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새 옷을 입혀줬는데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시는게 아니겠어요
평소 예쁜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엄청 귀여운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털찐 줄 알고 미용을 해줬는데 뜻밖의 고양이 실제 몸매에 당황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다른 집 고양이들은 미용을 하고 나면 날씬한 고양이 몸을 본다던데 그 생각에 미용을 했것만 이렇게 반전 몸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가 추울까봐 양말에 넣어줬는데 너무 귀여운거 있죠 ㅎㅎ 그래도 요녀석이 반항도 안하고 양말에서 그대로 있네요 아무래도 온몸을 꽉 죄는 느낌과 좁은 공간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 모양인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우울할때마다 주인의 마음을 풀어주려 윙크를 해주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애교가 또 있을까요? 왜 다들 고양이 고양이 키우라고 하나 했더니 하루하루가 너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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