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 독학을 하면서 취미생활이 더 즐거워졌는데요,
그동안 만들어 본 가죽가방들을 소개합니다.
힙색, 핸드폰가방, 토드백, 크로스백....
가죽의 색상이 다름에 따라, 가방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가죽가방을 만들 수 있어요.
- 스페셜 포토덤프를 통해 가죽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나눔을 계획함
- 첫 번째 작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스마트폰가방
- 자석단추로 여닫으며, 하단에 다트를 넣어 수납 공간을 넓힘
- 가죽줄의 매듭으로 가방끈 길이 조절 가능
- 가죽공예독학을 통해 도안을 응용하고 사이즈를 늘림
- 자석단추는 완성 후에 달 수 있는 제품을 사용
- 가방끈은 원통형의 튼튼한 가죽끈을 사용
- 브라운 가죽에 흰색 가죽실로 마감하여 깔끔함을 강조
- 아담한 사이즈의 가죽 토드백을 만들었다.
- 부드러운 브라운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자석단추를 이용해 여밈이 가능하다.
- 손잡이는 두 장의 가죽을 붙여 만들었으며, 라운드 타공 철물로 마감했다.
- 가방 몸판과 손잡이, 자석단추 등을 각각 재단하고 바느질했다.
- 자석단추는 보강원단에 부착했으며, 가방 내부는 넉넉하다.
- 가죽공예 도구를 다양하게 사용하여 가방을 만들었다.
- 취미로 가죽공예를 시작함, 이후 만든 가방을 소개함
- 가방은 네이비와 베이지 가죽의 조화로 만들어짐, 가방끈은 탈착 가능
- 가방은 파우치로도 사용 가능, 도안은 직접 제작함
- 가방의 내부는 토코놀을 발라 마감하고, 겉은 크림색 가죽 단면을 사용
- 가방의 덮개에는 자석 단추를 달고, 중앙에는 베이지색 가죽으로 장식
- 가방 옆부분에는 아일렛을 달아 끈을 연결함
- 가방은 크기가 적당하며, 측면 마감은 가죽색상과 동일한 엣지코트 사용
- 수공예로 만든 가죽 힙색은 여행용으로 적합하며, 바이커들에게도 유용하다.
- 핑크색 가죽을 사용했으며, 용량을 늘리기 위해 다트를 잡았다.
- 자석 단추를 숨겨 만들었으며,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 가방 뚜껑은 두 장을 합쳐 바느질하였고, 가방 뒷판 상단에 고정했다.
- 앞판에는 다트를 넣어 수납력을 높였고, X자 바느질로 마감했다.
- 앞판과 뒷판은 스티치로 고정했고, 내부는 인조가죽 스티커로 마감했다.
- 가방끈은 조절 가능한 밸트 형식으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