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 별 베스트 & 워스트 시나리오를 알아보는 첫 번째 토픽!
- 키움 히어로즈
- NC 다이노스
- 한화 이글스
- 롯데 자이언츠
- SSG 랜더스
1) 베스트 시나리오
- 로젠버그와 하영민이 원투펀치를 형성하고, 김윤하와 정현우가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함
- 조상우의 대체 자원 발굴에 성공하며, 송성문이 3루 골든 글러브에 도전함
2) 워스트 시나리오
- 국내 선발 투수들의 발전 가능성이 보이지 않음
- 카데나스의 옆구리 부상이 지속되며, 원종현의 부진이 계속됨
1) 베스트 시나리오
- 로건 앨런과 라일리 톰슨이 외인 원투 펀치를 형성
- 박건우가 이적 후 첫 20-20을 달성
- 손아섭이 2023년의 모습을 되찾음
- 맷 데이비슨은 2년 연속 홈런왕에 오르고, 김형준은 공격형 포수로 성장
2) 워스트 시나리오
- 구창모가 다시 아픔
- 선발, 중간, 마무리 등 상수가 없는 NC 마운드는 시즌 끝까지 새 얼굴만 찾음
- 2025 FA들이 집단 부진을 보이며 모기업의 지갑이 굳게 닫힘
1) 베스트 시나리오
- 류현진 - 와이스 - 폰세 - 문동주 - 엄상백의 5인 로테이션 구축
- 플로리얼 60도루 / 노시환 & 채은성 도합 60홈런
- 불펜 안정화
2) 워스트 시나리오
- 올해도 외국인 선수들과는 인연이 아닌 한화
- 2024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들은 약점을 확실히 간파 당하며 고전을 면치 못해 시즌 내내 1, 2군을 왔다갔다하며 전력 외로 분류
1) 베스트 시나리오
- '윤나고황손'이 롯데 타선의 향후 10년을 책임짐.
- 레이예스는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재작성
- 찰리 반즈, 터커 데이비슨, 박세웅은 모두 15승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선발진 구축.
- 정철원, 구승민, 김원중 등 필승조에 좌완 투수들이 합류하며 깊이가 더해짐.
2) 워스트 시나리오
- 윌커슨과의 계약을 하지 않은 대가가 참혹함.
- FA 트리오 '유돈노'는 여전히 말썽을 부리며 'FA 먹튀 트리오'로 굳어짐.
- 불펜 투수들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임.
1) 베스트 시나리오
- 최정의 홈런 40개, 클린업 트리오의 100개 홈런 합작 등 예상
- 노경은의 최고령 홀드왕 기록 갱신, 조병현의 구원왕 등극 등 기대
- 정준재의 2년차 징크스 없는 활약, 박성한의 골든글러브 수상 예상
2) 워스트 시나리오
- 투수진의 연쇄 붕괴, 백업 포수들의 성장 지연 등 예상
- 캠프 이원화 실패 우려
- SSG 랜더스의 전력 보강이 부족해 5강권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