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눈앞에서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 있는 집사를 본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녀석은 집사의 눈앞에 자리잡고 앉았죠.
혹시라도 집사 앞에 앉아있으면 햄버거를 한입이라도 줄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표정은 서서히 멍무룩해지기 시작했는데요., 급기야 입이 삐쭉 나온 녀석.
생각보다 예쁘지 않은 고양이 인형을 선물 받아서 그런지 실망한 눈치를 보인 여친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고양이 인형이 생각과 달리 너무 뚱뚱하지 않겠어요 ㅎㅎ 그래서 여친에게 상점에서 찍은 사진
블로그에서 더보기추워하는 강아지를 위해 따뜻하게 담요를 감싸준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아니 글쎄 어딘가 모르게 좀 이상하지 않겠어요 ㅎㅎ 그러고보니 녀석 눈까지 가려버린 것인데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해도해도 이건 좀 너무 했나? ㅎㅎ 아차한 순간에 얼굴만 살짝 다시 열어줬답니다 그랬더니 녀석이 데굴데
블로그에서 더보기보통 리트리버 강아지를 가리켜 '천사견'이라고 부르고는 합니다. 그만큼 마음 씀씀이가 예쁘고 착하기 때문에 붙은 말인데요. 여기 왜 리트리버 강아지를 보고 '천사견'이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를 납득하게
블로그에서 더보기회사 출장 때문에 며칠 동안 집을 비우게 된 남자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집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한 상황. 마땅히 맡길 사람도 없어서 한참 동안 고민하던 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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