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는 호랑이가 있습니다. 아니 글쎄, 이 호랑이는 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워서는 사육사가 먹여주는 고기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배를 내미는 등 무방비한 상태로 말입니다. 사육사가 손에 쥔 고기를 내밀어 보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벌리고 먹는 호랑이인데요.
보고 또 봐도 호랑이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호랑이의 생각지 못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 푸들 강아지가 산책 중에 자신과 똑닮은 털을 가진 꼬마를 만남
- 푸들 강아지는 꼬마의 갈색 털옷에 매력을 느낌
- 푸들
절대로 자기는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라는데 누가봐도 꾸벅꾸벅 졸고있는 것 같은데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한번 보러오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