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갈 때 탑승했던 에어서울 rs572편과
베트남 호치민 갈 때 탔던 티웨이 tw121편
비슷한 듯 다른 두개 항공사를 비교해봤습니다.
- 인천에서 나트랑까지 에어서울 RS527 항공편 이용
- 체크인은 출발 24시간 전에 모바일로 진행 가능
- 좌석은 무료로 지정 가능하나, 비상구석은 유료
- 수하물 무게 규정은 기내수하물 10kg, 위탁수하물 15kg
- 모바일 체크인 시 공항에서 별도 체크인 없이 수하물만 붙이면 됨
- 라운지에서 식사 후 비행기 탑승, 연착은 40분 발생
- 좌석은 좁지만 기장님의 운전 실력은 좋음
- 인천에서 호치민까지 티웨이항공 TW121편 이용
- 공항 장기주차장 이용, 1일 최대 9,000원, 6일 이용 시 54,000원
- 인천공항에는 캐리어 무게 재는 저울 존재, 위탁수화물, 기내수화물 무게 측정 가능
- 티웨이항공 베트남 셀프체크인은 편도+편도는 불가능, 왕복티켓 발권 권장
-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 이용, 1인당 39달러, 하지만 무료 카드로 이용 가능
- 인천에서 호치민 가는 티웨이항공은 셔틀트레인 이용 필요
- 비행기 내부는 깨끗하고 편안하며, 좌석 간격은 29-30인치(74~76cm)
- 기내식은 제공되지 않으며, 음료는 사서 마셔야 함
- 호치민 떤선녓 공항 그랩 정류장은 6번 출구쪽 횡단보도 건너가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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