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마다 주인의 마음을 풀어주려
윙크를 해주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애교가 또 있을까요?
왜 다들 고양이 고양이 키우라고 하나 했더니
하루하루가 너무 귀여운 일상이네요
고양이는 정말 귀여운 것 같네요
토끼 털 모자를 한 울집 고양이 정말 예쁘죠? ㅋ
토끼 털 모자를 한 울집 고양이 정말 예쁘죠? ㅋ
01.엄마가 빨래 하려고 세탁실에 갔다가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
엄마가 제가 세탁실에서 깜짝 놀랐는데요 ㅋㅋ 알고보니 얼마 전 제가 산 물개 인형을 보고 엄청 놀라신 모양이네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세탁기 입구에 몸통이 끼어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었는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2."이대로 끝인거얌?"...산책 끝내고 집에 가자 했더니 댕댕이가 보인 개아련 표정
산책 끝내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움직이지 않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러더니 엄청 불쌍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순간 얼마나 마음이 약해지던
블로그에서 더보기03."오빠가 고양이 준다며 예쁜 잠 옷 사왔는데 다들 귀엽다고 난리가 났어요"
고양이에게 잠옷을 입혔다가 너무 귀여워 심쿵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어쩜 이리 귀여운지 실제로 입혀보니 사뭇 다르네요 ㅋㅋ 그런데 초롱초롱한 두눈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모습이 갓난아기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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