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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줌마 박혜성 ▶화가, 작가, 아트스토리텔러 ▶쉬운 문체로 독자들을 미술세계로 안내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지은책은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키라의 박물관 여행: 뉴욕현대미술관>, <루이 비뱅, 화가가 된 파리의 우체부> ▶일년에 한달은 세계미술관 여행 ▶heasungpak@naver.com

토픽

  • 미술/전시회 소개

L.A 아트 투어

콘텐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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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박혜성
작가서양화가
출생
1963.
나이
61세
본인참여
2023-05-02
인물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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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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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보 [의식의 흐름]전

■ 파리지앵 김시보 작가의 [의식의 흐름] 전 한국을 떠나 30년 이상을 프랑스에 거주하며 작업하는 김시보 작가의 전시를 방문했다. 김시보 작가와는 오랜 인연으로 파리에서 몇 차례 만났으며, 작가님의 파리의 삶이 녹아있는 작품을 직접 보게되어 무척 반가웠다. <의식의 흐름>전 서사적 풍경화를 선보인 김시보 작가 33년 프랑스 생활을 해 온 작가는 “나는 생물학적으로는 유전자적 원형을 지니고 있지만, 문화적, 생태학적, 사회적인 면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 생태계 속에서 진화한 키메라이다.”라고 말한다. 김시보 작가는 색채나 형태를 과장, 왜곡함으로써 인물의 감정이나 심리를 드러낸다. 작품 속 인물의 행동과 형상은 억눌린 감정에서 벗어나려는 본능적인 욕망을 표현하고 있으며 실존적 자아를 보여준다. -김시보 작가노트 김시보 작가의 서사적 풍경화는 그가 늘 다니던 파리의 공원이며 작품 속 인물은 영화의 주인공을 콜라주 하듯 가져와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영화 <자전거 도둑>,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영화 <자전거 도둑>의 주인공은 생존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벽보를 붙이는 일을 힘들게 구했지만, 자전거를 금세 도둑 맡고 삶의 희망을 놓아버리는데... 자신보다 훨씬 큰 사다리를 들고 다니는 주인공은 관람자를 사색에 잠기게 한다. 어디서 본듯한 친근함과 이국적인 이미지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전시명: 의식의 흐름 ▶기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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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유천도서관] 박혜성 작가 초청 강연

■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미술, 쉽고 재밌게 다가가기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박혜성 작가 초청 강연 참여 신청,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 익산시 유천도서관은 미술 특화 프로그램으로 박혜성 작가 초청 강연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를 진행한다. 박혜성 작가는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와 '루이 비뱅, 화가가 된 파리의 우체부' 등의 저자로 쉽고 재밌는 미술 이야기를 통해 그림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유천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21일(목)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lib.iksan.go.kr)에서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천도서관(063-859-7559)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미술과 생태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독서·예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익산=정영안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익산 유천도서관에서 배우는 미술의 즐거움 - 전민일보 익산시 유천도서관은 미술 특화 프로그램으로 박혜성 작가 초청 강연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박혜성 작가는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와 \'루이 비뱅, 화가가 된 파리의 우체부\' 등... www.jeonm...

[5년 전 오늘] 막장 드라마 같은 18세기 영국의 결혼풍속, 윌리엄 호가스 [유행 결혼]

2019.11.18. 5년 전 오늘 막장 드라마 같은 18세기 영국의 결혼풍속, 윌리엄 호가스 [유행 결혼] ■ 사랑보다는 조건이라고? 2년 전 런던 한 달 여행 중에 트래펄가 광장에 있는 내셔널갤러리에 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미술이 좋아도 한 달 내내 미술관을 다니다 보면 지치고 울렁증이 나는데요, 그런 경우 희한하게 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있답니다. 바로 막장 드라마처럼 극단적인 스토리가 있는 그림입니다. 그... 화줌마 AR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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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시계] 너의 맘에 할배의 시계가 똑딱똑딱~

■ 할매, 할배를 펑펑 울린 <할아버지의 시계> 2024.10.17 D+50 할배 배 위에서 잠든 D+50 손주 손주와 함께 산지 50여 일~ 할배와 할매는 매일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너와 마주하며 꼬옥 안고 빙글빙글 돌고 노래하고 춤추고 넘넘 행복하구나. D+50 방글방글 배냇짓 터미타임하며 초점책 보기 D+50 터미타임 그런데 며칠 전, 유튜브에서 유아 동요를 찾았는데 할배와 할매가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단다. 유튜브에서 나온 동요는 <할아버지의 시계>였어. 할매가 대성통곡한 이유는 돌아가신 증조 외할아버지가 생각났기 때문이야. (할매의 아버지란다.) 오래전 증조 외할아버지께서 커다란 괘종시계를 할매에게 주셨어. 당시 할배, 할매는 집이 협소하여 결국 가지고 오질 못했어... 할배, 할매는 <할아버지의 시계>를 들으며 증조 외할아버지의 시계가 생각났고 동시에 네가 커서 우리가 세상을 뜬 후에 우리를 그리워할 것이란 상상 등으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단다.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90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에는 무엇이 든지 알고 있지 옛날 새색시가 들어오던 그날도 정답게 울리던 시계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신 그날 밤 종소리 울리며 그쳤네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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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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