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머리 위에 뿔이 달린 일명 도깨비 모자를 쓰고서 사이좋가 나란히 앉아서 단체샷을 찍은 아기와 두 강아지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와 시바견 강아지를 함께 키우고 있는 집사는 SNS를 통해 아기랑 같이 찍은 단체샷을 공개한 것.
엄마가 부스럭 거리자 간식 주는 줄 알고 우르르 달려오는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혹시나 다칠까 위험하던 찰나 엄마가 '기다렷! 줄서야지"...했더니 글쎄 요녀석들이 예전에 배운대
블로그에서 더보기도대체 얼마나 많이 편안하고 또 편안했으면 이렇게까지 무방비한 자세로 자는 것일까. 보면 볼수록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토끼가 있습니다. 야생에서라면 이렇게 누워서 자기 힘들 법한데요. 집사
블로그에서 더보기집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듯 껌딱지처럼 찰싹 옆에 붙어서 잠을 청하는 치와와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치와와 강아지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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