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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메커니즘’을 재정의하는 책
- 행복이란 개념은 개인마다 다르며, 한국은 행복과 거리가 멀다
- 저자는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행복 심리학을 전공,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음
- 저자는 2011년에 ‘세계 100인의 행복 학자’에 선정, 2023년에 한국심리학회 올해의 학술상 수상
- 저자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라고 주장

- 회복탄력성은 선천적 성향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으로도 기를 수 있음
- 회복탄력성을 구성하는 요소는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
- 자기조절능력은 감정조절력, 충동억제력, 원인분석력으로 구성됨
- 대인관계능력은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을수록 증가함
- 『회복탄력성』은 성공만능주의를 지적하고, 실패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정의함.

-새해에 읽으면 좋은 책
-책의 일부 주장에 허점이 있기에 독서모임에서 읽으면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 딱 좋은 책
-독서모임 회원들의 원씽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