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아기랑 댕댕이들 귀여운 단체샷 찍으면 벌어지는 일 
3일 전콘텐츠 3

사이좋게 머리 위에 뿔이 달린 일명 도깨비 모자를 쓰고서 사이좋가 나란히 앉아서 단체샷을 찍은 아기와 두 강아지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와 시바견 강아지를 함께 키우고 있는 집사는 SNS를 통해 아기랑 같이 찍은 단체샷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머리 위에 귀여운 뿔이 발린 모자를 쓰고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천진난만 해맑게 방긋 웃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 두 강아지들 사이에 자리잡고 앉은 아기는 이 상황이 너무 기분 좋고 만족스러운 듯 해맑은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아기랑 같이 사진 찍는다는 것을 알기라도 하는 듯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와 시바견 강아지는 나름대로 부동의 자세를 유지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자기 자신들이 지금 무슨 분장을 한 줄 아는지 모르는지 아기랑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두 강아지들 모습 대견스럽지 않나요. 부디 이 우정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01.간식 보고 우르르 달려오는 댕댕이들에게 "기다렷!" 했더니 벌어진 일

엄마가 부스럭 거리자 간식 주는 줄 알고 우르르 달려오는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혹시나 다칠까 위험하던 찰나 엄마가 '기다렷! 줄서야지"...했더니 글쎄 요녀석들이 예전에 배운대

블로그에서 더보기
02.편안한지 무방비한 상태로 이불 위에서 일자로 누워 자는 '귀염뽀짝' 토끼

도대체 얼마나 많이 편안하고 또 편안했으면 이렇게까지 무방비한 자세로 자는 것일까. 보면 볼수록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토끼가 있습니다. 야생에서라면 이렇게 누워서 자기 힘들 법한데요. 집사

블로그에서 더보기
03.평소 치와와 강아지가 집사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

집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듯 껌딱지처럼 찰싹 옆에 붙어서 잠을 청하는 치와와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치와와 강아지를 키

블로그에서 더보기
#강아지#강아지키우기#강아지입양#댕댕이#멍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