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를 하면 어떤것부터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KB시세일 겁니다. 그러면서 주간KB지수를 관심갖게 되고, 한국감정원 데이터를 관심갖게 될 것이구요. 지역의 손품부터 청약홈까지 관심을 갖게 될텐데요. 관련 내역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주간KB지수라 이야기하는 KB국민은행에서 뽑는 부동산지수를 많이들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한국부동산원(舊한국감정원)에서 뽑는 데이터도 어느정도는 참조할 필요가 있는데요. 각각의 특징을 파악해야 데이터를 볼 때 좀 더 효율적으로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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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지수로 대변되는 사이트인 KB리브온이 작년 초에 개편되었습니다.
기존보다 훨씬 프롭테크처럼 모양새를 바꿨는데요. 실제로 그 이후로 활용도는 높아졌습니다.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를 알아놓으면 KB지수 외에도 활용할 부분들이 보입니다.
KB리브온을 접속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이 포스팅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을 위주로 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칼럼이나 통계자료가 그것인데요.
통계자료는 KB리브온의 가장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지요.
실제로 저도 매주 흐름파악 차원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부동산 조사를 할때 현장조사보다는 손품이 더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각 종 프롭테크 앱들의 성능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는데요.
그렇게 손품을 팔고 현장에서는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홈이 20년에 개편이 되면서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이제 웬만한 청약정보는 청약홈에서 보는게 편할정도가 되었는데요.
작년에 UI를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성이 많이 개편되었습니다.
이에 무순위 청약부터 해서 분양과 관련된 정보들은 청약홈에서 활용하시면 유용합니다.
