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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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는 이 차로 종결"신형 기아 셀토스는 이런 모습?

2025년에 출시될 차세대 기아 셀토스에 하이브리드 버전이 포함될 예정이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 기아 및 제네시스는 전기차 판매 둔화로 인해 전동화 전략의 속도를 늦추고 하이브리드 모델 범위를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셀토스 예상도=오토로그 차세대 셀토스는 차체 크기가 비슷한 니로와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에 사용되는 1.6리터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차량들은 현대 기아의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하이브리드가 추가된다면, 셀토스는 가장 저렴한 기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하이브리드의 성장세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올해 1월 기아 하이브리드 차량은 북미 지역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으며 현대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41% 증가했다. 이러한 요인들은 하이브리드 소형 SUV를 도입하기에 이상적인 시기라는 것을 시사한다. 차세대 셀토스에 유력하게 탑재될 것으로 거론되는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은 1.6리터 GDi 가솔린 엔진과 싱글 전기 모터가 결합돼 합산 출력 139마력과 27kg.m 토크를 발휘한다. 셀토스에는 해당 파워 트레인에 약간의 수정을 거쳐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셀토스는 2019년 출시된 소형 SUV로,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로 판매량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5만 837대가 판매됐다.   기아 K8 ...

2024.03.20
‘용호상박’ 소형 SUV…기아 셀토스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기아 셀토스기아 셀토스는 2019년 출시된 소형 SUV다. 카렌스의 포지션을 대체하는 모델이며 i30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동생 격인 스토닉은 지지부진한 판매량으로 조용히 단종됐지만 셀토스는 작년 한해 동안 49,481대가 팔리면서 2020년 국내 국산차 판매량 9위를 차지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셀토스의 장점은 넉넉한 2,630mm의 휠베이스와 4,375mm의 전장으로 쾌적한 실내 공간과 승차감을 제공하며 1.6리터 터보 엔진과 7단 DCT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177마력, 27kg.m의 차급 대비 준수한 힘을 낸다는 것이다. 또 현대기아차의 특장점은 다양한 편의 사양의 적용도 강점이다.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이 적용된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2열 열선 시트 및 에어벤트 등이 적용되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액티브 세이프티 기능이 제공된다. 호불호 없는 준수한 내 외관 디자인도 셀토스의 꾸준한 인기를 가능하게 했다. 2021 셀토스는 1,934~2,896만 원에 판매 중이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 GM의 주도로 개발돼 2020년 1월 국내 출시된 소형 SUV다. 트랙스와 이쿼녹스 ...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