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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스트 시나리오
- 쿠에바스 - 헤이수스 - 고영표 - 소형준 - 오원석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 구축
- 젊은 야수들의 성장
- 로하스-강백호-문상철의 클린업트리오와 황재균, 오재일의 홈런 합작 기대

2) 워스트 시나리오
- 투수들의 부진과 야수들의 체력 문제
- 불펜과 야수 뎁스 문제 존재

1) 베스트 시나리오
- 콜 어빈과 잭 로그가 KBO 역대 최고 외인 원투 펀치로 활약
- 곽빈과 최원준이 15승과 2점대 ERA를 기록하며 선발진 강화
- 김강률의 빈자리는 박치국과 김명신이 메우고, 김택연은 베어스 최초 40 세이브 기록
- 강승호가 3루에 안착하며 20-20 달성, 유격수와 2루수 자리에 새로운 주인 등장

2) 워스트 시나리오
- 김택연의 제2 변화구가 통하지 않으며 패전조로 강등
- 신인 투수 발굴 실패로 이승엽 감독은 사퇴 결정
- 두산 베어스의 '화수분 야구'와 '미라클 두산'은 찾아볼 수 없음

1) 베스트 시나리오
- 토종 선발진과 외국인 선발진의 고른 활약 예상
- 장현식은 마무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김강률은 제2의 전성기 맞이
- 오지환, 김현수, 박해민 등 2024년 부진했던 주요 타자들의 부활

2) 워스트 시나리오
- 선발 투수들의 부진
- 장현식은 마의 5월을 넘기지 못하고, LG는 동력을 잃음
- 2년 연속 최하위권이었던 도루 성공률은 50%대까지 하락

1) 베스트 시나리오
- 원태인이 20승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KBO 최고의 국내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
- 오승환이 부활하며 다시 마무리 자리를 꿰참.
- 김영웅-박병호-구자욱-디아즈가 모두 30홈런 이상을 때려내고, 강민호-이재현-이성규는 20홈런 기록

2) 워스트 시나리오
- 후라도와 최원태는 작아진 구장에 크게 고전
- 2024년과 달리 의외의 선수가 터져주는 상황이 전혀 보이지 않음.
-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불펜 운용에 차질.

1) 베스트 시나리오
- 제임스 네일, 아담 올러, 양현종, 윤영철 등 선발 투수들이 활약
- 김도영, 위즈덤, 나성범, 최형우 등 타자들은 150홈런 합작 예상
- 조상우, 전상현, 곽도규, 임기영 등 불펜 투수들은 3점대 ERA 기록 예상

2) 워스트 시나리오
- 선발 투수들의 호투 타이밍이 맞지 않음, 불펜 투수들의 ERA 상승 등 예상
- 대체 자원이 부족한 박찬호, 최원준의 이탈 가능성
- 수비는 여전히 약점으로 지적되며, 클러치 실책 증가로 팀 분위기에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