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8강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이강인과 김민재는 챔스 8강, 손흥민은 유로파 8강에 진출한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4강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챔스와 유로파 8강 대진표 및 일정을 알아보자
01.[챔스 8강 대진] 이강인 '행운의 대진', 김민재 '명문팀 정면승부'
- 챔스 8강에 이강인과 김민재가 진출하며 한국 팬들의 기대감 상승
- 이강인은 PSG,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각각 아스톤 빌라와 인테르 밀란과 대결
- PSG는 리버풀을 승부차기로 꺾고, 바이에른은 레버쿠젠을 5-0으로 완파
- 인테르는 페예노르트를 상대로 2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
- 바이에른과 인테르는 챔스에서 자주 맞붙었으며, 역대 전적은 바이에른이 앞서지만 2009-10시즌에는 인테르가 우승
- 김민재는 세리에A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어 인테르와의 맞대결이 익숙
- 챔스 8강 대진표와 경기 일정이 확정되었으며,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됨
- 바르셀로나와 도르트문트 경기의 승자와 각각 이강인과 김민재의 팀이 4강에서 만날 예정
02.유로파리그 8강 대진 확정! 손흥민 우승 도전, 맨유는 리옹과 격돌
- 유로파리그 8강 대진표 확정, 토트넘과 프랑크푸르트, 맨유와 리옹 격돌
- 토트넘은 16강에서 AZ 알크마르를 합산 스코어 3-2로 역전, 손흥민은 11호 도움 기록
- 맨유는 16강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합산 스코어 5-2로 제압,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해트트릭
- 레인저스와 빌바오, 보되/글림트와 라치오의 8강전도 주목할 만함
- 토트넘과 맨유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힘
- 유로파리그 8강전은 4월 11일과 18일에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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