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리그가 개막했다.
1라운드 개막전부터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지며 이번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토픽에서는 2025년 K리그 변화된 규정, 유니폼, 일정까지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K리그 2025시즌이 개막하며, 하위권 팀들의 반란이 일어남.
- 대전하나시티즌이 포항 스틸러스를 3-0으로 완파, 주민규가 멀티골을 기록.
- 제주SK FC가 FC서울을 2-0으로 꺾음, 신인 김준하와 이적생 이건희가 골을 넣음.
- FC안양이 울산 HD를 1-0으로 제압, 모따의 결승골이 결정적.
- 전북 현대가 김천 상무를 2-1로 꺾음, 포옛 감독의 공격 축구가 빛을 발함.
- 대구 FC가 강원 FC를 2-1로 이기며 승격팀의 저력을 보여줌, 세징야가 1골 1도움으로 활약.
-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울산 HD, 강원 FC 등이 개막전에서 패배를 당함.
- 대전과 안양의 돌풍이 예상되며, FC서울과 울산 HD의 부진이 아쉬움.
- 제주SK FC의 잠재력이 주목되며, 전북의 전술 변화가 기대됨.
- 2025 K리그 개막 앞두고 각 팀의 유니폼 공개
- 울산 HD, 전북 현대, 김천 상무, 수원 FC, 대전하나시티즌, 광주FC, 포항 스틸러스, 강원 FC, 제주 SK FC, FC 서울, 대구 FC, 안양FC 등 12개 팀 참여
- 각 팀의 유니폼은 팀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고 있음
- 전북 현대는 수소전기차 NEXO, 김천 상무는 군 팀의 정체성 강조, 수원 FC는 아시아 무대로의 도전 의지 표현
- 대전하나시티즌은 AI 기술로 탄생한 혁신적인 유니폼, 광주FC는 빛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유니폼 제작
- 포항 스틸러스는 'STEEL STRONG' 문구 삽입, 강원 FC는 강원의 자연을 담은 색감의 유니폼 제작
- 제주 SK FC는 새로운 구단명과 함께하는 새로운 유니폼 공개, FC 서울은 기존 디자인에 새로운 변화 가미
- 대구 FC의 유니폼은 태양 엠블럼의 불꽃을 모티브로 함.
- 2025 K리그1 일정 발표, 2월 15일 개막 예정
- 개막전은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대결
- 포항은 완델손, 신광훈 등 기존 베테랑들과 재계약, 대전은 주민규, 정재희 등 영입
- 제주와 서울, 광주와 수원FC 등 개막 첫날 빅매치 예정
- 울산HD는 2월 16일 승격팀 FC안양과 첫 경기
- 아시아 쿼터 폐지와 홈그로운 제도 도입으로 K리그 변화 예상
- 수원 삼성은 김지현, 일류첸코 등 K리그1 출신 선수들 영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