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담요 안에 들어갔다가 세상 물 만난 물고기라도 되는 것 마냥 신나게 뒹구르며 노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강아지는 다 놀았는지 담요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나왔는데요. 강아지의 온몸 털들이 정전기 폭탄을 맞아 버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털들이 삐죽 삐죽 솟아오른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에게 커다란 웃음을 주고 있는데요.
힘든 행군 속에서도 등에 지고 있는 군장을 내려놓지 않는 이유를 이제서야 밝혀졌는데요 군인들 가방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는지 몹시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귀여운 댕댕이였네요 ㅋ
블로그에서 더보기정말 신기하게도 매일 손등을 할퀴는 못된 고양이도 오이 4개만으로 순딩순딩하게 만들수 있는데요 왜 이렇게 고양이들은 오이를 싫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유명한 연구가들에 말로는 여러가지 가설이 있
블로그에서 더보기야근하고 밤 늦게 퇴근했더니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마중나올 줄 알았던 댕댕이에 현실 표정을 보고 말았는데요 ㅎㅎ 상상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ㅋ 반갑게 마중해줄 줄 알았던 댕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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