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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테랑2는 오는 2024년 9월 13일 개봉 예정
- 감독은 류승완, 주연 배우는 황정민, 정해인
- 전작은 1341만 명의 관객을 동원, 속편은 9년 만에 돌아옴
- 영화의 영문 제목은 'I, Executioner', 숨은 뜻은 아직 불분명
- 출연진은 황정민, 오달수, 장윤주, 오대환, 김시후 등 1편의 배우들과 정해인이 합류
- 전작은 큰 성공을 거둠, 이번에도 천만 관객 달성 가능성 높음
- 이유는 류승완 감독의 능력, 배우들의 존재감, 추석 연휴, 경쟁작의 부재 등

- 베테랑2는 올해 추석 연휴 최고 기대작으로, 9월 13일 개봉 예정
- 배우 황정민, 정해인, 장윤주, 정만식 등 기존 출연진에 더해 대세 배우 정해인이 캐스팅
- 새로운 등장인물 박선우와 민강훈이 각각 강력범죄수사대와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등장
- 메인 빌런 후보는 박선우, 민강훈, 제3의 인물 등 세 가지 가능성 존재
- 1편의 조태오보다 더한 악역이 탄생할 가능성 있음
- 작품의 분위기는 전작보다 무겁고 어두울 것으로 예상
- 1편과 다르게 악역을 숨긴 채, 형사들의 수사를 통해 그 존재가 조금씩 밝혀지는 구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