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따라나와 덜덜 떨고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 모습을 보더니 아들 녀석이 이곳저곳에서
볏짚과 여러 마른 풀들을 모아 이불을 만들어줬는데요
그랬더니 어찌나 따뜻했는지 댕댕이가
금새 꿀잠을 자려하는게 아니겠어요 ㅎ
강아지 내복을 샀다가 뜻밖의 모습에 심쿵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어딘가 모르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인데요 ㅎㅎ 역시 동물은 털빨이라고 털없이 찰싹 붙어있는 내복을 보니 너무 없어보이는게 아
블로그에서 더보기반바지 버리기 아까워 강아지 옷을 만들어준 집사가 있는데요 그런데 집사 센스 좀 보소! ㅎㅎ 저 작은 반바지에 강아지 꼬리 구멍까지 만들어줬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어째 요상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랑 놀아주려고 장난감을 흔들었는데 뜻밖의 고양이 표정에 그만 당황하고 만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재미가 없었는지 멍때리는 표정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