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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헤리티지 한유'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고객들에게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더 특별한 경험으로 제공하기 위해, 또 비즈니스 목적으로 VIP를 품격있게 모시기 위해 스탠다드, 스테이, 비즈니스, 프리미어 등 다양한 사양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 컨버전 밴과 수입 프리미엄 밴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V 클래스 컨버전 모델을 선보여온 헤리티지 한유가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더 많은 선택지, 새로운 컨버전 모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풀 사이즈급 프리미엄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까지 헤리티지 한유만의 특별한 컨버전 작업을 거친 VIP 리무진 모델로 제공한다. 헤리티지 한유에서 판매하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롱바디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ESV'로 캐딜락에서 출고된 순정 상태 그대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고객 취향에 따라 헤리티지 한유만의 컨버전 작업을 통해 마치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것 같은 넓은 실내 공간에 고급스러운 사양들을 더한 4인승 리무진 모델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헤리티지 한유의 모회사인 (주)한유는 1967년에 창립된 벙커링, 해운, 저유, 항공기 급유 및 항공유 판매, 트레이딩 등 석유류 연관 사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믿을 수 있는 든든함을 전하며 이러한 한유가 헤리티지 한유를 통해 자동차 판매사업에 진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재정립하며 오랜 세월 쌓은 경험을 통해...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에서 2024년 8월을 맞이해 차량 구매 프로모션, '캐딜락 섬머 스페셜'을 캐딜락 구매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8월 프로모션은 에스컬레이드, 에스컬레이드 ESV, CT5-V 블랙윙, XT6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먼저 캐딜락의 풀 사이즈급 플래그십 럭셔리 SUV인 에스컬레이드와 에스컬레이드 ESV는 2023년형 에스컬레이드/에스컬레이드 ESV 대상으로 300만 원 현금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2.2% 저금리 리스(36개월, 보증금 30%) 중 한 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300만 원 현금 할인 선택 시 특정 재고 차량에 한해 800만 원 또는 500만 원 추가 할인 혜택과 2년/4만 km 보증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 2024년형 에스컬레이드/에스컬레이드 ESV는 600만 원 현금 할인, 2.6% 저금리 할부(36개월, 보증금 30%), 3.1% 저금리 리스(60개월, 보증금 20%) 중 한 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CT5-V 블랙윙은 1,500만 원 현금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없음),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차량 출고 시 V-시리즈 레이싱 재킷, V-시리즈 엠블럼 핀, V-시리즈 트러커 모자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준대형 프리미엄 SUV XT6는 300만 원 현...

7월 17일(현지 시각),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에서 플래그십 풀사이즈 럭셔리 SUV인 5세대 에스컬레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2025 에스컬레이드'를 공개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이 GMC 유콘을 바탕으로 캐딜락 브랜드에 맞게 고급 사양을 더해 탄생했으며 세대를 거듭해오면서 캐딜락의 당당한 스타일과 웅장한 사이즈로 풀사이즈급 아메리칸 럭셔리 SUV의 대표 모델로써 명맥을 계속해 이어오고 있다. 이번 '2025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지난 2020년 5세대 에스컬레이드가 출시된지 4년 만에 새로운 캐딜락의 패밀리룩과 최신 첨단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더 높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외관에서의 변화는 전면부에 중점적으로 두드러지며, 리릭과 에스컬레이드 IQ 등 캐딜락의 최신 전동화 모델들과 같은 디자인 요소를 공유해 패밀리룩을 내연기관 모델까지 이어나가고 있다. 기존 모델의 전면부 램프는 그릴과 수평으로 이어지는 상단부 헤드램프와 수직 방향 주간주행등이 분할되어 있는 형태였지만, 2025 에스컬레이드에서는 수직형 LED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이 하나로 통합되었고 램프를 감싸는 몰딩의 스타일도 리릭, 에스컬레이드 IQ 등과 거의 흡사한 모습이다. 더 확장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스포츠 트림에서 블랙 메시 타입의 스포츠 그릴이, 럭셔리 트림은 수평형 크롬 라인이 들어간 럭셔리 그릴이 적용되고, 프리미엄...

대표적인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에서 2024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캐딜락의 특별함을 경험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4박 5일 장기 시승 이벤트 ICONIC DRIVE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운전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시승 후기 작성에 필수로 동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월 31일(수)까지이며 당첨자는 2월 2일(금) 인스타그램 DM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승 차량은 에스컬레이드 2대, XT6 1대, XT4 1대 총 4대가 운영되며, 당첨자는 2월 8일(목)부터 2월 12일(월)까지 4박 5일 동안 신청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당첨자에게는 '캐딜락 차량 시승 체크포인트 가이드'가 제공되며, 시승 후기와 함께 촬영된 사진은 캐딜락 공식 채널에서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참고, 또한 청탁금지법과 부패방지법에 따라 공직 종사자 등 인원에게는 시승 차량 제공이 제한될 수 있다. 시승 이벤트 참여 방법은 캐딜락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팔로우 한 다음, 채널 프로필 링크에 접속한 다음 'ICONIC DRIVE EVENT'를 선택, 신청 양식에 따라 내용을 작성하고 제출한 다음, 캐딜락 인스타그램 피드 내의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참여 완료'를 작성하면 된다. 피드 내 이벤트 게시글 및 신청 양식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Instagram...

2030년까지 완전 전동화 브랜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캐딜락에서 캐딜락 브랜드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풀사이즈 럭셔리 SUV를 대표하는 에스컬레이드의 전기차 모델, '2025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8월 9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기차 버전 에스컬레이드는 먼저 공개한 준대형 전기 SUV '리릭'과 주요 스타일 포인트를 공유하면서, 에스컬레이드에 걸맞은 웅장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호화 사양들을 적용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외관에서는 수직형 LED 헤드램프와 함께 캐딜락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수직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하고, V자 형태의 블랙 크리스털 실드 프런트 그릴, 사다리꼴로 와이드하게 퍼지는 하단 액티브 에어 인테이크, 범퍼 가니시 디자인을 적용해 웅장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측면에는 곧게 뻗는 벨트라인, 캐릭터 라인과 함께 블랙 루프, 상단에는 글라스 루프가 적용되어 있으며 유리에는 자외선 차단 필름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에스컬레이드 IQ의 웅장한 사이즈, 넓은 휠 하우스를 가득 메우도록 공기 역학 성능을 고려한 7-스포크 24인치 휠을 적용했고, 스포크 사이마다 빗살 무늬 패턴을 적용했다. 도어 핸들은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핸들로 적용해 화려한 이미지와 야간 사용성을 고려했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커다란 8기통 엔진 대신 전기 모터를 장착한 덕분에 345리터...

* 본 콘텐츠는 캐딜락 코리아의 행사 초청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캐딜락 코리아에서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을 기념해 협업 영상, 캠페인 제작 및 CT5-V 블랙윙, 에스컬레이드 ESV 특별 전시를 고속터미널 신세계 센트럴시티 1층 중앙광장에서 이번 5월 초,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했다. 국내에서 가장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풀 사이즈 SUV인 에스컬레이드 ESV와 엄청난 출력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세단인 CT5-V 블랙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기에, 전시 첫 날인 어린이날을 이용해 현장에 다녀왔다. 현장에 도착해 먼저 눈에 들어온 차는 역시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는 신형 에스컬레이드 ESV. 일단 전면부부터 광활한 사이즈의 갈바노 그릴과 수직형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 주행등, 높디높은 후드 덕분에 웅장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을 느끼기에 충분했는데, 측면을 보니 그 압도감은 한층 더 배가 되어 전해진다. 신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기본형 모델만 하더라도, 전장이 5,380mm, 전폭 2,060mm, 휠베이스 3,071mm로 이전 세대 에스컬레이드에 비해 상당히 커졌는데, 신형 ESV 모델은 전장이 무려 5,766mm, 휠베이스 3,407mm로 국산은 물론이고 다른 수입 SUV들과 비교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더 이상 모자랄 것이 없는 여...

지난해 2월 미국 현지에서 정식으로 공개, 5세대째를 맞이한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가 6월 10일, 드디어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국내 최초 공개와 함께 국내 시장에 판매를 시작한다.​1998년 1세대 모델이 처음 등장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압도적인 사이즈와 존재감, 기술력으로 '아메리칸 럭셔리 SUV'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4세대 모델 출시 이후 7년 만에 풀체인지 된 이번 5세대 모델은 다시 한번 업계 최고 수준의 신규 기술과 더 웅장해진 존재감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번 5세대 신형 에스컬레이드 출시를 통해 캐딜락은 엔트리급 SUV인 XT4부터 XT5, XT6, 에스컬레이드까지 이르는 중형, 대형급까지의 SUV 라인업을 완성하고, 더 넓은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5세대 에스컬레이드는 차기 캐딜락 모델들의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에스칼라 컨셉트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스케일', 차체의 규모감, 사이즈를 더 웅장하게 표현했으며, 국내에는 디자인에 차별화를 두어 '스포츠 플래티넘'과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스포츠 플래티넘' 트림은 더 역동적인 이미지 구현을 위해 스포츠 메쉬 글로스 블랙 그릴과 함께 측면 트림과 몰딩, 루프랙 등 외부 디자인 요소에 유광 블랙 컬러를 적용해 에스컬레이드의 존재감을 더 높였고,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

캐딜락 코리아에서 자사의 가장 큰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의 고급 트림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 판매를 시작하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캐딜락 하우스에서 전시를 진행 중이다. 필자도 짬을 내어서 캐딜락 하우스를 방문, 기존 에스컬레이드와 달라진 부분들과 함께 국내에 정식 수입되는 모델은 어떤 사양들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모델의 첫 번째 변화 포인트는 바로 갈바노 크롬 그릴. 기존 2018년형 모델과 비교했을 때 3개의 굵은 라인 사이마다 얇은 라인을 더 추가하고 크롬으로 마감해 더 웅장하고 화려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기본형 모델에 비해 그릴이 더 꽉 차고 존재감이 있어 보인다. 측면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의 22인치 휠이 눈에 들어온다. 사이즈는 22인치로 기존 휠과 동일하다고 하지만 좀 더 많아진 스포크와 함께 크롬 가니시가 더해져 더 화려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플래티넘에서 또 새롭게 달라진 부분을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렇게 봐도 모르겠다면? 정답은 바로 전동식 사이드 스텝이다. 기존 모델에는 고정식 사이드 스텝이 장착되었는데,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에는 전동식으로 장착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깔끔하게 수납이 되어 있다가, 도어를 열고 탑승할 시에만 작동, 더 편하고 고급스럽게 사용할 수가 있다. 실내에서는 천장의 메인 모니터뿐만 ...

자동차 블로그를 통해 국산과 수입을 가리지 않고 정말 다양한 차들을 시승해왔지만, 이번처럼 존재감과 위압감이 강하면서 우러러보게 만드는(?) 차는 처음 아닐까 싶다. 차에 좀 관심 있다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차를 한번 정도는 타보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길거리에서 이 차를 마주하게 된다면 눈길을 쉽게 뗄 수 없을 만한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진짜 아메리칸 풀-사이즈 럭셔리 SUV의 대명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그 중에서도 특별히 '이번' 시승차는 직수입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고 있는 진짜 풀사이즈, 롱바디 버전인 '에스컬레이드 ESV'이다. '아메리칸', '풀사이즈', '럭셔리'라는 단어들이 어울리는 이유는 단순히 수치적인 사이즈가 큰 것 뿐만 아니라 그에 어울리는 투박하고 마초적이면서도 세세한 곳에서는 섬세한 디테일, 화려함이 더해진 덕분이기도 하다. 굵직굵직한 선들과 자를 대고 그은 듯 딱 잡혀있는 각, 폭포수처럼 수직으로 떨어지는 헤드램프, 이를 보완하듯 커다란 프런트 그릴과 그 안을 넓게 채우는 수평선은 맞닥뜨리는 순간 시선을 꽉 채우는 위압감과 강인함, 남성적인 인상을 전해주면서 자세하게 보면 드러나는 귀금속 같은 LED 헤드램프의 디테일과 과하지 않은 크롬 가니시와 시원하게 뻗은 크롬 휠이 전해주는 고급감은 마치 덩치 큰 마초남이 블랙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 입은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캐딜락의 플래그십 SUV, 풀사이즈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의 풀체인지, 신형 5세대 모델이 4세대 모델이 공개된 지 6년 반 만에 드디어 공개되었다. 20여 년 전 경쟁 모델인 링컨 내비게이터에 대항하기 위해 쉐보레 서버번/타호, GMC 유콘에 캐딜락 뱃지를 달고 고급화를 통해 처음 출시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2001년 2세대부터 본격적으로 대표적인 아메리칸 럭셔리 SUV로 자리 잡으면서 3세대, 4세대까지 풀사이즈 럭셔리 SUV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이번 2021 신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역시 기본적인 차체는 신형 쉐보레 타호/서버번, GMC 유콘과 공유하지만 캐딜락만의 스타일을 적용해 고급감을 크게 높였다.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에스컬레이드 역시 캐딜락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적용되어 먼저 공개된 XT6와 거의 흡사한 전면부는 3세대, 4세대까지 이어져 오던 수직형 헤드램프 대신 수평 형태의 LED 헤드램프와 함께 사이즈는 한층 더 키우고 램프의 경계선을 없앤 프런트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수직형 램프는 LED 주간주행등에 그 흔적을 남겨두었으며, 전체적으로 과도한 크롬 장식, 복잡한 라인을 더하지 않고도 깔끔하면서 웅장한 느낌을 살린 모습. 또한 신형 모델부터는 스포츠 트림이 제공되며 럭셔리&&프리미엄 트림에 적용되는 가로바 타입의 갈바노 크롬 그릴 대신 블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