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줌마 박혜성의 L.A 아트 투어. 2014년부터 일년에 한 달은 세계미술여행을 하며 그 내용을 블로그 <화줌마 ART STORY> 소개하고 있다. 지은 책은 <어땠든 미술은 재밌다>, <루이 비뱅, 화가가 된 파리의 우체부> 등이다,
미술애호가라면 한번쯤은 가고 싶은 L.A 갤러리 및 미술관. 작품을 감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고 나만의 특별한 해외여행에 도전해 보자.
블로그에서 더보기L.A 프리즈 현장스케치. 자유분방함과 열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아트 페어. 엘에이의 눈부신 날씨만큼 작품들이 반짝반짝 빛났다.
블로그에서 더보기16개 지점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갤러리 <가고시안 갤러리>, 가고시안이 자신의 고향에 문을 연 L.A 지점 탐방기. 그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바스키아의 개인전 현장 스케치.
블로그에서 더보기순백의 건축물이 눈부신 게티센터, 제분소에서 갤러리가 된 하우저 앤 워스, 극장에서 갤러리가 된 페로탱 갤러리 등 갤러리를 탐험하다보면 엘에의 역사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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