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울집 강아지가 예쁜지는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1일 전콘텐츠 3

강아지 새 옷을 입혀줬는데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시는게 아니겠어요

평소 예쁜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엄청 귀여운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얼마나 예쁜지 친구들 카톡으로 공유해줬더니 
다들 프사로 해줬을 정도인데요

예쁜 강아지 보고 오늘 힐링하세요 ㅋ
01."털찐 줄 알고 고양이 미용해줬는데 굴곡없는 오동통한 몸매보고 깜짝 놀랐어요"

털찐 줄 알고 미용을 해줬는데 뜻밖의 고양이 실제 몸매에 당황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다른 집 고양이들은 미용을 하고 나면 날씬한 고양이 몸을 본다던데 그 생각에 미용을 했것만 이렇게 반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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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고양이가 춥다길래 양말에 쏙 넣어줬는데 귀여워서 심장이 녹을 것 같아요

고양이가 추울까봐 양말에 넣어줬는데 너무 귀여운거 있죠 ㅎㅎ 그래도 요녀석이 반항도 안하고 양말에서 그대로 있네요 아무래도 온몸을 꽉 죄는 느낌과 좁은 공간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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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제가 우울한 표정으로 있었더니 울집 고양이가 기분 좋아지라며 윙크를 해주네요

우울할때마다 주인의 마음을 풀어주려 윙크를 해주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애교가 또 있을까요? 왜 다들 고양이 고양이 키우라고 하나 했더니 하루하루가 너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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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강아지옷#댕댕이#멍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