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착한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일 때문에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아기를 돌보고 챙기는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더스티(Dusty)라고 하는데요. 농장일을 하며 지낸다는 집사 제프(Jeff)와 에밀리 메이비스(Emily Mabeys) 부부에게는 아이들 셋을 키우고 있죠.
육아가 고되고 힘든 것은 비단 사람만의 일이 아닌가봅니다. 여기 육아에 지쳐서 모처럼 휴식을 취하고 있던 엄마와 아빠 고양이. 그런데 잠시후 꿀맛 같았던 휴식시간은 산산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가 어떤 자세로, 어느 장소에서 잠을 자는지를 보면 누가 서열이 더 높은지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여기 신입 고양이와 경력자 고양이의 상반된 잠자는 자
블로그에서 더보기집에 가는 길인데 뜻밖의 강아지 등장에 웃음이 터진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자기 주인도 아닌데 반갑게 마중을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하필 녀석이 나온 곳이 글쎄 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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