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캣타워를 사려고 했다가
엄마가 보낸 사진 한장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는데요 ㅋㅋ
아니 글쎄 고양이 녀석이 매일 냉장고위에서
내려오질 않는다는게 아니겠어요 ㅋ
처음 본 고양이들을 걸핏하면 나비야~ 하고 불렀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됐는데요 ㅎㅎ 혹시 이 사진처럼 나비랑 친해서가 아닐까요? 아니 글쎄 고양이가 얼마나 좋으면 나비가 고양이 얼
블로그에서 더보기옷 버리기 아까워 댕댕이 입혔더니 요녀석이 새 옷이 아니라 단단히 삐졌는지 불러도 뒤를 안보고 있네요 한참동안을 창밖만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저리 골돌히 하는지 좀 당황스러운데요 ㅋㅋ 그런데 뽀송
블로그에서 더보기간만에 댕댕이 헤어스타일 바꿔줬더니 순간 너무 놀랐는데요 아니 귀엽기만 했던 녀석이 글쎄 너무 멋진 수컷이 되어있지 않겠어요 ㅋㅋ 어쩜 2:8 가르마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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