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16평 아파트와 주택을 간소화한 가구 사용과 배치로 20평대처럼 넓게 사용하는 곳들을 소개합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미니멀라이프를 단조로움의 미학과 웰빙을 담아 더 쾌적하고 간결한 인테리어를 만나보세요.
- 16평 아파트 인테리어에 절제된 컬러 파레트 사용
- 벽지 선택은 방 또는 거실의 용도에 따라 다름
- 2개의 룸을 하나로 통합하고 욕실 출입구를 두 곳에 설치
- 거실은 넓게 설계하고 벽을 활용한 벤치소파와 원테이블 설치
- 아파트바닥재는 미세시멘트 사용, 심플한 모습 제공
- 다이닝공간은 여유롭게 설계, 시멘트보드로 공간 구분
- 큰 룸은 평온한 컬러들의 조화로 구성, 아파트바닥재는 침실까지 이어짐
- 욕실은 거실과 침실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 시멘트보드 사용
- 16평 미니멀라이프 인테리어는 청년을 위한 깔끔하고 고요한 공간임.
- 거실에는 테라스 창과 다양한 창이 있으며, 커튼으로 햇살을 조절함.
- 우드 인테리어는 공간을 나누는 듯한 느낌을 줌.
- 가구는 모두 제작되었으며, 암체어는 개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킴.
- 주방은 심플하며, 상판과 싱크대 바디가 같은 컬러로 통일됨.
- 소파베드는 암체어와 세트로 제작되어 활용도가 높음.
- 와이체어는 테이블에 사용되었으며, 세 개의 축을 움직여 문이 여닫힘.
- 욕실과 침실은 각각 유리가벽으로 분리되어 있음.
- 오래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밝고 편안한 스타일의 내추럴 화이트 인테리어로 완성
- 기본 베이스는 화이트, 라탄과 우드를 더해 따뜻한 감성을 더함
- 웜톤의 색채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잘 어울림
- 현관은 밝게 만들고, 신발장과 코너 벽에 선반을 제작하여 활용
- 거실은 이케아 패브릭 소파와 베스타 장식장을 배치하고, 밝은 공간에 어울리는 원목가구와 소품을 사용
- 16평 아파트에는 2개의 룸이 있으며, 하나는 침실로, 다른 하나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
- 욕실은 낡은 세면대를 철거하고 심플한 세면대장을 설치, 욕조는 사이드 타일만 변경
- 욕실은 세탁실을 분리하여 온전한 욕실로 사용 가능하도록 리모델링
- 웰빙하우스는 자연소재로 지은 주택으로, 기존 방앗간을 리모델링했다.
- 절벽과 비슷한 돌을 이용한 외관과 기와지붕을 얹은 단층주택으로, 내부는 모두 자연소재로 채웠다.
- 박공지붕의 기존 모양을 유지하면서, 기와지붕과 이중창 등으로 단열을 강화했다.
- 단층주택이지만 단차가 있으며, 내부는 미니멀하게 꾸며져 있다.
- 벽난로부터 주방싱크대, 바닥재까지 모두 소나무 패널로 제작되었다.
- 욕실과 침실은 단차가 있는 부분에 위치하며, 각각 소나무로 제작된 문과 문틀을 사용했다.
- 외부에서 보면 침실과 거실에 개별 도어를 설치했으며, 덧문을 만들어 단열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