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기아 신차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25 기아 EV 데이’를 통해 EV4, 콘셉트 EV2 등 새로운 전기차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전동화 가속 의지를 밝혔습니다.
01.베일 벗은 기아 전기 첫 전기 세단 ‘EV4’…한 번에 533km 달린다
기아가 ‘2025 EV 데이’에서 브랜드의 첫 전동화 세단 EV4를 선보이며 전동화 가속 의지를 밝혔습니다.
EV4는 SUV 중심의 EV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의 혁신적인 실루엣을 통해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02.“다재다능 컴팩트 SUV”…기아, 전기차 대중화 이끌 ‘EV2’ 미리보기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콘셉트 EV2는 혁신적이고 모험적인 스타일의 다재다능한 컴팩트 SUV로 도심형 라이프와 아웃도어 라이프에 모두 적합한 모델입니다.
콘셉트 EV2의 전면부는 분리된 형상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다부진 차체가 어우러져 당당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강조합니다.
03.“아이오닉9에 질 수 없지”…기아, 6천만원대 ‘EV9 스탠다드’ 출시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의 고성능 모델인 ‘더 기아 EV9 GT’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 모델의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EV9 롱레인지 모델의 트림별 가격을 조정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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