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너무 아까운 옷을 댕댕이에게 입혔다가
뜻밖의 모습에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뒷태가 치명적이네요 ㅎㅎ
털찐 탓에 마치 빵빵한 패딩을
입은듯한 뒷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세탁기 안에 베개와 이불보더니 댕댕이가 쏙 들어가버리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잠자는 곳인지 알았나 봐요 ㅎㅎ 그래서 이불을 덮어줬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랬더니 귀여운 혀까지 빼꼼 내놓고는 그대로 새근새근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네요 얼마나 귀여운지 사진 찍어서 친구들과 공유했답
블로그에서 더보기두눈에 흰자만 보인채 꿀잠을 자고 있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 그런데 그 모습이 어찌나 섬뜩한지 ㅎㅎ 아니 요녀석은 밥 먹을때랑 잠잘때 가장 무섭다니까요 온라인 커뮤니티 밥 먹을때면 항상 으르렁 대더니 잠을 잘때조차 두눈을 희번덕 거리며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요 ㅎㅎ 귀여운 울집 강아지 어쩌
블로그에서 더보기강아지와 함께 계단을 내려오던 중 뜻밖의 모습에 너무 민망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 녀석이 잘 내려가다가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을 보더니 번쩍 일어서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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