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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최근 추가된 신작 영화 4편을 소개
-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 두 편과 가벼운 팝콘무비 두 편 선택
- 넷플릭스 오리지널 <렛 고>는 이혼과 가족 관계를 다룬 스웨덴 영화
-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여성 퀴어 영화로, 루와 잭키의 이야기를 다룸
- <원더우먼 1984>는 슈퍼히어로 영화로, 다이애나의 활약을 그린 미국 영화
- <탈주>는 북한군 중사 규남과 보위부 소좌 현상의 추격전을 그린 한국 영화
- 각 영화는 장르와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등에서 특색을 지님

- 원더우먼 1984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9번째 작품으로, 패티 젠킨스 감독이 연출함.
-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함.
- 2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했으나, 흥행과 평가 모두 좋지 않았음.
- 올드팬에게는 향수를, 젊은 관객에게는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클래식한 감성이 특징.
- 액션의 부재가 결정적인 문제로 지적됨.
- 넷플릭스 영화로 즐기기엔 무리가 없으며, 팝콘무비로 추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