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오는 날이 많네요.
비오는 날에는 전 요리 놓칠 수 없죠.
육전부터 감자전까지 여러가지 전 요리 레시피 보시고
다양한 전요리로 비오는 날의 즐거움 느껴보세요 ^^
- 육전은 소고기 대신 대패삼겹살을 사용해 만들 수 있음
- 육전 부치기 재료는 대패삼겹살 300g, 계란 4개, 소금 1/4큰술, 참기름 2/3큰술, 부침가루 1컵, 식용유
- 육전소스 재료는 양파 1개, 진간장 3큰술, 물 3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 육전 부치는 방법은 먼저 대패삼겹살을 해동시키고, 부침가루와 계란물을 준비함
- 대패삼겹살에 부침가루를 입히고, 계란물에 넣어 부침
- 육전소스는 양파를 슬라이스해서 만들고, 진간장, 물, 식초, 설탕을 섞어 만듦
- 육전 위에 양파 간초소스를 올려 먹으면 느끼함을 잡을 수 있음
- 돼지고기 육전은 가성비가 좋아 고 물가 시대에 적합한 요리임
- 비가 옴, 전요리가 생각남
- 콩비지전 레시피를 소개함, 돼지고기와 김치를 사용
- 녹두전에 비해 간단히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콩비지, 돼지고기 다짐육, 배추김치, 부침가루, 빵가루, 참치액 등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수저씩 올려 부침
- 크게 한 장으로 부쳐도 좋음, 김치가 들어가 식감이 좋음
- 돼지고기와 비지가 들어가 영양적으로도 좋음
-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함.
- 추석 명절에 적합한 깻잎 어묵전 레시피를 소개한다.
- 어묵과 깻잎을 이용해 만들며, 간단한 재료와 쉬운 조리법이 특징이다.
- 어육 함량이 높은 어묵을 사용하면 맛이 더 좋다.
- 깻잎은 특유의 향이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다.
- 밥 반찬이나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다.
- 사각 어묵, 깻잎, 부침가루, 계란, 소금, 식용유 등이 필요하다.
- 양배추와 감자를 갈아서 만든 양배추감자전 레시피 소개
- 양배추와 감자는 블랜더 또는 분쇄기를 사용하여 갈아줌
- 반죽에는 튀김가루, 계란, 소금을 추가하여 섞음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부쳐서 완성
- 전 찍어먹는 초간장은 진간장, 식초, 청양고추로 만듦
- 양배추감자전은 자투리 재료를 활용한 냉파요리로 적합
- 양배추감자전은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전종류임
- 감자전은 감자를 갈아서 만든 요리로, 감자 사이즈가 작은 경우 믹서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감자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며, 감자철에는 자주 만들어진다.
- 감자전은 바삭하게 또는 쫀득하게 만들 수 있으며, 막걸리 안주로도 좋다.
- 감자전 믹서기 버전 레시피와 감자전 간장 만드는 방법을 함께 소개한다.
- 감자전 간장은 진간장 3큰술, 식초 1큰술, 청양고추 1개로 만든다.
- 감자전은 감자만 있으면 만들 수 있으며, 맛이 매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