가락 총으로 "빵야! 빵야!" 했더니 잠시후 눈앞에서 벌어진 놀라운 상황 손가락 총 맞은 햄스터가 보인 놀라운 반응에 웃음 / Athanasius Mike www.animalplanet.co.kr

2024.08.05
예방접종 때문에 동물병원 갔더니 문 유리로 자기 좀 구해달라 눈빛 쏘아보내는 강아지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사 따라서 동물병원을 간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사가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온 것은 다름아닌 예방접종 때문이었는데요. 잠시후 집사는 강아지를 진료실 안으로 들여보냈고 엉겁결에 예방접종을 맞게 된 강아지는 문 유리로 집사를 간절하게 쳐다봤죠. 예방접종을 앞두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은 어서 빨리 자기 좀 여기에서 구해달라고 눈빛을 쏘아보냈는데요. 수의사가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강아지에게 다가가자 녀석의 눈빛은 점점 초점을 잃어갔다고 합니다. 진찰대 올라가 결국 예방접종 맞는 강아지 모습 / x_@H_tamakoshi 사연은 이렇습니다.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예방접종을 맞기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했다가 자신을 바라보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어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료실 안에 들어간 시바견 강아지가 문 유리로 밖에서 기다리는 중인 집사를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강아지 모습은 마치 자기 무서우니깐 여기서 데리고 나가달라고 집사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은 뒤였는데요. 수의사는 시바견 강아지를 진료대에 올린 다음 예방접종을 놓았죠. 무사히 예방접종 맞고 집에 돌아온 강아지 모습 / x_@H_tamakoshi 영문도 모른 채 그저 집사 따라서 동물병원에 왔을 뿐인데 예방접종 주사를 맞은 시바견 강아지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

2024.07.13
생후 7주 밖에 안된 강아지 '안락사' 시켜달라며 동물병원 찾아온 견주에게 수의사가 한 말

태어난지 불과 7주 밖에 안된 강아지를 데리고 안락사 시켜달라며 동물병원을 찾은 견주가 있습니다. 도대체 왜 견주는 강아지를 안락사 시켜달라고 한 것일까. 생각지 못한 견주의 부탁을 받은 수의사는 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잠시후 수의사는 정말 예상 밖의 말을 견주에게 꺼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올리버 리브(Oliver Reeve)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갓 태어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토비(Toby) 사진을 올렸죠.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토비는 태어난지 7주 밖에 안된 강아지라고 합니다. 다만 문제는 견주가 녀석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찾아와 안락사를 시켜달라고 한 것. 선천적으로 아파서 수술이 절실하게 시급한 강아지 모습 / x_@FeltonR 알고 봤더니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토비에게는 선천적 질병을 앓고 있었고 살기 위해서는 수술을 반드시 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만약 수술을 하지 않으면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상황. 다만 문제는 견주가 수술비를 감당할 수가 없어 고민한 끝에 안락사를 결심하고 동물병원을 찾았던 것이었죠. 수술을 시켜줄 경제적 형편이 되지 못하다보니 평생 고통 속에 사는 것보다 안락사를 하는 것이 녀석에게 좋은 선택이라고 견주는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견주의 사연을 전해 들은 수의사는 충격에 한참 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많고 많은 사연들...

2024.07.13
동물병원서 방광염 진단 받아 '초음파 검사' 받고 있는 고양이의 진지한 표정

방광염 진단으로 동물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검사에 임했는데요. 심기가 불편한 듯한 표정을 감출 수가 없는 고양이. 그렇다면 고양이가 진단 받은 방광염은 도대체 무엇일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동물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는 고양이의 사뭇 진지한 표정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초음파 검사 진지한 표정으로 임하고 있는 고양이 모습 / instagram_@able_maew 공개된 영상 속에는 느긋한 자세로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의료진들은 고양이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한 다음 조심스럽게 검사를 진행했죠. 고양이가 진단 받은 병명은 방광염이라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방광염은 소변을 체외로 배설하는 방광과 요도 등이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실제 고양이가 방광염에 걸렸을 경우 혈뇨나 잔뇨감, 통증 등이 수반되기 마련입니다. 소변이 나오지 않을 경우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다보니 병원을 찾는게 중요하죠. 진지한 표정으로 초음파 검사 받는 고양이 모습 / instagram_@able_maew 영상 속의 고양이도 소변이 평소와 달라도 너무 달라 걱정된 집사가 동물병원을 방문했고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고양이가 평소와 달리 소변 크기가 갑자기 줄어들었거나 소변을 볼 때 소리를 지르고 자주...

2024.10.18
동물병원 가는건데 산책 나가는 줄 알고 흥분한 강아지 진정 시키는 고양이

집사가 주섬주섬 외출 나갈 준비를 하길래 산책 나가는 줄 알고 천진난만 해맑게 웃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반면 평소 눈치가 빠른 고양이는 집사가 산책을 나가려고 준비하는게 아님을 알아차렸는데요. 마냥 모르고 좋아하는 강아지가 그저 답답한 고양이.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고양이는 산책 때문에 신나서 들뜬 강아지의 앞발을 꾹 누르고 진정 시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산책 나갈 생각에 흥분한 강아지 진정 시키는 고양이 / x_@K5dbZRmjNe77i5r 집사에게 또 속아 넘어갈 거냐면서 흥분한 강아지를 조심스럽게 꾹 눌러서 진정 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고양이 모습이 공개돼 웃음 짓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집에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동물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산책 가는 줄 오해하고 들뜬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까지 헤벌레 벌리면서 초롱초롱 눈망울로 무척 들뜬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산책 가는 줄로 오해하고 흥분한 강아지 진정 시키는 고양이의 앞발 / x_@K5dbZRmjNe77i5r 이건 누가봐도 세상 신난 표정이었죠. 집사는 정말 산책을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안타깝게도 집사는 동물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집사는 강아지에게 동물병원에 간다는 사실을 감추고 그저 짐을 챙기며 준비를 했는...

2024.10.13
동물병원이 무섭지도 않은지 진찰 기다리는 동안 해맑게 방긋 웃는 강아지

반려인들이라면 힘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동물병원에 가는 일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동물병원에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무래도 동물병원에 가면 따끔한 주사를 맞아야 하기도 하고 진찰을 받는 것이 무섭게만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기 정말 신기하게도 동물병원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워 하기는 커녕 오히려 천진난만 해맑게 웃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진찰 순서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의 천진난만한 표정 / x_@shiba_charmy 혹시 자기가 동물병원에 온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진찰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해맑게 웃는 강아지가 진찰 후 어떤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동물병원에 간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어 모았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느 강아지와 다르게 동물병원이 무섭지도 않은지 그저 해맑게 방긋 웃으며 자신의 진찰 순서를 기다리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진찰 끝나고 나왔는데도 한결 같이 웃고 있는 강아지 모습 / x_@shiba_charmy 대부분 강아지들은 동물병원에 오면 시무룩해지거나 진찰 받기 싫다며 짖는 등 반응을 보이기 일쑤인데 이 강아지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요. 오히려 동물병원이 좋아도 너무 좋은 듯 얼굴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진찰 순서가 돌아왔습니...

2024.10.12
산책 간다고 해놓고 자기 동물병원에 데려간 집사 향해 '분노의 눈빛' 쏘아 보내는 댕댕이

분명히 산책 간다는 집사의 말에 의심 없이 졸졸 따라 나온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집사가 익숙한 길로 걸어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설마 설마하면서 집사 뒤를 졸졸 따라간 강아지는 뒤늦게 동물병원에 간 것임을 깨닫고 화들짝 놀라게 됩니다. 문제는 이미 동물병원 앞에 도착했기에 뒤로 발뺌도 할 수 없는 노릇이라는 점입니다. reddit 집사의 거짓말에 깜빡 속아 넘어가서 동물병원 진료를 받게 된 강아지. 수의사가 검진을 하려고 하는 순간 강아지는 분노의 눈빛을 지어 보이며 집사를 뚫어져라 빤히 째려보는 것 아니겠어요. 원망하면서도 불만을 가득 담은 강아지의 눈빛으로 참으로 많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다행히 강아지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는 후문입니다. 칠판에 그림까지 그려 설명하는 꼬마 집사의 수업 진지한 표정으로 듣는 고양이들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칠판에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열심히 고양이들에게 수업을 하는 꼬마 집사가 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예상치 못한 퍼레이드 행렬 펼치는 이 동물의 귀여운 반전 정체 인적이 드문 한밤중에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무리를 지어서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면 얼마나 무섭고 소름이 쫙 돋을까요. www.animalplanet.co.kr 출장 때문에 리트리버 맡겼는데 예쁘게 꾸며주고 싶다며 고무줄로 털 묶은 여자...

2024.09.15
동물병원에 온 댕댕이가 진료실 들어가기 싫어 절박한 심정으로 한 '마지막 절규'

reddit 동물병원 온 사실을 알고 갑자기 잔뜩 겁을 먹은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러더니 절대로 진료실에 들어가지 않겠다며 집사의 팔을 꼭 잡고 놓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런데 녀석에게는 간절한 행동이 보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ㅎㅎ reddit 한참을 댕댕이를 보며 웃었다고 하네요 ㅎㅎ 그런 영문도 모르고 녀석은 괜히 겁을 먹고 있었는데요 ㅎㅎ 에궁~ 오늘은 그냥 잘 크고 있는지 건강검진하려고 온건데 ㅎㅎ 자기 두고 급한 볼일 보러 화장실 달려간 집사 나오기만 애타게 기다리는 중인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또 착한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집사와 함께 산책을 하러 집밖을 나섰다가 혼자서 목줄을 입에 물고 집사를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회사 근무 도중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이 무엇하는지 궁금해 카메라 켰다가 후회한 이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보면서 근무를 하는 도중 문득 집에 혼자 남겨져 있는 반려견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진 집사가 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소파에 앉아서 잠든 꼬마 집사가 감기 걸릴까봐 걱정됐던 리트리버의 감동적인 행동 보통 리트리버 강아지를 가리켜 ‘천사견’이라고 부르고는 합니다. 그만큼 마음 씀씀이가 예쁘고 착하기 때문에 붙은 말인데요. www.animalplanet.co.kr 출장 때문에 리...

2024.09.02
동물병원에 다녀온 뒤 단단히 삐져서 앞발 턱에 괸 채로 집사 노려보는 아기 고양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집사가 동물병원에 다짜고짜 데려가 검사를 받게 하자 심기가 무척 불편한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무사히 검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기 고양이는 자신에게 약까지 바른 집사한테 단단히 삐져 있었는데요. 침대 위에 올라가 있던 아기 고양이는 앞발을 자신의 턱에 괸 채로 집사를 노려 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집사한테 자기가 단단히 삐져서 화나 있음을 몸소 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아기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약 바르려고 하자 침대 위로 도망간 아기 고양이 / 陳語晞 사연은 이렇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SNS 계정을 통해 동물병원에 갔다온 아기 고양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찍어 올렸죠. 평소 피부병을 앓고 있다는 아기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집사는 동물병원을 향했다고 합니다. 물론 당사자인 아기 고양이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사 따라서 동물병원에 간 아기 고양이는 수의사로부터 진찰을 받았는데요. 다행히 상태가 양호한지 수의사는 약만 잘 발라주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침대 위에서 입 벌리고 하품하는 중인 아기 고양이 모습 / 陳語晞 그렇게 무사히 진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기 고양이는 심기가 마냥 편하지는 않은 상태였는데요. 잠시후 집사는 동물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아기 고양이에게 발라줬는데 이것이 그만 아기 고양이가 화난 ...

2024.08.15
단 한번도 동물병원에 와본 적 없던 아깽이가 이동신 가방안에서 보인 '놀라운 반응'

단 한번도 동물병원에 와본적 없는데 이동식 가방안에서 뜻밖의 반응을 보인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이건 동물들의 본능인 걸까요? ㅎ 요녀석이 무엇을 감지했는지 무서워서 밖에 나오려 하지 않는데요 reddit 아무리 겁먹지 말라고 달래봐도 움직이지 않네요 ㅎ 이럴때 보면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랫동안 굶었다 누군가 쓰레기통에 버린 '바게트' 주워서 허기진 배 채우는 유기견 떠돌이 생활을 얼마나 오랫동안 했던 것일까요. 한눈에 봐도 오래 떠돌이 생활을 한 탓에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앙상하게 마른 유기견이 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갑자기 사라진 강아지가 강물에 떠있는 모습에 오열한 집사가 뒷목 붙잡은 '반전' 이유 강아지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갑자기 사라져 있자 걱정된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애타는 마음으로 강아지를 찾으러 돌아다녔는데요. www.animalplanet.co.kr 14년 손발 맞췄던 범고래와 공연 도중 실수로 물에 빠진 조련사에게 생긴 충격적인 일 주둥이가 매우 짧고 앞은 둥근 것이 특징인 범고래는 체중이 수컷 기준으로 10톤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데요. www.animalplanet.co.kr

2024.08.14
"주사 맞으러 동물병원 갈거야" 라고 했다가 "농담이야" 했더니 댕댕이가 지어보인 표정

동물병원에 가는 줄 알았던 댕댕이에게 그게 농담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뜻밖의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주는데요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람 같던지 ㅎㅎ 아니 저리 좋을까요? ㅎㅎ reddit 얼굴에서 아빠 미소가 보이네요 ㅎㅎ ㅎ 이빨을 드러내면서 웃는 얼굴이 마치 진짜 아빠가 흐뭇해하는 표정같은데요 ㅋ ㅋ 요녀석 사람 말을 알아듣다니 정말 대단한 걸? ㅎ 출장 때문에 집 잠시 비운 여성이 펫캠으로 고양이 뭐하는지 지켜봤다가 오열한 이유 회사 출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며칠 간 집을 비우게 된 여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비가 억수로 쏟아지자 다리 꼬고 엎드려서 평화롭게 비 구경하는 중인 강아지의 뒷모습 장마철이 겹친 탓일까. 하늘에서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강아지는 길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리더니 다리까지 꼬고 비를 감상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www.animalplanet.co.kr 앞발로 아기의 흔들침대 움직여주면서 두 눈은 집사 어디 있는지 애타게 찾는 중인 고양이 자리를 잠깐 비운 집사를 대신해서 아기의 흔들침대를 앞발로 열심히 흔들어주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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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앞에 다다르자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안 들어가겠다며 버티고 또 버티는 골든리트리버

본능적으로 집사가 자신을 데리고 가는 곳이 동물병원이라는 사실을 직감한 리트리버 강아지는 바로 병원 근처에서 멈춰서서 안 들어가겠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도저히 집사 혼자 힘으로 안되겠다 싶었는지 동물병원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리트리버 강아지는 병원에 들어갔는데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길거리에서 리트리버 강아지와 두 여성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reddit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운전 중이던 누리꾼은 창밖을 통해 길바닥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꼼짝도 하지 않는 골든 리트리버를 보게 되는데요. 녀석이 움직이지 않자 두 여성은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알고보니 녀석은 동물병원에 들어가기 싫어서 버티고 또 버티고 있었던 것. 동물병원에 가기 싫었던 리트리버 강아지는 최대한 병원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는데요. reddit 도저히 안되겠는지 병원 앞을 지나가는 척 하는 리트리버 강아지. 그러나 두 여성의 손에 의해 병원 안으로 결국 들어가고 말았죠. 병원을 싫어하는 것은 아이 뿐만 아니라 강아지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병원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실랑이 벌이는 리트리버 강아지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병원 가기 싫은 건 다 똑같은 듯", "결국에는 병원 들어가네", "아프지 말고 진료 잘 받기를", "우리집 아이도 병원 무서워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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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동물병원 찾은 여성 손님은 화장실 갔다오겠다면서 접수대 앞에 쪽지를 건넸다

남자친구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은 한 여성 손님은 화장실에 갔다오겠다는 핑계를 대며 주변을 잠시 살펴보더니 조심스레 진료 접수대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여성 손님은 눈치라도 보고 있다는 듯이 손을 벌벌 떨며 수의사에게 쪽지 하나를 건넸고 이를 받은 수의사는 곧바로 어디론가에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잠시뒤 경찰이 동물병원에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여성 손님이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진료 대기실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경찰은 남자친구에게 수갑을 채웠습니다. 도대체 여성 손님이 건넨 쪽지에는 무엇이 적혀 있었길래 수의사는 읽자마자 전화를 걸었던 것일까요? 무슨 사연이 숨어져 있는지 직접 들어봐야겠습니다. Volusia County Sheriff's Office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의 한 동물병원에서 경찰이 들이닥친 데이트 폭력 사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여성 캐롤린(Caroline Reichle)은 남자친구 제레미(Jeremy Floyd)와 함께 플로리다의 한 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키우고 있던 강아지 진찰을 받기 위해서였죠. 진료 접수대에서 접수를 하던 여성 캐롤린은 남자친구에게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먼저 강아지를 데리고 진료 대기실에서 기다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평범한 커플인 줄 알았습니다. 남자친구 제레미가 진료 대기실로 들어가자 화장실 앞에 서있던 여성은 ...

202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